누런 제 코나 씻어라..

미국인권애도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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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은 《세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환장한 미국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가 마치 국제적인 론의대상으로 되고있는듯 한 여론을 조성하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발악하고있다.

해마다 그 누가 시키지도 않는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을 인권의 저울대우에 올려놓고 저울질하는 꼴을 보면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미국은 인권이란 말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오늘 미국이 세계를 대상으로 그칠새없이 감행하는 전대미문의 도청행위를 보아도 그렇다.

얼마전 미국 전 대통령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기는 정보당국의 감시를 우려해 외국지도자들과 련락할 일이 있을 때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부친다고 말한바있다. 웃기는것은 그가 자기의 련락도 감시당하고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쓰면 감시에 걸린다고 충고까지 준것이다.

미국에서 얼마나 전화도청행위가 심했으면 명색이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당국의 도청망을 피하기 위해 이처럼 고심하겠는가.

세계인권선언에는 누구나 사생활과 가정, 주택 또는 서신에 대한 전횡적인 간섭이나 침해로부터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에 비추어볼 때 미국당국이 나서서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감행하는 전화도청 및 전자우편절취행위는 철두철미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것만 보아도 미국은 세계의 80여곳에 도청시설들을 꾸려놓고 불법무도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2013년 12월 5일부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손전화위치추적방식을 통하여 세계 각곳의 일반주민들에 대한 정보를 하루 50억건씩 수집하여왔다. 외국국가수반들의 전화까지 도청하여 세계적으로 뭇매를 맞고있는 미국이다.

가관은 제코도 못씻는 미국이 그래도 명분을 세운답시고 《미국만큼 인권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나라는 없다.》고 가소로운 소리를 하고있는것이다. 정말 삶은 소대가리도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다.

미국의 인권옹호단체인 시민자유련맹의 관계자는 미국가안전보장국의 무차별적인 도청행위에 대해 우려하면서 현 실태는 《통화수단을 단절하고 동굴에서 사는수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개탄하였다.

현대 문명을 악용하여 사람들을 원시시대로 몰아가는 야만의 나라, 깡패국가가 바로 미국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세계인권보고서》발표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천만번 응당하다. 이런 미국이 그 누가 인정하지도 바라지도 않는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있다. 한마디로 《인권문제》를 계속 여론화하여 해당 나라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간섭의 구실을 얻어보자는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의 《인권》소동의 내막을 간파하지 못할 사람은 없으며 그것을 인정하고 허용할 나라도 없다.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저들의 인권범죄는 아예 모르쇠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시야비야하는 미국의 처사를 두고 국제사회계가 침을 뱉고있다.

미국이야말로 그 시누런 제코나 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