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개월,,돌아가고싶습니다..

글쓴이2014.03.31
조회46,094


저는 32이고 남편은 35이며
작년겨울에 결혼을했어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금요일밤 남편이 저에게는 후배가 결혼을 하기전에
모임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세미정장을 입고나갓어요(원래 나갈땐 차려입고감)
 
저녁 10시쯤 전화가왔는데 자리옮긴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조용했어요
 
그리고 새벽 4시에 들어왔죠
좀 이상해서.. 씻는동안 폰을 봤더니
모임은 캔슬된것 같고
나이트 룸을 잡아 놀았습니다
 
첫번째 문자 : 어떤 예명의 사람이 두명 밤12시까지 오세요
남편의 담장: 새벽 2시에 2명왔습니다.라고 답장 (이건 뭐죠?)
 
나이트에서 만난 두명의 여자 번호까지 저장이 되어있고
전화를 해서 안받았는지 애달아서..
몇분뒤 집에 잘갔냐는 남편의 메세지와
아직 안갔으면 더 놀다가라는 애교섞인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같이간 사람은 저도 식사를 같이 한적이 있는데
거래처 사장인데
나이는 50이고 이혼남이며 베트남에 사업차 갔다가
그곳에 30살되는 엘리트 여성을 꼬셔서 결혼을 하고
아기도 있습니다.보기엔 아주 정상적인 사람인데..
실지 클럽을 좋아하여
남편과 결혼전에도 종종만나서 놀았던것 같더라구요
 
카톡내용을 보곤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채팅을 통해 여자를 꼬심 .만나봐야알겠다는그런
내용을 사장이 보냈어요
남편왈: 조용히 데리고 올라가라고,,,( 잠자리인듯함)
사장: 실지 만나니까 피부완전 별로,,실망이라는 내용
 
남편은 늘..일때문에 만난다 했지만..
이제 정말 못 믿겠어요
남편은 늘 신뢰가 중요하다고 했던사람이기에
저렇게 더럽게 노는것을 알고난뒤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에...너무 싫습니다
 
제 이름도 애칭이 아닌 성+이름으로 바뀌어있고
그날 제통화목록까지 삭제되어있었어요
 
폰을 몰래봣으니 말도 못하겠고
정떨어지네요,,,그래서 말도 곱게 안나오고
 
 
제일 기분이 나쁜건...
잘들어갔냐는 문자를 왜하는건지?
열받아요진짜..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ㅠㅠ
 
 
 추가..

 

게다가 저는 지금 여성질환때문에 바이러스염증으로 입원도 했고

재발되어 약도 먹고있는상태입니다.

이제까지 몇 사귀지도 않았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원인이 남편인지는 알수 없으나..

의심은 가는 상황이에요
 

댓글 21

어이는내가없다오래 전

Best저문자내용 보니 마사지샵 이런데같네여 요샌 오피스텔에 마사지배드애.아가씨들 데려다 예약잡아서 하는 그런 불건전한곳 많은데 그런데 예약 잡는 그런문자같네요 저도 구래서 남친이랑 헤어졌었어요 남친폰에서 저런 대화보고 혹시나해서 네이버에 그번호 검색햇더니.카페가 뜨더라고 보니깐 건전마사지샵 ㅋ 몇일기달려 등업해서 들어갓더니 홍보글에 써놓은 연락쳐 번호 ㅋ 더어이없는건 남친이쓴 후기 ㅋㅋ 캡쳐해서 만나서 면상에 폰던져버리고 ㅋㅋㅋㅋ싸대기.후려갈기고깨졋네옄

오래 전

Best바람기 고칠수있을꺼 같죠?절대 못고쳐요 그리고 다른여자랑 원나잇이라..아무래도 님남편은 이런적이 한두번 아닌것같음 이제라도안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앞으로의 인생 망치기싫으면

픽업까페오래 전

Best남편분 픽업카페에서 조각하신것같아요 나이트나 클럽 룸은가격이 좀있어서 같은픽업까페 남자들끼리 나눠서 돈내고 룸잡고 노는걸 조각이라고해요 남편분은 다른분이 만든 조각에 그형님과 같이가신것같아요 20~50대까지 연령층도 골고루라... 그 50대형님도 거기서 만나서 친해진분같네요

오래 전

왜 말을 못해요???? 부부사이에 바람핀거 알았는데 왜 말을못해요? 얼마나 의심됬으면 폰봤겠냐고 하면 되는거죠 다 캡쳐해서 지우기전에 님 카톡으로 보내지그랬어요.. 아진짜 나같음 안산다

엄머나오래 전

개쓰레기네요 저같음이혼할거깉네요 더러워

ㄴㄴ오래 전

일단 모르는척 하시고.. 증거 모아서 이혼이 답.. 애 안생기게 조심하시고 이혼하세요.. 바람.. 한번도 안피는 놈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놈은 없습니다.

뭐이런오래 전

진짜 개념도 생각도 없는사람같은데... 왜 결혼을 한거죠? 그나이먹고 결혼에 대한준비도 안되있으면서... 뭔가 다른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한건가? 결혼한지 몇개월도 안됐는데 그러는거면 애초에 그런 사람인거 같은데... 와이프한테까지 그런 피해를 입히면서...흠... 결혼생활을 유지한다는건... 좀 아닌듯싶네요... 핸드폰 본게 뭐가 중요한가요? 안그랬음 평생 몰랐고 심증만 있었을 뿐일텐데... 확실하게 다밝히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당분간오래 전

부부관계시에 콘돔 쓰자고 하세요. 왜그러냐고 하면..요새 남자들이 나이트 가서 여자들이랑 원나잇 하고 질병을 마누라한테 옮기는 사람이 많다더라..그래서 나도 콘돔 쓰고자 한다. 하세요..남편도 찔리겠지요. 아 그리고 밑에 댓글중에 나이트 조각 이런 말이 나오던데 신랑한테 은근슬쩍 물어보세요. 당신 그런말 알아? 룸이 돈이 비싸서 낯선 사람들하고 조를 짜서 룸 빌려서 여자 꼬신다더라..이래 보세요. 난 니가 지난 밤에 한 일을 알고있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그 여성질환이 남편때문에 걸린거라곤 생각안하세요? 자궁경부암이 원래 문란한 남자랑 관계가지면 바이러스 옮는거라고 함..그래서 산부인과가면 책자에 한명의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관계가지라고 써있음.. 남자건 여자건..

머야오래 전

이런거보면..정말 결혼하기 싫다..얼릉 나와요 언니..ㅠㅠ

언니야오래 전

원나잇 하면서 병까지 옮겨다니네.-_-

ㅡㅡ오래 전

개버릇...남 못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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