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제가 지금 모르겠다는건, 해가바뀌는 시점부터 해외로 놀러가자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ㅎㅎ.. 그냥 저렇게 뜬금포로 통보해버리니까 멘붕이 올따름이네요 . 사실적으로 가족들이 다 가는거라 엄청 불편하기도 하고요 ㅎ 그런거 생각하면 가기싫어 죽겠는데 남자친구 지금 들떠있습니다.. 안간다고 하면 엄청 실망할꺼 같아서 고민이 증폭되네요 ... 저도 한참 철안든 나이는 나이라 이거저거 생각해보다가 제머리에선 도저히 해결책이안나 올린글인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욕이라도 하나하나 다 감사하네요 ^^ .. 가게되면 후기 드리고 .. 안가게 되면 ㅎㅎ 여기서 종결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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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살 남친이있는데 가족구성원이 어머니랑,누나 매형 본인 이렇게 됩니다. 같은 집에 살아요. 그가족끼리 오월 초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네요 제가 오월 연휴때 놀러가자고 그렇게 노래부를때는 웅 그러자 ^^ 이러고 말더니 ... 어머니가 저도 대리고가시려고 제 뱅기표까지 예매해두라고 오빠한테 일러두셨더라구요 여러번 오빠네 집에 놀러가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긴한데... 난둘이 놀러가고싶은데 같이가면 엄청 불편할꺼 같기도 하고 ... 지금 이게 제가 가야되는건가 말아야 되는건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얘혼자만 제주도 가족여행 보내면 난 연휴때 뭐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