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남친가족여행 같이가도되나요?

휴332014.03.31
조회2,694
+ 추가)참고로 저는 스물넷 처자로 결혼은 아직모르겠고.. 그냥 어머니가 너무 좋으신분이라 말로 표현못할정도세요.
단지 제가 지금 모르겠다는건, 해가바뀌는 시점부터 해외로 놀러가자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ㅎㅎ.. 그냥 저렇게 뜬금포로 통보해버리니까 멘붕이 올따름이네요 . 사실적으로 가족들이 다 가는거라 엄청 불편하기도 하고요 ㅎ 그런거 생각하면 가기싫어 죽겠는데 남자친구 지금 들떠있습니다.. 안간다고 하면 엄청 실망할꺼 같아서 고민이 증폭되네요 ... 저도 한참 철안든 나이는 나이라 이거저거 생각해보다가 제머리에선 도저히 해결책이안나 올린글인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욕이라도 하나하나 다 감사하네요 ^^ .. 가게되면 후기 드리고 .. 안가게 되면 ㅎㅎ 여기서 종결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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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살 남친이있는데 가족구성원이 어머니랑,누나 매형 본인 이렇게 됩니다. 같은 집에 살아요. 그가족끼리 오월 초에 제주도 여행을 간다네요 제가 오월 연휴때 놀러가자고 그렇게 노래부를때는 웅 그러자 ^^ 이러고 말더니 ... 어머니가 저도 대리고가시려고 제 뱅기표까지 예매해두라고 오빠한테 일러두셨더라구요 여러번 오빠네 집에 놀러가서 어느정도 친분이 있긴한데... 난둘이 놀러가고싶은데 같이가면 엄청 불편할꺼 같기도 하고 ... 지금 이게 제가 가야되는건가 말아야 되는건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얘혼자만 제주도 가족여행 보내면 난 연휴때 뭐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댓글 16

ㅋㅋㅋㅋ오래 전

사서 고생은 왜 하는건지 원..

흐음오래 전

미치겠네. 거길 왜가요. 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기쁨조해드리려면 가서 뼈빠지게 봉사하고 오세요. 웬일이래 며느리도아닌 여자를....

ㅇㅇ오래 전

아니. 거길 왜 가요. 아직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상견례도 안 했고. 게다가 같이 갈래도 아니고 예매해라라고 통보한거잖아요. 뭔 말도 안되는걸로 고민을 하는지...

ㅇㅇ오래 전

"같이 가지 않을래?"라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비행기표 예매해 놓으라니.. ㅋㅋㅋ 벌써부터 시어머니 놀이 하고 싶은가? 좀 경우 없는 사람인듯... 만약 갈거라면... 유심히 살펴봐요. 진짜 그쪽 사람들 님과 평생 가족으로 살만한 사람인지... 남친이란 사람은 얼마나 님을 챙겨주는지... 그냥 놀러가는 거면 가지 말라고 하고 싶고... 미리 그집 체험(?)해 보러 가는 거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

Umm오래 전

저도 결혼 전에 이런 일 있었거든요 신랑이 외아들이데 시부모님결혼기념일엔 항상 같이 제주도 같은데를 다녀오셨어요 1년쯤 됬을때 이시기가 와서 같이 가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생각이 많았죠~ 결혼 진행중도 아닌데 같이 갔다오는게 맞는건가..진짜 고민 많이했었네요..ㅎㅎ 저희 친정엄마는 네가 결혼할생각이 있으면 가고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시드라구요 (참고로 저희부모님 엄~~청 엄하십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신랑 믿고 갔었어요 가서 축하해드리고 제주도 구경도 하고 좋았었어요 갔다와서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구요 결론은 사람에 따른게 아닐까해요. 본인께서 아시지 않을까요, 이 여행을 같이 가도 될지, 안가는게 나을지..

ㅇㅇ오래 전

가족여행은 가족만 가는걸로...

파란나비오래 전

결혼예정...혹은 상견례도 안했는데 왜 남친 가족모임에 따라갈라고 하세요?? 자기 스스로 본인을 똥값 만들지마세요

ㅋㅋzz오래 전

결혼하기전까진 가족모임이고 여행이고 남친집에도 갈필요없음

ㅇㅇ오래 전

당사자 의견도 안물어 보고 남친 엄마가 님 빙행기표 예매하라 했나요? 그리고 연휴에 가느거면 제주도 사람많고 바글거려 짜증좀 날건데.. 저라면 안가요.

카라쿠스오래 전

가족여행에 가족 아닌 사람이 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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