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지나고 그여자는 아무렇지않은데..

너는뭐야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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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여일을 만나면서 많이 사랑했는데...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그게 힘들었는데도

왜 너를 잊는게 더 힘들다는걸 이제 알았을까..

차갑게 이별을 말하면서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오해하게해서 미안하다는 너의말들

잊혀지지를않아...

그리고 두달이지난 지금 니 옆에는 다른사람이 있는걸보면서

혼자서 눈물흘리는 나를 누구도 이해못하는 현실의사랑이 너무 아프다

드라마를 바라진않았지만 우리가 그리움을 나누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이별을 아직도 하고있구나

오빠가 소홀했던 30일이 그렇게 싫었니...미래보다는 연애까지만이라고 생각하는 너가

이해를 못했을것같긴해...

나 이제 보내야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거야

많이 사랑했나보다..

마지막으로 다정하게 문자라도 남겨볼까했지만

자존심인지 바보짓은 그만하자고 생각한건지

연락한번못해보고 혼자서 지워가는과정을 겪고있어..

정말 외롭고 힘들때 아프거나 그럴때 한번쯤 찾아준다면 좋겠어

나 그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을 쉽게 생각하지않았거든

정말 어리석을정도로 바보같아서 혼자서 자책도 많이했지만

나....왜 너가 아니면 다른사람은 눈에 보이지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