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는 반년정도 되요. 이런 저런일 많았고 .. 여행도 자주가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이없어서 다른 커플들보단 추억도 많고 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미필인데 친구들은 다 전역을 했고,얜 이번에 늦게 군대를 가게되요^^ 저한테 기다려달랍니다. 놓치기 싫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혼인신고서를 작성만 해뒀습니다. 솔직히 진지한 연애 잘 해본적도없고..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다보니까 한번쯤 내인생에 도박 걸어보고싶고 해서 했습니다만.. 어제 헤어졌네요. 제 믿음이 배신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납니다 ㅠ 한달 전에 PC방과 롤때문에 몇날 몇일을 싸웠고 .. 헤어졌었습니다. 여자분들 롤 전적 검색이라고 있는거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아이디만 치면 몇날 몇시에 게임한게 주르륵 다 나와요. 그 한달전에 헤어졌을땐 첫날에는 제가 pc을 허락해줬습니다만 12시간 내내 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그래서 짜증냈습니다. 적당히 하라고.. 두번째 날엔 놀다가 각자 집에 갔는데 잔다고 거짓말해 놓고 또 ㅠ 롤을하더라구여 참 .. 진짜 여자의 촉은 무시못한다고 왜그리 찜찜했던건지..... 삼세판이다 싶어 또 묵묵히 참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터졌습니다. 연락도 잘 안되고 어디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pc방이라는 남친... 화를 꾹꾹 참고 언제 갈거냐니까 좀만하다가 가야징 자긴 안자?? 라더군요 제가 그래서 한시간 후쯤? 씻고나서 답장을 했습니다. 나 화났다고요. 대체 몇일째 이러고 있는거냐고 했더니 집갈까?????? 집갈까?????? 집갈까???????라더군요? 갈게가아니라 갈까.........하하 남자친구가 롤과 관계된것만 아니면 정말 괜찮았기에 저는 일단 자고 기분좀 나아지면 얘기해야지 하고 자려고했습니다만... 줄기차게 전화가오더군요 한판만더하면 안되냐구 ㅋㅋㅋ 왜 자꾸 자기한테 화만내냐면서 ......ㅋㅋㅋㅋ 기가차지만 졸리다고 잔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잠이안왔어요 ㅠ 하... 두시간쯤있다가 보니 ...여전히 게임중??인 남자친구를 이제 더이상은 이해하지 못하겠어서 그 게임이 끝나면 전화하라고했습니다.. 큭....진짜 게임이 끝나고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섭답니다 제가 무슨말을할지 화가 나서 헤어지자고 했고 ..몇일후 남자친구가 잡아서 다시사겼습니다.... 잘지냈고 저번보다 더 좋아진것같구 틈틈히 같이 게임도 했어요. 그러다가 또 10일후 일이 터졌네요. 친구를 만나러 간대서 보내줬는데 술먹고 전화가 와서는 pc방에 가고싶답디다 .. 전 절대 안된다고 제발 집 가라고 날봐서 그래달라고 했는데 알겠다던 남자친구 ㅠ 그러더니 pc방에서 전화가왔어요 보고싶다구~~~~~ 자기 pc방이라구~~ 하하 ........ 날 놀리는건가 싶고 안간다고 했으면서 ... 무시당했단 생각에 화가났습니다.. 제가 틈틈히 얘기했거든요. 넌 롤이 나보다 좋은것 같아서 서운하고 속상하다구.. 그러니까 아니라고 그런 마음 안들게 한다더니 하....또.... 그래서 이번엔 그냥 무시하고 잠들었습니다. 연락이 와도 무시하고.. 그렇게 이틀을 무시하다가 보고싶다는 카톡에 눈물이 왈칵나서 ㅠ 어디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사이 얜 내생각을 했을까 롤을했을까싶고해서 전적 검색을 해봤더니.. 자기 할것 다 하고 제가 보고싶었나봐요^^ 그 이틀동안 게임 서른판을 넘게 했더라구요. 한판이 보통 30분 정도입니다.. 또 이렇게 헤어지고 ㅠㅠㅠ 잡힌 나도 머저리지만.. 걔가 또 잡았어요. 그래도 이번엔 롤 계정탈퇴도 하고 피씨방도안가고 !! 핸드폰도 서로 각자 바꿔서 사용했습니다. 롤은 삭제후 유예기간이 30일이라 자기가 제어가 안될수도 있다고 도와달랬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롤 삭제 하고나서 잘 참다가 얼마전에 계정탈퇴를 풀고 아이디 변경을 나몰래 했더라구요.. 다들 알고 있었는데 저만 모르고있던걸 어제 들었습니다.................... 친구들에게서............................... 그리고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얠 못믿겠더라구요.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 남자친구에게 할말이 없다고 끊자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가되나요.. 밤에 만나고왔습니다... 전 솔직히 잡을줄 알았어요. 절 정말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제가 아무리 딱딱하게 굴고 했어도 본인이 잘못했고 내가좋으면 한번 변명해주는게.. 또 사과하고 잡아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저는 ㅠㅠ 근데 미안하단말도 없고 화만 풀라는 그 애에게서 너무 화가나고 ... 정말 제가 돌아버리겠어서 욕하고 집에 뛰쳐와서 울었습니다 ㅠㅠ 그리고나서 잠도 못잤는데 얘는 밤새또 게임을 했나봐요~~~~ 누군 왜 게임때매 싸우냐고 ~ 별것도아닌거로 왜그러냐고 하지만.. 전 지금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잠도못자겠고... 그 아이디를 들어가서 탈주같은거 하면서 망쳐놓고 싶지만.. 제 스스로가 추해지는 모습을 보기가싫어서 참고있습니다 .. 친구 말론 화나면 전화해서 화를 내라던데.....이미 더이상 할말은 없고 남은건 화 뿐인데 제가 이상황에서 어쩜좋을까요..... 계속 단념하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쉽게 헤어지잔 말을 하는건가요? 저희가 헤어진건 한달전후로해서 이번3번인데 다 계기가 롤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 보면 못고칠걸 아는데 ㅠ 제가미련한거겠죠?
롤만 빼면 완벽한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반년정도 되요.
이런 저런일 많았고 .. 여행도 자주가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이없어서
다른 커플들보단 추억도 많고 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미필인데 친구들은 다 전역을 했고,얜 이번에 늦게 군대를 가게되요^^
저한테 기다려달랍니다. 놓치기 싫다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혼인신고서를 작성만 해뒀습니다.
솔직히 진지한 연애 잘 해본적도없고..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다보니까
한번쯤 내인생에 도박 걸어보고싶고 해서 했습니다만..
어제 헤어졌네요. 제 믿음이 배신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납니다 ㅠ
한달 전에 PC방과 롤때문에 몇날 몇일을 싸웠고 .. 헤어졌었습니다.
여자분들 롤 전적 검색이라고 있는거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 아이디만 치면 몇날 몇시에 게임한게 주르륵 다 나와요.
그 한달전에 헤어졌을땐 첫날에는 제가 pc을 허락해줬습니다만 12시간 내내 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그래서 짜증냈습니다. 적당히 하라고..
두번째 날엔 놀다가 각자 집에 갔는데 잔다고 거짓말해 놓고 또 ㅠ 롤을하더라구여
참 .. 진짜 여자의 촉은 무시못한다고 왜그리 찜찜했던건지.....
삼세판이다 싶어 또 묵묵히 참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터졌습니다.
연락도 잘 안되고 어디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pc방이라는 남친...
화를 꾹꾹 참고 언제 갈거냐니까 좀만하다가 가야징 자긴 안자?? 라더군요
제가 그래서 한시간 후쯤? 씻고나서 답장을 했습니다. 나 화났다고요. 대체 몇일째 이러고 있는거냐고 했더니
집갈까??????
집갈까??????
집갈까???????라더군요? 갈게가아니라 갈까.........하하
남자친구가 롤과 관계된것만 아니면 정말 괜찮았기에 저는 일단 자고 기분좀 나아지면 얘기해야지
하고 자려고했습니다만... 줄기차게 전화가오더군요 한판만더하면 안되냐구 ㅋㅋㅋ
왜 자꾸 자기한테 화만내냐면서 ......ㅋㅋㅋㅋ 기가차지만 졸리다고 잔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잠이안왔어요 ㅠ 하... 두시간쯤있다가 보니 ...여전히 게임중??인 남자친구를 이제 더이상은 이해하지 못하겠어서 그 게임이 끝나면 전화하라고했습니다..
큭....진짜 게임이 끝나고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섭답니다 제가 무슨말을할지
화가 나서 헤어지자고 했고 ..몇일후 남자친구가 잡아서 다시사겼습니다....
잘지냈고 저번보다 더 좋아진것같구 틈틈히 같이 게임도 했어요.
그러다가 또 10일후 일이 터졌네요.
친구를 만나러 간대서 보내줬는데 술먹고 전화가 와서는 pc방에 가고싶답디다 ..
전 절대 안된다고 제발 집 가라고 날봐서 그래달라고 했는데 알겠다던 남자친구 ㅠ
그러더니 pc방에서 전화가왔어요 보고싶다구~~~~~ 자기 pc방이라구~~
하하 ........ 날 놀리는건가 싶고 안간다고 했으면서 ... 무시당했단 생각에 화가났습니다..
제가 틈틈히 얘기했거든요. 넌 롤이 나보다 좋은것 같아서 서운하고 속상하다구..
그러니까 아니라고 그런 마음 안들게 한다더니 하....또....
그래서 이번엔 그냥 무시하고 잠들었습니다. 연락이 와도 무시하고..
그렇게 이틀을 무시하다가 보고싶다는 카톡에 눈물이 왈칵나서 ㅠ 어디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사이 얜 내생각을 했을까 롤을했을까싶고해서
전적 검색을 해봤더니.. 자기 할것 다 하고 제가 보고싶었나봐요^^ 그 이틀동안 게임 서른판을 넘게 했더라구요. 한판이 보통 30분 정도입니다..
또 이렇게 헤어지고 ㅠㅠㅠ 잡힌 나도 머저리지만.. 걔가 또 잡았어요.
그래도 이번엔 롤 계정탈퇴도 하고 피씨방도안가고 !! 핸드폰도 서로 각자 바꿔서 사용했습니다.
롤은 삭제후 유예기간이 30일이라 자기가 제어가 안될수도 있다고 도와달랬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롤 삭제 하고나서 잘 참다가 얼마전에 계정탈퇴를 풀고 아이디 변경을
나몰래 했더라구요.. 다들 알고 있었는데 저만 모르고있던걸 어제 들었습니다....................
친구들에게서............................... 그리고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얠 못믿겠더라구요.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 남자친구에게 할말이 없다고 끊자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가되나요.. 밤에 만나고왔습니다... 전 솔직히 잡을줄 알았어요.
절 정말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제가 아무리 딱딱하게 굴고 했어도 본인이 잘못했고 내가좋으면
한번 변명해주는게.. 또 사과하고 잡아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저는 ㅠㅠ 근데 미안하단말도 없고 화만 풀라는 그 애에게서
너무 화가나고 ... 정말 제가 돌아버리겠어서 욕하고 집에 뛰쳐와서 울었습니다 ㅠㅠ
그리고나서 잠도 못잤는데 얘는 밤새또 게임을 했나봐요~~~~
누군 왜 게임때매 싸우냐고 ~ 별것도아닌거로 왜그러냐고 하지만.. 전 지금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잠도못자겠고... 그 아이디를 들어가서 탈주같은거 하면서
망쳐놓고 싶지만.. 제 스스로가 추해지는 모습을 보기가싫어서 참고있습니다 ..
친구 말론 화나면 전화해서 화를 내라던데.....이미 더이상 할말은 없고 남은건 화 뿐인데
제가 이상황에서 어쩜좋을까요..... 계속 단념하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쉽게 헤어지잔 말을 하는건가요? 저희가 헤어진건 한달전후로해서 이번3번인데 다 계기가 롤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걸 보면 못고칠걸 아는데 ㅠ 제가미련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