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0일 오후 4시30분경,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쪽에 주말농장 개장 첫날이라 여자친구와 운전을하여 갔습니다. 전날 이슬비? 처럼 비가 조금와서 그런지 모처럼 화창한 날씨였죠. 큰도로 빠지면 시골길이다 보니 좁은도로를 운전하면서 가고 있는데, 멀리서 남자, 여자 한명이 걸어오고 있는겁니다. 남자는 제대로 걷지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걸었는데 얼굴이 가려져 볼수가 없었구요.여자는 남자처럼 움직이지 않고 그냥 걸어오는데, 여자 얼굴이 눈에 띄게 하얬습니다.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면서 점점 여자 얼굴이 뚜렷해지더군요. (참고로 전 운전중 안경을 쓰기때문에 시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와 얘기하면서 여자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점점 보면볼수록 뭔가 이상한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귀신의 얼굴과 너무 닮아있더라구요. 얼굴은 분칠한듯이 새하얗고 눈은 흰자위가 거의 없었던거 같고.. 입술은 빠알간 립스틱.. 솔직히 여기까지는 그냥 의아하게 넘어갔는데, 점점 차와 가까이 왔을때보니 입술 빨간 립스틱이 한쪽방향으로 빨갛게 묻어있는겁니다. 순간 소름끼쳤죠.. 아 이게 귀신이라는건가.. 차와 가까워질때까지 그 여자도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빨간자국을 보고나서 일단 그냥 지나쳤는데, 좀 더 가다가 차를 멈추고 여자친구에게 말해봤죠.. 봤냐고.. 못봤데요. 다른데 보고 있었다고.. 그러고서 한동안 패닉상태오다가 농장가서 일 좀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봤죠.. 여자친구와 토론을 했죠 ㅋㅋ 잘못본거라면서.. 여자친구 얘긴 이겁니다. 남자여자 두명이 커플인데, 길에서 둘이 뽀뽀하다가 제차가 나타나는 바람에 급히 수습하느라 입술밑에 립스틱이 묻은거고, 남자는 창피해서 고개못들고 갔다고.. 그 여자가 쳐다보는것도 좁은 도로에 차가오니 자동적으로 보게 된다는 그런... 남자,여자 모두 젊어보이는 옷을 입고있었고, 여자얼굴은 봤지만 나이가 짐작가지 않지만 30대중반? 애매합니다.;(스치듯 봤기때문에) 그리고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는 골반정도까지 오는 초록색 야상?을 입었구요. 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외숙모님의 얼굴을 닮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한번도 귀신이란걸 본적도 없었구요. 그 당시 봤을때 그 느낌이 하루가 지나도 계속 생각나네요; 아무튼 매주마다 농장에 갈껀데, 다음에 혹시 또보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4
어제 시골길 가다가 귀신? 을 본거 같습니다.
어제 30일 오후 4시30분경,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쪽에
주말농장 개장 첫날이라 여자친구와 운전을하여 갔습니다.
전날 이슬비? 처럼 비가 조금와서 그런지 모처럼 화창한 날씨였죠.
큰도로 빠지면 시골길이다 보니 좁은도로를 운전하면서 가고 있는데, 멀리서 남자, 여자 한명이
걸어오고 있는겁니다. 남자는 제대로 걷지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걸었는데 얼굴이 가려져
볼수가 없었구요.여자는 남자처럼 움직이지 않고 그냥 걸어오는데,
여자 얼굴이 눈에 띄게 하얬습니다.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면서 점점 여자 얼굴이 뚜렷해지더군요.
(참고로 전 운전중 안경을 쓰기때문에 시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와 얘기하면서 여자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점점 보면볼수록 뭔가 이상한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귀신의 얼굴과 너무 닮아있더라구요. 얼굴은 분칠한듯이 새하얗고
눈은 흰자위가 거의 없었던거 같고.. 입술은 빠알간 립스틱..
솔직히 여기까지는 그냥 의아하게 넘어갔는데, 점점 차와 가까이 왔을때보니 입술 빨간 립스틱이
한쪽방향으로 빨갛게 묻어있는겁니다. 순간 소름끼쳤죠.. 아 이게 귀신이라는건가..
차와 가까워질때까지 그 여자도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빨간자국을 보고나서 일단 그냥
지나쳤는데, 좀 더 가다가 차를 멈추고 여자친구에게 말해봤죠.. 봤냐고.. 못봤데요. 다른데
보고 있었다고.. 그러고서 한동안 패닉상태오다가 농장가서 일 좀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봤죠..
여자친구와 토론을 했죠 ㅋㅋ 잘못본거라면서..
여자친구 얘긴 이겁니다. 남자여자 두명이 커플인데, 길에서 둘이 뽀뽀하다가 제차가 나타나는
바람에 급히 수습하느라 입술밑에 립스틱이 묻은거고, 남자는 창피해서 고개못들고 갔다고..
그 여자가 쳐다보는것도 좁은 도로에 차가오니 자동적으로 보게 된다는 그런...
남자,여자 모두 젊어보이는 옷을 입고있었고, 여자얼굴은 봤지만 나이가 짐작가지 않지만
30대중반? 애매합니다.;(스치듯 봤기때문에)
그리고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는 골반정도까지 오는 초록색 야상?을 입었구요.
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외숙모님의 얼굴을 닮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한번도 귀신이란걸 본적도 없었구요. 그 당시 봤을때 그 느낌이 하루가 지나도 계속
생각나네요; 아무튼 매주마다 농장에 갈껀데, 다음에 혹시 또보면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