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도 하고 제 행동이 지나쳤는지 객관적이 시선으로 누군가 말해줬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지난 주말 지인부부와 저희 집에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능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지안과의 관계를 말씀드리면 그쪽 부부와 저희 부부 다 미혼시절 등산동호회에서 만나 각각 연예를 해서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각자 결혼한지 3년 전 후 입니다. 그 집은 아들하나, 우리 집은 아들 둘 그 집 신랑은 40대초 와이프는 30대 후반 저희 집 신랑은 40대초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친분관계는 서로 사는 정도 할고 술을 자주 마신 사이입니다. 이제부터 본론을 얘기하겠습니다. 주말 술을 마시다 보니 다들 취기가 오를 정도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희집 애기들이 잠투정을 해서 제가 애들을 재우러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10시 전후 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밖에서 애기 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제가 방에 들어 간 뒤에서 3명은 술을 더 마셨고 그 결과 두 신랑들은 거실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그집 와이프는 작은방에 자신의 아이와 잠들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방투칸에 거실있는 25평 아파트입니다) 그런 와중에 그집 아이가 잠투정을 하느라 울고 있었던 겁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반쯤.... 그집 애를 안아서 달래 재우고 술 상을 치운 뒤 사람들 이불을 덮어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건이 터졌습니다. 잘려고 눕고 한 십여분이 흘렀을까 밖에서 문열고 닫는 소리가 나서 누군가 화장실에 갔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물내리는 소리도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도 나지 않아 밖으로 나가 화장실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거실을 보니 저희 집 신랑도 없었습니다. 설마하고 작은방 문을 열어보니 세상에 저희집 신랑과 그 집 와이프가 마주보고 딱 붙어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불을 켜고 이불을 들추니 그 집 와이프 바지 후크와 지퍼가 열려있었습니다. 순간 미쳐 신랑을 몇번 밟고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 집 와이프에게 언니도 뭐하냐 짓이냐고 하니 뻔뻔하게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아무것도 안했다. 그냥 누워만 있었다." 제가 문을 너무 일찍 열었던걸까요? 그리고는 제 소리에 아이가 깨서 울길래 달래고 가니 신랑이 따라 들어오던군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한테 어떻게 했냐며 시발년아 끝이다 이러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미친놈 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하냐고 그리고는 그집 부부를 내쫓았습니다. 바보같이 그집 신랑은 너무 술이되어서 무슨 일이 벌어진지도 모르고 쫓겨났습니다. 사건은 이렇고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신랑은 변명도 없이 침묵중이고 저역시 더이상 할말 없다 선언하고 침묵 중입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배우자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나요? 정말 더도 덜도 없이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2
배우자 있는 미친ㄴ,미친ㄴ이 저희집에서 쇼를 했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제 행동이 지나쳤는지 객관적이 시선으로 누군가 말해줬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지난 주말 지인부부와 저희 집에서 술을 한잔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능한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지안과의 관계를 말씀드리면
그쪽 부부와 저희 부부 다 미혼시절 등산동호회에서 만나
각각 연예를 해서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각자 결혼한지 3년 전 후 입니다.
그 집은 아들하나, 우리 집은 아들 둘
그 집 신랑은 40대초 와이프는 30대 후반
저희 집 신랑은 40대초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친분관계는 서로 사는 정도 할고 술을 자주 마신 사이입니다.
이제부터 본론을 얘기하겠습니다.
주말 술을 마시다 보니 다들 취기가 오를 정도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희집 애기들이 잠투정을 해서 제가 애들을 재우러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그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10시 전후 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밖에서 애기 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제가 방에 들어 간 뒤에서 3명은 술을 더 마셨고 그 결과
두 신랑들은 거실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그집 와이프는 작은방에 자신의 아이와 잠들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방투칸에 거실있는 25평 아파트입니다)
그런 와중에 그집 아이가 잠투정을 하느라 울고 있었던 겁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반쯤....
그집 애를 안아서 달래 재우고 술 상을 치운 뒤 사람들 이불을 덮어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건이 터졌습니다.
잘려고 눕고 한 십여분이 흘렀을까
밖에서 문열고 닫는 소리가 나서 누군가 화장실에 갔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물내리는 소리도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도 나지 않아
밖으로 나가 화장실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거실을 보니 저희 집 신랑도 없었습니다.
설마하고 작은방 문을 열어보니
세상에 저희집 신랑과 그 집 와이프가 마주보고 딱 붙어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불을 켜고 이불을 들추니
그 집 와이프 바지 후크와 지퍼가 열려있었습니다.
순간 미쳐 신랑을 몇번 밟고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 집 와이프에게 언니도 뭐하냐 짓이냐고 하니
뻔뻔하게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아무것도 안했다. 그냥 누워만 있었다."
제가 문을 너무 일찍 열었던걸까요?
그리고는 제 소리에 아이가 깨서 울길래 달래고 가니
신랑이 따라 들어오던군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한테 어떻게 했냐며 시발년아 끝이다 이러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미친놈 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하냐고
그리고는 그집 부부를 내쫓았습니다.
바보같이 그집 신랑은 너무 술이되어서 무슨 일이 벌어진지도 모르고 쫓겨났습니다.
사건은 이렇고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신랑은 변명도 없이 침묵중이고
저역시 더이상 할말 없다 선언하고 침묵 중입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배우자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나요?
정말 더도 덜도 없이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