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네가 어디가서 나같은 여잘 만날까?싶다.
그렇다고 내가 머 빼어나게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네가 어디 하나 모자란것도 아니지만.
이별후유증에 시달리다 이제 겨우 정신좀차리고 보니
우리의 지난 4년.
나는 참 너한테 너무 잘했던것같다.
우리엄마아빠,우리 언니 남동생한테
너에게 했던것처럼만했다면
난 아마 효녀상에 세상에 둘도없는 여동생,누나가 되었을꺼다.
그런 나를 너는 버렸지만,지금은 그 여자가 좋아 죽겠지만..
좀있음 네가 억수로 후회할것같단 생각이 마구마구든다.
그리고 기억 좀 해봐봐라.
너랑나랑도 그땐
얼마나 설레고 달달했는지,
니 극성맞았던 애정표현이 얼마나 유치찬란했었는지.
그런 너를 난 또 얼마나 이뻐죽겠다했었는지.
제발 기억좀 해봐라.이놈아...
에휴...참 쓸데없지만
갑자기 네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려한다.
너 어디가서 나같은거 만날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