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참 바보다.

여자2014.03.31
조회6,974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네가 어디가서 나같은 여잘 만날까?싶다.

 

그렇다고 내가 머 빼어나게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네가 어디 하나 모자란것도 아니지만.

 

이별후유증에 시달리다 이제 겨우 정신좀차리고 보니

우리의 지난 4년.

나는 참 너한테 너무 잘했던것같다.

우리엄마아빠,우리 언니 남동생한테

 너에게 했던것처럼만했다면

난 아마 효녀상에 세상에 둘도없는 여동생,누나가 되었을꺼다.

 

그런 나를 너는 버렸지만,지금은 그 여자가 좋아 죽겠지만..

 좀있음 네가 억수로 후회할것같단 생각이 마구마구든다.

그리고 기억 좀 해봐봐라.

너랑나랑도 그땐

얼마나 설레고 달달했는지,

 니 극성맞았던 애정표현이 얼마나 유치찬란했었는지.

그런 너를 난 또 얼마나 이뻐죽겠다했었는지.

제발 기억좀 해봐라.이놈아...

 

에휴...참 쓸데없지만

갑자기  네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려한다.

너  어디가서 나같은거 만날래? 진짜...

 

 

 

 

 

댓글 9

뚱이오래 전

그래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건 난데

오래 전

그래.. 너도 내가 그리울거야. 나만큼 너를 좋아해 줄 여자 없다고 자신하거든.... 나중에 뼈져리게 한번 느껴봐... 그냥.. 그거면 될거같아.

스모프오래 전

후회하는건 둘ㅉㅐ치고 고마웠다.. 이 한마디만이라도 듣고싶다. 아무리 내가 좋아서 사랑하는 맘으로 잘한거였지만 이렇게 헤어지고나니 내가 너무 빙신같고 내사랑이 너무 허무하다.

오래 전

응 나 뼈저리게 후회중이야 지금 내옆에잇는애랑 몇일 지내보니까 힘들어 니가 그리워 널 놓친걸 후회하는중이야 엄청. 이제와서 다시 붙잡으면 미친놈소리 들을까봐 못하겟다.염치없는거 아는데 보고잇다면 톡으로 점 이라도 보내줘 용기내서 잡아볼께 고마우ㅓ

haa오래 전

하 참.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잘했는데. 그사람은 그저 새것이 좋은가봐요. 뒤한번 안돌아보네요. 그 새여자가 저보다 훨씬 잘해주고 좋은가봐요.ㅠㅠ

이랫다저랫다오래 전

내가 너한테 도시락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벤트 해줄 때마다 처음 받아 본다며 감동 받던 니가 니가.... 이렇게 헤어지고 한달도 안되서 다른 여자 만날 줄은 몰랐다. 그 여자는 나보다 눈꼽만큼도 못하길, 그래서 날 버린걸 후회 하길 바란다 그리고 너의 취미 생활인 자전거도 못타고 보드도 못타고 걷는 걸 좋아하는 너와 반대로 걷는 거 엄청 시러하는 여자이길 심지어 요리도 더럽게 못해서 먹어도 먹은거 같지가 않은 여자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개자식아. 넌 나같은 여자 절대 못만나길 바래

ㅡㅡ오래 전

ㅋㅋ여자는 많고 세상은 넓단다

ㅎㅇ오래 전

그니까요ㅠㅠㅠㅠ나중에 꼭 후회할거다 너

milk오래 전

아 내맘같다. 지가 어디가서 나같은 여자 만나는지 두고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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