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분들! 오늘은 제 친구의 20번째 생일입니다! 같이 저녁 먹고 케이크 불을 다 끄고 얘기하다가친구가 문득 옛날에 본인 얘기 썼던 판을 지워달라고말해서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당^_^! 2011년, 그러니까 17살때 썼던 글다시 한번 가져와봤어요!! 그땐 댓글 한개라는 부끄러운 결과가 있었디만...추천 열네분, 댓글 한분 감사했어요♥ 일단 레릿꼬! 아참, 음슴체! ------------------------------------- 다들 그렇듯이 꼭 한명씩 제정신 아닌 것 같은 친구도 있을거고, 진심으로 웃긴 친구도 있을거고, 무튼 친구란 아이들의 종류는 다양할꺼임 제목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날 즐겁게 만드는 친구가 있음 제 주위에는 항상 웃긴애들이 꼬이는것 같음 지금 소개 해드릴 친구는 고등학교와서 만난 친구임 글쓴이랑 같이 있을때 웃겼던 일은 아니고 자기가 겪은 일들 말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허파터지는줄알앗음 여러분들한텐 웃길지 안웃길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음! 1. 친구 중2때 있었던 일임. 원래 이 친구는 밤에 자다가 잘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유병? 친구 말로는 피곤해서 그렇다는데 그 날은 꿈을 꿨다고 함. 꿈내용이 교회 야외 예배를 하는데 알뜰시장을 같이 하길래 구경하고 있었는데 저~기서 어떤 사람이 "헌 캔버스화 갖고 오면 하이탑 줄게요~" 내친구 그당시에 하이탑 너무 갖고 싶었다고 함. 그래서 그런가 친구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현관문앞에 있는 신발장까지 걸어가서 신발들었다고 함 정신은 있는데 몸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그때 친구 엄마가 그날 새벽에 출근하시는 날이여서 친구보고 깜놀해서 "야!! 너 어디가!" 그랬더니 그 말듣고 친구, 그제서야 몸이 멈춰서 "어? 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고 신발장에 신발 다시 넣고 방에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것도 중2때 일. 크리스마스 전전날 10시 쯤에 있었던 일이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도 기억하고 있었음 1 에서 보면 알듯이 친구는 교회를 다님 (20살인 지금은 집에서 조용히 믿음) 교회에서 연극연습을 하는데 무대위, 맨~뒤에 선 친구. 사람들이 연습하면서 자꾸만 뒤로 오길래 내친구 "아, 왜 자꾸 뒤로오는겨" 하면서 슬슬 뒤로 감 그러다 다들 멈춰서 친구도 멈췄는데 누가 친구 머리(오른쪽 이마)를 쳤다고 함. 친구는 옆에 있는 A친구가 한 줄 알고, 그 당시에 장난기가 많아서 A친구 속이려고 얼굴 두손바닥으로 가리고 우는척을 했다고 함. "흐어어어허허허어허엉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문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가 다 조용하니까 다 속았구나 즐거워했다고 함 이제 그만해야지 하고 두손바닥 떼고 해맑게 웃으면서 "여러분~ 저 괜찮아요^-^"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표정은안괜찮았음 왜 저러나 싶어서 친구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중에 한명이 <이런표정으로 "저기, 너 피..." 이마 짚어보니까 왠 온천수가 콸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따뜻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기억난다곸ㅋㅋㅋㅋ 결국은 로망스런 교회오빠가 병원까지 데려다줬다고함 아, 참고로 친구 머리에 박았던건 옆에 있던 A친구 팔이 아니라 벽에 걸려있는 보통 나무로 된게 아니라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십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팠냐고 물보니까 진심 안아팠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인가. 3. 솔찍히 ㅋㅋㅋㅋㅋㅋㅋㅋ 1,2 는 직접 친구를 만나보고 겪어봐야 얘가 이런일을 당했으니 웃김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임 마지막 세번째는 사진이라도 있으니 좀 웃길수도? 고1 ,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ㅋ 여러분 희망 나눔 400리 아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거기가서 400리를 걷고 왔음. 갔다왔으니 또 후기가 있음 400리 걷는걸 하필이면 8월 초 였나? 한참 더울때 했음 햇빛짱짱~ 그런데 하필이면 이 생각없는 바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부를 입고.. 그 햇빛에.. 썬크림도 안바르고.. 잘 안보이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ㅡㅡ 커피색스타킹을 두개씩이나ㅋㅋㅋㅋㅋㅋ 껴입고 와ㅏ서 안벗길래 걍 찍었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실물로 보고 애들이랑 번갈아보면서 웃음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순진한 내 친구 스팸이 온걸 그냥 그대로 읽는 내 친구 그래도 남녀공학인데 남자애 앞에서 " 와~ 통큰~ 비아그라~" 잘한다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무살이 된 지금 밝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거위 간인줄 알았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위 간은 푸아그라죠.) 뭐.. 마지막에 이렇게 매력있는 제 친구가 왜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는걸까요 라고 써달라는 부탁하더라구요 모든 문제는 얼굴에 있다! 마지막으로 짧게 너에게! 우리 ㅇㅈ이 20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일찍부터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지,그래도 나는 다행인게 너같이 웃긴 친구가나랑 같이 하루종일 네이트온으로대화를 할 수 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학간 친구들 너무 부러워하지는 말고직장인팸 뭉쳐서 많은 추억 만들자 알라뷰 하면 싫어할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고 21번째 생일도 밥 먹자ㅎㅎㅎㅎ 생일 축하해주시면 감사합니당악플 자제해주시면 감사합니당 2
사진有[3/31-20번째 생일기념] 웃긴내친구를소개합니당
오늘은 제 친구의 20번째 생일입니다!
같이 저녁 먹고 케이크 불을 다 끄고 얘기하다가
친구가 문득 옛날에 본인 얘기 썼던 판을 지워달라고
말해서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당^_^!
2011년, 그러니까 17살때 썼던 글
다시 한번 가져와봤어요!!
그땐 댓글 한개라는 부끄러운 결과가 있었디만...
추천 열네분, 댓글 한분 감사했어요♥
일단 레릿꼬!
아참,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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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듯이 꼭 한명씩 제정신 아닌 것 같은 친구도 있을거고,
진심으로 웃긴 친구도 있을거고, 무튼 친구란 아이들의 종류는 다양할꺼임
제목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날 즐겁게 만드는 친구가 있음
제 주위에는 항상 웃긴애들이 꼬이는것 같음
지금 소개 해드릴 친구는 고등학교와서 만난 친구임
글쓴이랑 같이 있을때 웃겼던 일은 아니고
자기가 겪은 일들 말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허파터지는줄알앗음
여러분들한텐 웃길지 안웃길지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음!
1.
친구 중2때 있었던 일임.
원래 이 친구는 밤에 자다가 잘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유병? 친구 말로는 피곤해서 그렇다는데
그 날은 꿈을 꿨다고 함. 꿈내용이
교회 야외 예배를 하는데 알뜰시장을 같이 하길래
구경하고 있었는데 저~기서 어떤 사람이
"헌 캔버스화 갖고 오면 하이탑 줄게요~"
내친구 그당시에 하이탑 너무 갖고 싶었다고 함.
그래서 그런가
친구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현관문앞에 있는 신발장까지 걸어가서 신발들었다고 함
정신은 있는데 몸이 지멋대로 움직이고
그때 친구 엄마가 그날 새벽에 출근하시는 날이여서 친구보고 깜놀해서
"야!! 너 어디가!"
그랬더니 그 말듣고 친구, 그제서야 몸이 멈춰서
"어? 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고 신발장에 신발 다시 넣고 방에 들어가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것도 중2때 일.
크리스마스 전전날 10시 쯤에 있었던 일이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도 기억하고 있었음
1 에서 보면 알듯이 친구는 교회를 다님 (20살인 지금은 집에서 조용히 믿음)
교회에서 연극연습을 하는데 무대위, 맨~뒤에 선 친구.
사람들이 연습하면서 자꾸만 뒤로 오길래
내친구 "아, 왜 자꾸 뒤로오는겨" 하면서 슬슬 뒤로 감
그러다 다들 멈춰서 친구도 멈췄는데
누가 친구 머리(오른쪽 이마)를 쳤다고 함.
친구는 옆에 있는 A친구가 한 줄 알고,
그 당시에 장난기가 많아서 A친구 속이려고 얼굴 두손바닥으로 가리고 우는척을 했다고 함.
"흐어어어허허허어허엉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문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가 다 조용하니까 다 속았구나 즐거워했다고 함
이제 그만해야지 하고 두손바닥 떼고 해맑게 웃으면서
"여러분~ 저 괜찮아요^-^"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표정은안괜찮았음
왜 저러나 싶어서 친구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중에 한명이
<이런표정으로
"저기, 너 피..."
이마 짚어보니까 왠 온천수가 콸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따뜻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기억난다곸ㅋㅋㅋㅋ
결국은 로망스런 교회오빠가 병원까지 데려다줬다고함
아, 참고로 친구 머리에 박았던건 옆에 있던 A친구 팔이 아니라
벽에 걸려있는 보통 나무로 된게 아니라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십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팠냐고 물보니까 진심 안아팠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인가.
3.
솔찍히 ㅋㅋㅋㅋㅋㅋㅋㅋ 1,2 는 직접 친구를 만나보고 겪어봐야
얘가 이런일을 당했으니 웃김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임
마지막 세번째는 사진이라도 있으니 좀 웃길수도?
고1 ,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ㅋ
여러분 희망 나눔 400리 아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거기가서 400리를 걷고 왔음.
갔다왔으니 또 후기가 있음
400리 걷는걸 하필이면 8월 초 였나? 한참 더울때 했음 햇빛짱짱~
그런데 하필이면 이 생각없는 바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부를 입고.. 그 햇빛에.. 썬크림도 안바르고..
잘 안보이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ㅡㅡ 커피색스타킹을 두개씩이나ㅋㅋㅋㅋㅋㅋ 껴입고 와ㅏ서 안벗길래 걍 찍었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실물로 보고 애들이랑 번갈아보면서 웃음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순진한 내 친구
스팸이 온걸 그냥 그대로 읽는 내 친구
그래도 남녀공학인데 남자애 앞에서
" 와~ 통큰~ 비아그라~"
잘한다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무살이 된 지금 밝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거위 간인줄 알았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위 간은 푸아그라죠.)
뭐.. 마지막에
이렇게 매력있는 제 친구가 왜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는걸까요
라고 써달라는 부탁하더라구요
모든 문제는 얼굴에 있다!
마지막으로 짧게 너에게!
우리 ㅇㅈ이 20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일찍부터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나는 다행인게 너같이 웃긴 친구가
나랑 같이 하루종일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학간 친구들 너무 부러워하지는 말고
직장인팸 뭉쳐서 많은 추억 만들자
알라뷰 하면 싫어할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고 21번째 생일도 밥 먹자ㅎㅎㅎㅎ
생일 축하해주시면 감사합니당
악플 자제해주시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