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나 좋아한 남자애가 있는데
좋아하는거 티만 냈지 직접적으로 고백한적은 없었거든
나도 걔한테 맘 있었으면 고백하게끔 여지를 줘서 진작에 사겼겠지만 난 별 맘없었고해서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지냈단말이야
걔가 데이트하자던가 보고싶다던가 그런 소리하면 뭐야 너랑 내가 왜? 이런식으로 정색하고 걔한테 일말의 떡밥도 주지않았단말이야
근데 걔가 일주일전에 고백을 하려는건지 분위기 잡고 넌 나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자꾸 짜증나게해서
돌직구로 그냥 친구고 솔직히 니가 나 좋아하고있는거 아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냥 모른척했다고 하니까 지 혼자 막 쪼개다가 알았다고하고 말더니 그 뒤로 나한테 조카 싸가지없이 하는거있지
지 친구들한테도 내 얘기 했는지 걔 친구들도 나 보는 눈빛이 심상치않더라 기분 개나빠ㅋㅋㅋ
그나마 좀 알고지냈던 그 남자애 친구는 나보고 지금껏 어장한거였냐고 비꼬고 가더라
내가 어장 관리한거야? 걔가 2년동안 직접적으로 고백한적 없어서 그냥 나도 별 다른말 안했던거고 걔가 혼자 좋은티 내면서 설칠때 난 분명히 철벽녀마냥 다 쳐냈는데..
지 안좋아한다니까 태도 변하네
2년 동안 나 좋아한 남자애가 있는데
좋아하는거 티만 냈지 직접적으로 고백한적은 없었거든
나도 걔한테 맘 있었으면 고백하게끔 여지를 줘서 진작에 사겼겠지만 난 별 맘없었고해서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지냈단말이야
걔가 데이트하자던가 보고싶다던가 그런 소리하면 뭐야 너랑 내가 왜? 이런식으로 정색하고 걔한테 일말의 떡밥도 주지않았단말이야
근데 걔가 일주일전에 고백을 하려는건지 분위기 잡고 넌 나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자꾸 짜증나게해서
돌직구로 그냥 친구고 솔직히 니가 나 좋아하고있는거 아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냥 모른척했다고 하니까 지 혼자 막 쪼개다가 알았다고하고 말더니 그 뒤로 나한테 조카 싸가지없이 하는거있지
지 친구들한테도 내 얘기 했는지 걔 친구들도 나 보는 눈빛이 심상치않더라 기분 개나빠ㅋㅋㅋ
그나마 좀 알고지냈던 그 남자애 친구는 나보고 지금껏 어장한거였냐고 비꼬고 가더라
내가 어장 관리한거야? 걔가 2년동안 직접적으로 고백한적 없어서 그냥 나도 별 다른말 안했던거고 걔가 혼자 좋은티 내면서 설칠때 난 분명히 철벽녀마냥 다 쳐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