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아이비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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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하도 더디게 오길래

                    봄을 아예 집안으로 끌고 들어 왔습니다...ㅎㅎ                    집안에서 봄을 만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자랐나 점검 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마치 아이들 키우는 재미와 흡사하니, 이 재미에 빠져                    봄빛으로 집안이 환해지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어쩜 이리도 색갈이 고운지 모르겠습니다.

앙증맞게 핀 작은꽃 한송이를 보니, 정말 그윽 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정말 누님보다 더 아름다운 꽃 아닌가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매년 봄만 되면, 나를 잊지 않으셨지요? 하면서 기나긴 겨울을 잘 버티고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를 보러 옵니다.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어찌 이렇게 여리디 여린 꽃이 그 추운 겨울을 잘 이겨 내는지 모르겠네요.그 혹독한 겨울을 잘 이겨 냈으니 칭찬 받을만 하지 않나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차마 손도 대지 못하겠네요.그냥 꽃 앞에 주저앉아서 마냥 그 하늘 거림을 눈으로 가득 느끼고 있답니다.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이렇게 여린 꽃들도 어김없이 봄을 맞아 찾아 오는데, 길떠난 내님은 언제 오실지..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손을 대면 온몸이 가득 물이 들것 같아서 , 바람이 불면 온 동네가 물들것 같아서 그래서 혼자 이렇게 보고 있답니다.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얼었던 대지를 뚫고 힘차게 뻗어 나오는 모습을 보니 , 너무나 대견해 보이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얘는 개나리 랍니다.월마트에서 데리고 온 아이인데 이렇게 금새 잎이 돋아 나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얘도 월마트에서 손잡고 온 아이랍니다.포도나무인데 , 불과 이주일만에 잎이 엄청 자랐습니다.금년에는 포도를 딸수 있을런지 기대가 되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얘는 장미인데 종류별로 구색을 맞춰서 데리고 왔답니다.이렇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얘는 3불인가 주고 데리고온 아이인데 , 너무나 씩씩하게 잘 자라서 벌써 꽃이 엄청 피었답니다.다음달에는 야외에다 옮겨 심어도 될것 같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종류가 다른 장미인데, 싹이 제법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얘는 덩쿨장미인데 제일 더디게 성장을 하는것 같네요.당최 싹이 나오질 않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봄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다 "
피아노나 공부나 뭐든지 어릴때부터 배워야 하나 봅니다.뒤늦게 배울려면 몇배는 힘든것 같더군요.눈은 가물거리고, 머리는 시멘트보다 더 굳었으니,남들보다 더 노력을 해야 하는것 같더군요.멀쩡한 피아노가 고생이 많네요.그래도 배우는건 좋은거 아닐까요?포토샵 공부 하다가 머리에 쥐날것 같네요...에구

표주박한국에는 원어민 영어 강사들이 참 많습니다.한국말도 전혀 모르고, 어찌 영어를 가르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한글이 엄청 어려운데 말이 되나요?여기 백인들이 다들 놀랍니다. 한국인의 문법 실력이자기네 대학교 나온 사람보다도 더 나은 사람이 많다고 다들 칭찬을 합니다.대학을 나와도 문법 모르는 백인들이 엄청 많습니다.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한국말도 모르는 원어민 강사라고 우대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답니다.한국말을 모르면, 정확하게 영어로 전달을 못한답니다.예를들어 "정장바지==> 정직한 바지" 라고 백인이 이야기를 합니다.원어민 강사에 대해 저는 엄청 반대를 하는 입장 입니다.한국말을 잘하는 한국인 강사가 훨씬 낫답니다.월급도 , 대우도 한국인 보다는 백인을 더 쳐주는 이런 환경은 정말 아니라고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