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푸들 한마리를 동물병원에서 입양해와서 이제 일년정도 함께하고 있는중입니다 .. 아가 나이는 두살좀넘었구요 암컷이에요
저도 강아지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여러마리 집에서 길러봤지만 거의다 마당에서 키우고 어른분들이 봐주셔서 지금처럼 오로지 저의 집에서 저혼자 챙기며 제가 전적으로 책임지는경우는 처음이네요 내방에서 함께 지내구요. 제가 일은 집에서보기때문에 거의항상 같이있어줘요..
일주일에 집비우는 시간 다해봤자 14시간정도??
처음부터 유기견이라 그런지 분리불안도 심했었고
식탐도 강했지만 그정도야 이해하고 애가 푸들답게
똑똑해서 너무이쁘고 사람들이 토이푸들치고 크고 이미 애기강아지가 아닌 성견이라 좀그렇다했지만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보여서 정말 듣뿜 이뻐하면서 키웠어요 ㅜㅜ
그런데 요새 정말 이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단 첫번째,
데려오고부터 제가 소파에자면 소파에
침대에 잘때면 침대에 늘 따라올라오길래 제가 항상 같이 자게해줬어요. 대부분 그러면 버릇나빠진다 얘기해주셨는데 몇번그렇게해도 이아이는 너무 순했거든요 잠을 침대에서 같이자두요.. 그렇게 일년인데 .... 요새 들어 잠잘때마다
신경쓰여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3주쯤됐나?
원래 강아지들 한곳에서 안자고 자리이동하며 자는거는 압니다 ㅜㅜ (하우스에서 자는애들은 제외구요)
얘도 그렇게자는거야 귀엽게 봤는데 요새는 그게아니구요.. 밤에 이제 잘려고 제가눕고 지도 침대로 뛰어올라와서 누워요. 그뒤부터 십분간격?으로 내려가서 바닥한곳에 털푸덕 누웠다가 다시침대 풀~쩍 올라와서 내 배위에 누워있다가 머리옆에누워있다가 또십분쯤그러다 다시 바닥 다른곳 그리고 또다시 침대위 지 원하는곳...그리고 또다시바닥....무한 저말 무한반복이요 화장실에서 쉬하는애라 문열어주는거야 귀찮아도 어쩔수없지만 이거는정말...
제가 잠귀도 밝아서 쉬지않고 폴짝폴짝,핣짝핣짝(가끔 제 머리카락이랑 얼굴을 핣아요), 쿵쿵, 또 폴짝......ㅠㅠ
몇주째 이러니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하루는
저도 넘예민해져서 작작좀해라이눔아!! 차라리 하우스가! 이러면서 하우스~ 이러니 말잘알아들으면서도
하우스는 밍기적거리며 불쌍한척 안들어가구여 ㅠㅠ
결국 또 침대행... 그럼 또 무한반복....ㅜㅜㅜㅜ
두번째는요... 제남자친구도 거의매일집놀러와서 얘랑 놀아주는데 저는 얘한데 말도 다정다감하게하고 간식도 산책도 매일다해주는 정말 더행복하게 해주고싶은마음의 주인이고.. 남자친구는 말도 무섭게 그리고 간식은 가끔 또 산책은 저갈때 따라가는 정도입니다....무섭게 대해서인지 복종은 남자친구힌테 더 잘하구요 저한텐 배 뒤집는거 가끔씩하는데 남친한텐 아주 자동이에요ㅋㅋ 그래서
당연히 모든면에서 자길 챙겨주는 나를 더좋아할줄알았는데 ..어저께 산책을 다같이하는데 남자친구를 더따르고 쫓아가려하고 난 어디로가든 신경도 안쓰네요...
정말 배신감 느꼈어요ㅜㅜ..지한테 정성들이는거는 난데 아중에도 없더라구요.....
이건 혹시 남자친구가 가장 강해보이니까 남친을 우리중 리더로 생각하는건가요????..또 얘가 처음부터
유별나게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아하긴했어요.....
정말 좀만잘해주고 간식주면 따라가버릴정도..?...휴..
마지막으로 푸들이 원래 좀 아련한?표정의 강아지인건 알지만 요새 계속 애가 뚱~하고 원래 애교 많진않은 애였지만 요샌정말더그렇고....음식도 달라고 애교부리고 그런게아니라 눈흰자보이게 힐끔힐끔 눈치만보네요....ㅜㅜ고개만 휙휙돌리고 침대에서도 지맘에아들면 내려가는건지.. 정말 주위에 다른 강아지키우는애들도 제가 잘해주는거 인정할정도로 애가 혼자있는시간도 다른집애들보다 적고 또 산책도 자주가는편이구요 간식도 항상 넉넉해요.. 얼굴보면 웃어주고 가끔 사랑한다고도 해주는데.. 도저히
이애가 이해가 안되요 ㅜㅜ.....사실 요새 위의 세가지
이유로 친구가 샵에서 2개월때부터 분양받아키운 애랑
비교도 되구요... 걔는 산책도 잘안가고 저보다 무섭게 키우는데도 주인만알고 애교도많고 무엇보다..잘때도 얌전해요ㅜㅜ 휴....정말 이애를 사랑해서 얘가없으면
저도 힘들정도로 아끼는 아이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던문제들이 요새 너무 스트레스받고..또 너무 서운하고 이해가안갑니다.....ㅠㅠㅠ 문제가뭘까요?
제가잘못한거 말해주세요....고칠게요...
우리아가와 나의 문제는 뭘까요ㅠㅠ.....도와주세여
저도 강아지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여러마리 집에서 길러봤지만 거의다 마당에서 키우고 어른분들이 봐주셔서 지금처럼 오로지 저의 집에서 저혼자 챙기며 제가 전적으로 책임지는경우는 처음이네요 내방에서 함께 지내구요. 제가 일은 집에서보기때문에 거의항상 같이있어줘요..
일주일에 집비우는 시간 다해봤자 14시간정도??
처음부터 유기견이라 그런지 분리불안도 심했었고
식탐도 강했지만 그정도야 이해하고 애가 푸들답게
똑똑해서 너무이쁘고 사람들이 토이푸들치고 크고 이미 애기강아지가 아닌 성견이라 좀그렇다했지만 제눈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보여서 정말 듣뿜 이뻐하면서 키웠어요 ㅜㅜ
그런데 요새 정말 이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단 첫번째,
데려오고부터 제가 소파에자면 소파에
침대에 잘때면 침대에 늘 따라올라오길래 제가 항상 같이 자게해줬어요. 대부분 그러면 버릇나빠진다 얘기해주셨는데 몇번그렇게해도 이아이는 너무 순했거든요 잠을 침대에서 같이자두요.. 그렇게 일년인데 .... 요새 들어 잠잘때마다
신경쓰여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3주쯤됐나?
원래 강아지들 한곳에서 안자고 자리이동하며 자는거는 압니다 ㅜㅜ (하우스에서 자는애들은 제외구요)
얘도 그렇게자는거야 귀엽게 봤는데 요새는 그게아니구요.. 밤에 이제 잘려고 제가눕고 지도 침대로 뛰어올라와서 누워요. 그뒤부터 십분간격?으로 내려가서 바닥한곳에 털푸덕 누웠다가 다시침대 풀~쩍 올라와서 내 배위에 누워있다가 머리옆에누워있다가 또십분쯤그러다 다시 바닥 다른곳 그리고 또다시 침대위 지 원하는곳...그리고 또다시바닥....무한 저말 무한반복이요 화장실에서 쉬하는애라 문열어주는거야 귀찮아도 어쩔수없지만 이거는정말...
제가 잠귀도 밝아서 쉬지않고 폴짝폴짝,핣짝핣짝(가끔 제 머리카락이랑 얼굴을 핣아요), 쿵쿵, 또 폴짝......ㅠㅠ
몇주째 이러니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하루는
저도 넘예민해져서 작작좀해라이눔아!! 차라리 하우스가! 이러면서 하우스~ 이러니 말잘알아들으면서도
하우스는 밍기적거리며 불쌍한척 안들어가구여 ㅠㅠ
결국 또 침대행... 그럼 또 무한반복....ㅜㅜㅜㅜ
두번째는요... 제남자친구도 거의매일집놀러와서 얘랑 놀아주는데 저는 얘한데 말도 다정다감하게하고 간식도 산책도 매일다해주는 정말 더행복하게 해주고싶은마음의 주인이고.. 남자친구는 말도 무섭게 그리고 간식은 가끔 또 산책은 저갈때 따라가는 정도입니다....무섭게 대해서인지 복종은 남자친구힌테 더 잘하구요 저한텐 배 뒤집는거 가끔씩하는데 남친한텐 아주 자동이에요ㅋㅋ 그래서
당연히 모든면에서 자길 챙겨주는 나를 더좋아할줄알았는데 ..어저께 산책을 다같이하는데 남자친구를 더따르고 쫓아가려하고 난 어디로가든 신경도 안쓰네요...
정말 배신감 느꼈어요ㅜㅜ..지한테 정성들이는거는 난데 아중에도 없더라구요.....
이건 혹시 남자친구가 가장 강해보이니까 남친을 우리중 리더로 생각하는건가요????..또 얘가 처음부터
유별나게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아하긴했어요.....
정말 좀만잘해주고 간식주면 따라가버릴정도..?...휴..
마지막으로 푸들이 원래 좀 아련한?표정의 강아지인건 알지만 요새 계속 애가 뚱~하고 원래 애교 많진않은 애였지만 요샌정말더그렇고....음식도 달라고 애교부리고 그런게아니라 눈흰자보이게 힐끔힐끔 눈치만보네요....ㅜㅜ고개만 휙휙돌리고 침대에서도 지맘에아들면 내려가는건지.. 정말 주위에 다른 강아지키우는애들도 제가 잘해주는거 인정할정도로 애가 혼자있는시간도 다른집애들보다 적고 또 산책도 자주가는편이구요 간식도 항상 넉넉해요.. 얼굴보면 웃어주고 가끔 사랑한다고도 해주는데.. 도저히
이애가 이해가 안되요 ㅜㅜ.....사실 요새 위의 세가지
이유로 친구가 샵에서 2개월때부터 분양받아키운 애랑
비교도 되구요... 걔는 산책도 잘안가고 저보다 무섭게 키우는데도 주인만알고 애교도많고 무엇보다..잘때도 얌전해요ㅜㅜ 휴....정말 이애를 사랑해서 얘가없으면
저도 힘들정도로 아끼는 아이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던문제들이 요새 너무 스트레스받고..또 너무 서운하고 이해가안갑니다.....ㅠㅠㅠ 문제가뭘까요?
제가잘못한거 말해주세요....고칠게요...
답변은 허무한답변,엉뚱한말,욕하시는분은 다신고하고
저주하겠습니다 .. 정말 애견가분들 ㅜㅜ 마음으로
생각해보시고 답변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