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벚꽃엔딩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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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연애짧았던 시간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폭발했어요무심하게 하는말들 퉁명스러운 대답. 이유없는 짜증기분상한다고 ㄱ고치라고 얘기해도 자긴 원래 그렇다며 절 이상한애 취급했었죠. 너가 예민한거다 이상한거다 난 잘못없다 등등.,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조금 보였다면 저도 더 이해하고 노력했을거에요. 근데 너무나 일방적인 태도에 저도 점점 지쳐갔어요.. 그러다가 이틀전, 제가 도저히 못참고 얘기했더니 그러더군요.
너 또 왜이러냐. 됐다 난 할말없다 너하고싶은대로해.
그냥 웃음이났어요. 날 좋아하긴하냐고 물었는데 대답은 안하고 화를 내더군요.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그러자고 하더니 낼 다시 얘기하자고 하곤 다음날까지 연락이 없었어요그리고 어제 밤에 톡이 왔어요 회식때매 전화할틈이 안난다고 이해해달래서 알겠다고 낼다시얘기하자고 했어요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연락이오겠죠개선의 여지가 보이지않으면, 제가 이별을 얘기하려고 생각하고있는데.. 이시간이 참 답답하네요..원래 성격이 그런것도 있겠지만 이남자.. 절 좋아하는 마음이 킂ㄱ않은거겠죠? 연애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