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는 이유가 뭐야 대체?

2월바람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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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이해 안되는게 서로 사소한 자존심 세워가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상대방을 몰아세우고 종국에는

남보다 못한 꼴보기도 싫은 사람취급 당하며 애 때문에

산다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어.

 

난 결혼이란 건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 한다고 봐.

무슨 2세를 낳아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

 

자신이 한 가정을 이룰 준비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결혼하면 부모님이 알아서

살집도 알아봐 주겠지 하는(그것도 당연시 하는) 나이만 먹은 철없는 꼬꼬마들 부터

 

결혼하는 순간부터 누구는 어디에서 예식을 했네 어쩌네 하며 남하고 비교하며

세상의 모든 기준을 자신이 원하는 틀에 맞추려는 이기적인 여자들하며..

 

보통 20대 초반이면 철들 좀 들고 각자 알아서 부모로부터 독립(몸이 힘들다면

마음만이라도)해야 하는 데 우리나라는 어째 30이 넘어가도 철없이 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   

 

우울증..난 사실 이것도 이해가 잘 안돼.

뭐 생리학적인 현상이라고는 하는데 이것도 자신이 남보다 불행하다는 어떤 강박관념

이 작용하는건 아닌가?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한다기 보단 남이 날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는 그래서 난 불행하다는 논리가 작용하는거 아냐?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게으름뱅이 일수도 있어. 아이 뒷치닥 꺼리에 너무

지친다.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가족먹여살리는게 너무 힘들다. 불평불만만이 머리

속에 가득하지.이런 사람들은 괜히 싱글들 보면 결혼하지 말라고 해. 여자든 남자든.

 

싱글라이프 무척 좋아. 자유롭고 여유롭고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족되지 못하는 것들도

있어. 기혼자들이 못누리는 걸 누리는 대신 그들이 가진 걸 싱글들은 가질수 없어.

 

서로 장,단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자꾸 스스로를 불행의 늪에 빠트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