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서 쌩얼로 머리 올백하고 안경끼고 허기져서 밥 조카 머슴처럼 먹다가 문득 이런 내 모습이 가엾게느껴질때 있지 않음? 밖에서는 밥먹을때 새가 모이 먹듯이 깨작대면서 먹다가 집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밥먹을땐 입에 다 묻히고 다 흘리고 너무 급할땐 가끔 손으로 집어먹기도하고..ㅋ 어쩌다 거울이라도 보면 눈에 습기참.. 나만 이런가?
혼자 밥먹다가 비참할때
혼자 집에서 쌩얼로 머리 올백하고 안경끼고 허기져서 밥 조카 머슴처럼 먹다가 문득 이런 내 모습이 가엾게느껴질때 있지 않음?
밖에서는 밥먹을때 새가 모이 먹듯이 깨작대면서 먹다가 집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밥먹을땐 입에 다 묻히고 다 흘리고 너무 급할땐 가끔 손으로 집어먹기도하고..ㅋ
어쩌다 거울이라도 보면 눈에 습기참..
나만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