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욕하고 돈안주는 카페사장 ㅡㅡ

ㅇㅅ2014.04.01
조회1,073
 
안녕하세요 친구에게 듣다가 답답해서 제가 대신 올리게되었습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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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동네 새로생긴 개인카페에서 작년 8월부터 일함
 
부부가 젊은사장 (어린 딸이있음 )이고 친구까지 셋이일함
 
근데 여자사장은 물론 남자사장도 일을 둘다 더럽게못함
 
친구가 7시에 퇴근해서 다음날 오픈하면
 
치우는거 (카페 마감) 하는것도 안하고 손님들 먹고 간 자리 그대로 방치....
 
친구가 바퀴벌레 나온다고 마감은 꼭 하라해도 대충 흘려듣고 어디가서 말하지말라함;
 
니얼굴에 먹칠하는것과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받을돈이 150정도 되는데 첫달월급만주고 그뒤로 월급을 계속 미루고그래서
 
12월까지만 일을한다하니 12월말에 돈넣어준다함
 
근데 12월말에 돈을 안넣어줘서 전화해서 말하니 1월말에 넣어준다함...
 
하지만  1월말에 안넣어줌 ㅋ 그래서 친구엄마가 전화해서 언제줄거냐고 물어보니 돈이없다고
 
2월까지 기다려달라함..
 
근데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할때 부부사장끼리 말하는걸 친구가 들은건데
 
택시타고다니는 돈이 한달에 60나온다며 차를 사기로했다함
 
돈도없어서 월세도 못내면서...
 
그렇게 차를삼........................
 
친구가 어이없어서 이얘기를하며 왜 차살돈은 있으면서 내 월급줄돈은 없냔식으로 말하니
니가 상관할거아니라함
 
아무튼 절반정도는 2월말에 줘씀
 
근데 나머지 돈은 계속 안주는거임
 
참다못해 어제 친구네 엄마가 전화해서 따짐
 
근데 남자사장이 아주 잘 대듬 26살새끼가 ..
 
말이안통함 돈주기싫다함..
 
친구네 엄마가 차사고 이런건 뭐냐니까 지네딸 궁색하게 키우면서 까지 주기싫다함ㅋㅋ
그러면서 차라리 지네 가게로와서 때려부시라함 ..그러면서 자기가 누군지알고 이러냐해서
친구네엄마가 댁이 누군지 내가 알빠냐니까 자기가 무슨 교도소에서 육년살다나와서 제대로 살아보려했는데 애새끼 생겨서 내뜻대로 안된다고 어쩌고저쩌고함 인신매매? 했던거처럼 말했다함...;;;;
 
친구네엄마가 사업 안될때도 있고 잘될때도 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냐 자기자식소중하면 나한테도 내딸 소중하다니까 계속 지딸 궁색하게 못키운다고;;
돈 주기싫다고......전혀 줄생각없다고..............하..............
그러면서 받을생각하지말란식으로 말하고
자기 지금 자기한테 돈빌려준 사람들한테도 다 못준다고 말하는중이라며 ㅋㅋㅋㅋ진짜 ...또라이..
 
그러다가 둘이 언성이높아져서 친구네엄마가 이새끼가 안되겠네 이러니까
 
'썅년아 사시미칼로 배때기 쑤셔버리기전에 닥쳐' 이랬다함 ㅡㅡ
 
 
그래서 친구랑 친구네엄마도 무섭고 보복당할꺼같아서 그냥 여기서 끝내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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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고해도 별다른 보상 못받나요? 나머지 월급이라도..
 
하필 통화녹음을 못해서 ㅠㅠ
그리고 친구가 첨에 근로계약서 써야하는것도 잘몰라서 못썻대요
 
진짜 저런 또라이 첨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