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입니다
동갑인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지났구요
잘놀고 잘지내고 다른문제는 없는데 요근래 성적인 부분에서 자주 부딪히네요
저는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는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관계를 완전 부정하지는 않아요
아직 그 누구에게도 몸을 허락한적은 없어요 제가 후회될것같으면 시작하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사실 좋아하면 관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젊은친구들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근데 저는 뭐랄까 이남자가 정말 좋은데 좋아 미치겠는데 몸만은 허락을 못하겠어요
처음에 이런 저를보고 남자친구도 이해하겠다 했습니다만 요근래에 갑자기 위에 손이 올라오길래
강하게 거부하고 뿌리쳤더니 남자친구가 상처를 받았어요
"넌 날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나를 못믿는것같다 내가 끝까지 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말 1년간 참다참다가 자신도 한계가와서 무심코 손을 댔고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만큼
이정도야 허락을 해줄줄 알았다 정말 사랑하니까 만져보고싶은거다 "
라고 하면서 저더러 제가 좀 너무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관계가 딱히 싫은건 아닌데 하고나서 후회될것같아 걱정이에요
나중에 다른남자 생겼을때 이남자랑 그랬던거 후회되냐 그건 아니에요 지금 전 이사람이랑 해도 평생 후회안해요 정말 사랑하니까요
근데 제걱정은 하나둘씩 허락해주면 지금의 이 풋풋
함이 사라질까 그게 제일 두려워요
저는 언제까지나 남자친구랑 손잡고 공원을 걷고싶고 좀 과장해서 옷깃만 스쳐도 설레고싶은데
관계 처음맺고나면 다음이 쉽다고 너무 쉽게 손이 올라오거나 서로를 봤을때 신비함이나 두근거림 이런것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꼭 몸을 섞어야만 설레는 사이가 될까 걱정이에요....
남자친구는 1년간 제 순결 지켜주려고 애를쓰다가
도리어 이젠 저더러 한계라고... 여자로 느껴지지 않을것같다고 성적매력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그말듣고 적잖아 충격을 먹었구요; 그뒤로 사이가 조금 어색해졌어요
저희사이 예전처럼 좋게 돌리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얘기도 수차례 했었어요
난 너랑 관계맺는건 큰 거부감없는데 하고나서 우리사이가 지금만하지 못할까 걱정이다..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가슴에 손잠깐 얹었는데 그걸 뿌리치고 뭐라그러고 표정도 찡그러져있으니까 자기 손길이 싫구나 날 싫어하는구나 하면서 자기가 사랑을 못받고있는 느낌이든데요... 이런얘기 들으니까 한편으론 정말 많이 미안해요...
20대의 플라토닉 러브에 대해
동갑인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지났구요
잘놀고 잘지내고 다른문제는 없는데 요근래 성적인 부분에서 자주 부딪히네요
저는 플라토닉 사랑을 추구하는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관계를 완전 부정하지는 않아요
아직 그 누구에게도 몸을 허락한적은 없어요 제가 후회될것같으면 시작하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사실 좋아하면 관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젊은친구들 대부분이 그렇잖아요
근데 저는 뭐랄까 이남자가 정말 좋은데 좋아 미치겠는데 몸만은 허락을 못하겠어요
처음에 이런 저를보고 남자친구도 이해하겠다 했습니다만 요근래에 갑자기 위에 손이 올라오길래
강하게 거부하고 뿌리쳤더니 남자친구가 상처를 받았어요
"넌 날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나를 못믿는것같다 내가 끝까지 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말 1년간 참다참다가 자신도 한계가와서 무심코 손을 댔고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만큼
이정도야 허락을 해줄줄 알았다 정말 사랑하니까 만져보고싶은거다 "
라고 하면서 저더러 제가 좀 너무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관계가 딱히 싫은건 아닌데 하고나서 후회될것같아 걱정이에요
나중에 다른남자 생겼을때 이남자랑 그랬던거 후회되냐 그건 아니에요 지금 전 이사람이랑 해도 평생 후회안해요 정말 사랑하니까요
근데 제걱정은 하나둘씩 허락해주면 지금의 이 풋풋
함이 사라질까 그게 제일 두려워요
저는 언제까지나 남자친구랑 손잡고 공원을 걷고싶고 좀 과장해서 옷깃만 스쳐도 설레고싶은데
관계 처음맺고나면 다음이 쉽다고 너무 쉽게 손이 올라오거나 서로를 봤을때 신비함이나 두근거림 이런것들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꼭 몸을 섞어야만 설레는 사이가 될까 걱정이에요....
남자친구는 1년간 제 순결 지켜주려고 애를쓰다가
도리어 이젠 저더러 한계라고... 여자로 느껴지지 않을것같다고 성적매력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그말듣고 적잖아 충격을 먹었구요; 그뒤로 사이가 조금 어색해졌어요
저희사이 예전처럼 좋게 돌리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얘기도 수차례 했었어요
난 너랑 관계맺는건 큰 거부감없는데 하고나서 우리사이가 지금만하지 못할까 걱정이다..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가슴에 손잠깐 얹었는데 그걸 뿌리치고 뭐라그러고 표정도 찡그러져있으니까 자기 손길이 싫구나 날 싫어하는구나 하면서 자기가 사랑을 못받고있는 느낌이든데요... 이런얘기 들으니까 한편으론 정말 많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