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07년 03월 05일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원래 아빠친구의 아들로 3남1녀 막내둥이로 내친구로 5살부터 연말 가족모임에서 때마다 보게되니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중학교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가는 시점의 겨울방학때 만났을때 고등학교가면 자기와 사귀자고 그러는겁니다저는 일년에 여름과 겨울의 방학때만 봐왓기에 솔직히 다른 땐 어떤애인지도 모르고 또 사겨도 서로 다른 지역에 살며 보기힘드니 그냥 부산에서 니여친 사귀라며 거부했습니다저는 장거리도 자신없었고 이제 막 고딩이 됫으니 고등학교다니면서 만날 옆에 있어주는 남자친구가필요했거든요 ㅠ그런데 연말이끝나고 07년 새해가 밝고 우리가족모임이 끝나고도 매일 전화하고 방학 때라 그런지 매주 주말에 저희 지역까지 와서 놀아달라는둥 같이 밥먹자는둥 하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했습니다 ㅠ 그러다보니 좀 양심에 찔리기도하고 힘이들 이애를 생각하여 정말 진지하게 물어서 내는 지를 별로 안좋아하고 지금이감정도 친구로 좋아하는지 남자로 좋아하는지 몰라 내도 우짜나올지 모른댓으나 후회안한다고 사귀재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이제 생각해보니 불안한 시작이엇지요 허나 생각보단 나름 좋고 이쁘게 사겼던것 같습니다 각자 부모님껜 300일이 될때까지 속이다가 이놈 큰형에게 들켜 고2때 이놈이 울집에 놀러와서 밝혀졌습니다 들키고 나선 아주 더신나게 놀러댕겨 더 행복햇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러다가 2년반을 사귀고 고3여름방학이 왔습니다 저는 수시를 미리 붙엇기에 제가 그땐 부산으로 가서 남친을 보는 때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대학을 안가고 갑자기 어학연수를 가겠다는 겁니다ㅜ 대박 무슨 고3때 어학연수를 수능 본다햇던놈이 뻥인줄 알았고마 세상에나 만상에나 진짜였던 그때의 충격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ㅠ 진짜 이제 날안좋아해서 헤어질라고 그런가 별생각을 다했엇죠ㅠ 암튼 그렇게 그놈은 어학연수를 가브럿습니다ㅜㅜ그러고 6개월후 저는 대학을 입학했엇고 여고때는 못봣던 남정내 사이에서 재밌고 신나게 지냈습니다 남친은 거의 이제 잊을랑말랑에서 새 남친에 대한 갈망이 생기더이다ㅜ 그러니깐 뭐 왠지 그놈두 예쁜 여자들 사이에서 약간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따라 소개팅이라는 것을 하게되엇죠ㅋ알고보니 내 동아리친구ㅋ 참 좋더이다ㅜ그러면 안되지만 남친은 떨어지는 순간이 있어 맨날 터미널이나 역에서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 햇는데 이건 머 헤어졌다 다시보고 싶다고 바로 나타나주고 신세계였죠ㅜ 몇번보니 이친구가 좋아서 남친과 헤어지려고 햇으나 이친구와 입뽀뽀를 하게된날 아이건아니구나 하고 좀 마음이 싱숭생숭한것이 영그러더이다ㅠ 그래서 안그래도 보러갈려고 단기취업때 모아둔 돈을 남김없이 긁어 수업이 한창인 5월 어느날 호주로 날라갔습니다ㅜ솔직하게 말을 햇습니다 헤어져도 보고 헤어질라고 날라왓다고 어떻게생각하냐고 헤어져줄거냐고 물엇더니 대박인게 지도 있었다고 햇습니다ㅜ한국 여자애가 있으니 끌렸다 해브네ㅜ 이건 머 쌍방 바람을 서로에게 맥였습니다ㅜ 허나 이랫으면 헤어져야 햇으나 이상하게도 서로에 대해 다시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이건 누구한테 화한번 못내고 마무리가 되엇습니다ㅜ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되기전에 이날 끝을 냇었어야 서로 쿨하고 행복하게 살며 여기까진 안왓을 텐데ㅜ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제2막을 시작햇습니다이놈도 약속햇던 1년이 지나고 2010년 9월말 드디어 한국에 왓지요 그동안 별로 못놀앗으니 신나게 놀러댕기자며 이제 우린 성인이 되었으니 한국에서 술도먹고 그러자며 이제 행복시작이라며 좋앗습니다 그러나 저는 몇달후 멘붕을 겪게 됩니다ㅜ 군대를 간다는 겁니다 돌아온지 3달밖에 안됫는데ㅜㅜ 백일천하를 넘기고 이초겨울에 군대를 가다니 서로 절망이엇습니다ㅜ 아니 나중에 알고보니 저만 절망 이더군요ㅜ 육사를 가기위해 입학전 입소식이며 뭐며 한건이엇습니다ㅜ 육사라니ㅜㅜ 저는 예전부터 말햇습니다ㅠ 월급쟁이가 좋다고요ㅠㅠ 꼭 사람가리는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ㅜ 저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 집에 한달에한번 정도 밖에 안들어오셔서 무척 속상햇습니다ㅜ 그래서 집에 잘들어오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었습니다ㅜ 그때 후회햇습니다ㅜ 아 처음부터 장거리라 익숙해서 이렇게 나오는구나ㅜ 아 결혼은 못하나보다ㅜ 아 내가 잘못 선택해서 서로 힘든길이 되겠구나ㅜㅜ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오래만나면서 결혼생각을 햇엇는데 내 오만과 편견(?)이엇나보다ㅜㅜ 라구요ㅜㅜ큰일정할때마다 선결정 후통보를 하는 그가 너무 미워 결국 헤어지기로했습니다ㅜ 저혼자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질줄알앗는데ㅜ연락끊기는게 정말 어렵더군요ㅜ 겨우 3달째 연락이 끊겨 이제 괜찮아졌는데 세상에 후임들과 기숙사로 다짜고자 찾아와 이벤트를 하고 다시 사귀자는 겁니다ㅜ 직업군인은 안된다며 싫다고 햇지만 직업군인도 꼬박꼬박 들어오며 제가 생각하는 일이 없으며 최대한 맞춘다며 도저히 안되겠다며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ㅜ 신중히 고민한 다음 저역시 그를 못잊어 받아들였습니다ㅜ 정말 힘들엇지만 다시 만나면서 행복햇기에 참고 이겨냇습니다ㅜ 그러다가 2013년 4학년이 되어 1학기 실습 2학기 국가고시 준비를 하게되어 힘이들때 나이로는 이르지만 결혼이이야기가 나왓습니다ㅜ 동갑이고 둘다 23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여 그건 아니라고 했고 내가 졸업하고 일을 시작한다음 천천히 생각좀 해보자고 햇습니다ㅜ 그러다 10월말 집에 와서 그가 저희 부모님께 슬쩍 내년이나 결혼 한다고 하자 조금 놀라셔 처음엔 반대하셨으나 어짜피 할 거라면 그러라시며 허락을 받고 그아이 집에 가서 여쭙자 어머니께서 놀라시며 반대하셨습니다 너무 어리다고요 그런데도 설득을 해 어찌잘되가나 싶었는데 초반에 저희집에서 반대햇다는것을 알고 그애 어머님께서 자기 아들이 머가 부족하냐면서 언짢아하셨습니다ㅠ 솔직히 따지시며 저는 이제막 졸업을 해서 아직 취업 준비하는 마당에 자기 아들은 직업군인으로 이제 중위되어 돈도 나름 벌고 경제적으로 다 지원해줄수 있는 마당에 저는 별거없고 집안도 좀그렇다시면서 어이가없다라는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속상햇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졸업을 해 전공을 살려 물리치료를 할 생각이었으나 체력이 약해 일을 하기 어려울 것같아 취업을 미루고 있는 상태의 취준생이며 잘하는것도 뭔지몰라 제자신도 지금 멘붕인데 언제 돈을 모아 학자금을 갚고 결혼자금을 모을지모르는 판국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자금도 못갚은 판국에 결혼이라뇨ㅠㅠ 학자금 갚고 돈모을때까지만 결혼을 기다려달랬습니다ㅜ 제가 맨날 어학연수며 군인이며 기다렸으니까 안되겠냐고 이번한번만 져주라고요ㅜ근데 안된데요ㅠㅠ자기는 빨리 자리잡고 가정꾸리고 싶은데 왜 빚을내서 짜증나고 계획에 오류가 생기게하네요ㅜ 그럼 그래줄 사람 만나라고 어쩔수없으니 헤어져 주겠다고 했습니다ㅠㅠ그래서 결론적으로 돈은 없고 빚도 있어서 헤어졌습니다ㅜㅜ다시 한번은 잡겠지 했으나 제착각이었습니다ㅜ7년 세월 내 학창시절 다바쳤으나 다부질없는 일이었습니다ㅜ대박인게 저랑 헤어지고 지금 돈있는 다른 연상 여자 만난다네요ㅜㅜ 정말 사랑한번 열정적으로 하고 이제 끝냈습니다ㅜ후회는 없지만 돈이라는게 무섭다는 거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ㅜ생각해보니 오늘이 만우절이네요ㅠ 다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요ㅜ친구들한테도 말 못했는데 일단 이렇게라도 쓰고 있으니 약간이나마 후련해졌어요ㅠ아이제 쫑이다ㅠ
안녕 내청춘아~~
청춘 함부로 바치지마요
우리는 2007년 03월 05일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원래 아빠친구의 아들로 3남1녀 막내둥이로 내친구로 5살부터 연말 가족모임에서 때마다 보게되니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중학교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가는 시점의 겨울방학때 만났을때 고등학교가면 자기와 사귀자고 그러는겁니다저는 일년에 여름과 겨울의 방학때만 봐왓기에 솔직히 다른 땐 어떤애인지도 모르고 또 사겨도 서로 다른 지역에 살며 보기힘드니 그냥 부산에서 니여친 사귀라며 거부했습니다저는 장거리도 자신없었고 이제 막 고딩이 됫으니 고등학교다니면서 만날 옆에 있어주는 남자친구가필요했거든요 ㅠ그런데 연말이끝나고 07년 새해가 밝고 우리가족모임이 끝나고도 매일 전화하고 방학 때라 그런지 매주 주말에 저희 지역까지 와서 놀아달라는둥 같이 밥먹자는둥 하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했습니다 ㅠ 그러다보니 좀 양심에 찔리기도하고 힘이들 이애를 생각하여 정말 진지하게 물어서 내는 지를 별로 안좋아하고 지금이감정도 친구로 좋아하는지 남자로 좋아하는지 몰라 내도 우짜나올지 모른댓으나 후회안한다고 사귀재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이제 생각해보니 불안한 시작이엇지요 허나 생각보단 나름 좋고 이쁘게 사겼던것 같습니다 각자 부모님껜 300일이 될때까지 속이다가 이놈 큰형에게 들켜 고2때 이놈이 울집에 놀러와서 밝혀졌습니다 들키고 나선 아주 더신나게 놀러댕겨 더 행복햇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러다가 2년반을 사귀고 고3여름방학이 왔습니다 저는 수시를 미리 붙엇기에 제가 그땐 부산으로 가서 남친을 보는 때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대학을 안가고 갑자기 어학연수를 가겠다는 겁니다ㅜ 대박 무슨 고3때 어학연수를 수능 본다햇던놈이 뻥인줄 알았고마 세상에나 만상에나 진짜였던 그때의 충격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ㅠ 진짜 이제 날안좋아해서 헤어질라고 그런가 별생각을 다했엇죠ㅠ 암튼 그렇게 그놈은 어학연수를 가브럿습니다ㅜㅜ그러고 6개월후 저는 대학을 입학했엇고 여고때는 못봣던 남정내 사이에서 재밌고 신나게 지냈습니다 남친은 거의 이제 잊을랑말랑에서 새 남친에 대한 갈망이 생기더이다ㅜ 그러니깐 뭐 왠지 그놈두 예쁜 여자들 사이에서 약간 즐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따라 소개팅이라는 것을 하게되엇죠ㅋ알고보니 내 동아리친구ㅋ 참 좋더이다ㅜ그러면 안되지만 남친은 떨어지는 순간이 있어 맨날 터미널이나 역에서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 햇는데 이건 머 헤어졌다 다시보고 싶다고 바로 나타나주고 신세계였죠ㅜ 몇번보니 이친구가 좋아서 남친과 헤어지려고 햇으나 이친구와 입뽀뽀를 하게된날 아이건아니구나 하고 좀 마음이 싱숭생숭한것이 영그러더이다ㅠ 그래서 안그래도 보러갈려고 단기취업때 모아둔 돈을 남김없이 긁어 수업이 한창인 5월 어느날 호주로 날라갔습니다ㅜ솔직하게 말을 햇습니다 헤어져도 보고 헤어질라고 날라왓다고 어떻게생각하냐고 헤어져줄거냐고 물엇더니 대박인게 지도 있었다고 햇습니다ㅜ한국 여자애가 있으니 끌렸다 해브네ㅜ 이건 머 쌍방 바람을 서로에게 맥였습니다ㅜ 허나 이랫으면 헤어져야 햇으나 이상하게도 서로에 대해 다시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이건 누구한테 화한번 못내고 마무리가 되엇습니다ㅜ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되기전에 이날 끝을 냇었어야 서로 쿨하고 행복하게 살며 여기까진 안왓을 텐데ㅜ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제2막을 시작햇습니다이놈도 약속햇던 1년이 지나고 2010년 9월말 드디어 한국에 왓지요 그동안 별로 못놀앗으니 신나게 놀러댕기자며 이제 우린 성인이 되었으니 한국에서 술도먹고 그러자며 이제 행복시작이라며 좋앗습니다 그러나 저는 몇달후 멘붕을 겪게 됩니다ㅜ 군대를 간다는 겁니다 돌아온지 3달밖에 안됫는데ㅜㅜ 백일천하를 넘기고 이초겨울에 군대를 가다니 서로 절망이엇습니다ㅜ 아니 나중에 알고보니 저만 절망 이더군요ㅜ 육사를 가기위해 입학전 입소식이며 뭐며 한건이엇습니다ㅜ 육사라니ㅜㅜ 저는 예전부터 말햇습니다ㅠ 월급쟁이가 좋다고요ㅠㅠ 꼭 사람가리는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ㅜ 저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 집에 한달에한번 정도 밖에 안들어오셔서 무척 속상햇습니다ㅜ 그래서 집에 잘들어오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었습니다ㅜ 그때 후회햇습니다ㅜ 아 처음부터 장거리라 익숙해서 이렇게 나오는구나ㅜ 아 결혼은 못하나보다ㅜ 아 내가 잘못 선택해서 서로 힘든길이 되겠구나ㅜㅜ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오래만나면서 결혼생각을 햇엇는데 내 오만과 편견(?)이엇나보다ㅜㅜ 라구요ㅜㅜ큰일정할때마다 선결정 후통보를 하는 그가 너무 미워 결국 헤어지기로했습니다ㅜ 저혼자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질줄알앗는데ㅜ연락끊기는게 정말 어렵더군요ㅜ 겨우 3달째 연락이 끊겨 이제 괜찮아졌는데 세상에 후임들과 기숙사로 다짜고자 찾아와 이벤트를 하고 다시 사귀자는 겁니다ㅜ 직업군인은 안된다며 싫다고 햇지만 직업군인도 꼬박꼬박 들어오며 제가 생각하는 일이 없으며 최대한 맞춘다며 도저히 안되겠다며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ㅜ 신중히 고민한 다음 저역시 그를 못잊어 받아들였습니다ㅜ 정말 힘들엇지만 다시 만나면서 행복햇기에 참고 이겨냇습니다ㅜ 그러다가 2013년 4학년이 되어 1학기 실습 2학기 국가고시 준비를 하게되어 힘이들때 나이로는 이르지만 결혼이이야기가 나왓습니다ㅜ 동갑이고 둘다 23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여 그건 아니라고 했고 내가 졸업하고 일을 시작한다음 천천히 생각좀 해보자고 햇습니다ㅜ 그러다 10월말 집에 와서 그가 저희 부모님께 슬쩍 내년이나 결혼 한다고 하자 조금 놀라셔 처음엔 반대하셨으나 어짜피 할 거라면 그러라시며 허락을 받고 그아이 집에 가서 여쭙자 어머니께서 놀라시며 반대하셨습니다 너무 어리다고요 그런데도 설득을 해 어찌잘되가나 싶었는데 초반에 저희집에서 반대햇다는것을 알고 그애 어머님께서 자기 아들이 머가 부족하냐면서 언짢아하셨습니다ㅠ 솔직히 따지시며 저는 이제막 졸업을 해서 아직 취업 준비하는 마당에 자기 아들은 직업군인으로 이제 중위되어 돈도 나름 벌고 경제적으로 다 지원해줄수 있는 마당에 저는 별거없고 집안도 좀그렇다시면서 어이가없다라는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속상햇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졸업을 해 전공을 살려 물리치료를 할 생각이었으나 체력이 약해 일을 하기 어려울 것같아 취업을 미루고 있는 상태의 취준생이며 잘하는것도 뭔지몰라 제자신도 지금 멘붕인데 언제 돈을 모아 학자금을 갚고 결혼자금을 모을지모르는 판국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자금도 못갚은 판국에 결혼이라뇨ㅠㅠ 학자금 갚고 돈모을때까지만 결혼을 기다려달랬습니다ㅜ 제가 맨날 어학연수며 군인이며 기다렸으니까 안되겠냐고 이번한번만 져주라고요ㅜ근데 안된데요ㅠㅠ자기는 빨리 자리잡고 가정꾸리고 싶은데 왜 빚을내서 짜증나고 계획에 오류가 생기게하네요ㅜ 그럼 그래줄 사람 만나라고 어쩔수없으니 헤어져 주겠다고 했습니다ㅠㅠ그래서 결론적으로 돈은 없고 빚도 있어서 헤어졌습니다ㅜㅜ다시 한번은 잡겠지 했으나 제착각이었습니다ㅜ7년 세월 내 학창시절 다바쳤으나 다부질없는 일이었습니다ㅜ대박인게 저랑 헤어지고 지금 돈있는 다른 연상 여자 만난다네요ㅜㅜ 정말 사랑한번 열정적으로 하고 이제 끝냈습니다ㅜ후회는 없지만 돈이라는게 무섭다는 거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ㅜ생각해보니 오늘이 만우절이네요ㅠ 다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요ㅜ친구들한테도 말 못했는데 일단 이렇게라도 쓰고 있으니 약간이나마 후련해졌어요ㅠ아이제 쫑이다ㅠ
안녕 내청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