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만우절에눈탱이맞은사람2014.04.02
조회23,114
2014.4.1 오늘 완전 바가지 썼습니다. 너무 심하게 써서 홧병날 지경 입니다. 넥센 cp672 215 45 17 을 타이어 하나에 16만원 줬습니다. 모두 64만원 지불했구요. 차량 본사 센터에선 뒷타이어 수명이 반쯤 남았다고 했는데, 이곳 타이어뱅크 서장안점에선 뒷타이어 이정도면 위험하다며 4개 전부 교환 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위험하다하니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보 같았죠. 의심도 안해보고. ㅠㅠ 인터넷 가격과 비교하기엔 그렇지만 해도 해도 너무 심한 바가지를 썼습니다. 인터넷 가격은 6~7만원 사이. 평균치 가격은 7~ 8만원정도 입니다. 인터넷판매자도 남는게 있으니 그렇게 팔텐데... 여기 타이어뱅크 서장안점은 정말 비도덕한 곳 입니다.
그리고 제차는 원래 205 45 17 인데 215 45 17을 팔았습니다. 광폭이라면서 더 좋을거라면서. ㅠㅠ 이 말도 사실이 아니겠죠? 아마도 사이즈가 없어서 이걸 팔아먹은듯해요 ㅠㅠ

보배드X에 이 글을 올렸더니, 다들 바가지라고 하는데, 타이어종사자라는 한사람만 소비자권장가를 이야기 하면서 법적 문제가 없다며, 정상으로 구입한거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판단은 소비자가 될 사람들이 하겠죠. 바가지 같은지 아닌지 거기 갈지 안갈지.

제가 자동차 상식에 무지해서 당했지만, 완전 바보 된듯해서, 우울할 정도 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완전 농락 당한 기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