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성소수자 탄압..

Aron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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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얼마만큼의 편견을 가지고 있나요?
아마 이곳의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그 의견이 다를겁니다.

육우당/오세인을 기억하십니까..?
육우당은 열정적인 시인이였습니다.
오세인은 선량한 서울대생이였고요.
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동성연애자 였다는 겁니다.
둘 다 기독교의 탄압, 폭력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점도요.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아직 10년채 되지 않은 일들이니까요.

내 한목숨 죽어서 동성애 사이트가 유해매체에서 삭제되고, 소돔과 고모라 운운하는 가식적인 기독교인들에게 깨달음을 준다면, 나 죽은 게 아깝지 않아요.

— 육우당 유서 일부


미국에서는 동성간 결혼 합법화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편견과, 불합리, 차별등에 대항해서 오랜시간 싸워왔습니다.
"이건 단 하나뿐인 우리의 인생이고,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략) 아무도 당신한테 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이 세상은 충분히 매말라 있습니다." - keith olbermann 

[출처] 키스 울버만의 Prop-8 스페셜 코맨트 번역|작성자 신츠"


기독교는 그 막강한 힘을 이용하여 사회 소수자들을 탄압하고 그 권리를 짓밟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기독교가 그 소수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랑' 사전적 정의 '이성애 기준'으로 되돌아갔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3/28/0901000000AKR20140328175000005.HTML?template=5566

동성애는 과학적으로 선척적이고 유전적인것으로 자유의지와 무관하며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로 될 수 없는것과 동일하다는점은 증명된 사실입니다.
저와 다르다는 점 때문에 낯설긴 하지만 대부분 평범하고 선량하며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고 있구요. 그다지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도요.
저는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그저 사회에 힘 없는 존재들이고 기독교가 그들을 교리만으로 힘없는 소수를 탄압하는건 그냥 보고있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