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방탈인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결시친 에도 올렸는데,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또 글을 올리네요.. 저는 3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연상이구요.만난지는 이제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만난지 4개월만에 남자친구가 발령이 나서 갑자기 장거리연애가 되었네요. 본사의 새로운 사업부에 발령이 나서몇배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고 쉴틈 없이 일하는 걸 보면 가끔 섭섭한게 있다하더라도그냥 묻게 되더라구요.힘든 사람에게 괜히 더 신경쓰게 하는게 될까봐.. 자잘하게 연락이 조금 덜해진다는 것이나그냥 잠들어버린다는 거나.. 그런 것들은 조금 섭섭해도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들이니까... 그러다 시간이 좀 더 지날 수록..결혼 문제에 대해 조금씩 섭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결혼생각은 있는듯하는데그동안 결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에 아는 동생은 만나면서부터 결혼이야기를 하며 만나기 시작해 올해 결혼한다고 하고,회사의 상사 또한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 날짜를 잡고(물론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거지만) 주변이 그렇다보니 저도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엔늘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에게 짐이 될까언젠가 좀 괜찮아지면 이야기를 하겠지.. 하며 참아온게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인사를 왔고,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사람이 참 좋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네 집에 인사를 가려는데차일피일 자꾸 미뤄지더라구요. 사실 우리 둘 만날 시간도 부족하긴 하지만-가타부타 말도 없이, 마냥 미뤄지니 섭섭하더라구요.내가 별로인가.. 결혼하려고 인사드리기엔 아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부터- 남자친구네 집이 지금은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사는 집도 그렇구요.그에 비해 저희집은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어머니가 굉장히 알뜰하시고 센스가 좋으셔서 누가봐도 잘 사는 집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유산하나없고 여튼 재산이 있는 집은 아닙니다) 혹, 우리집을 보고 좀 기가 눌려서 그런건가 .. 라는 우스운 생각까지 했습니다. (여튼 겉으로는 좀 괜찮거든요;;) 왜 말을 안할까..당장 인사하러 오라고는 안해도, 언제쯤이라도.남자친구집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안하시는 걸까..아들이 어떤 여자를 만나는지 안궁금하신가..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니 많이 섭섭해지더라구요.. 그러다 최근,남자친구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게되었습니다.아버님이 생신이셔서 다같이 외식을 하는데 함께 자리를 한 것이었죠. 이것도 남자친구 동생이 불러라고 해서 불렀습니다.물론 남자친구도 생각은 있었겠지만.. 글쎄요... 아버님이 그날 지방에 결혼식에 다녀오셔야해서 혹 늦어지면 제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좀 그렇지 않겠냐며, 계속 상황본다고 하다 이틀전에 오라고 해서 급 간거였습니다. 그냥 제 생각엔... 아들 여자친구가 인사하러 온다고 하면 일찍 내려오실 것 같았지만.. 뭐 그런 이야기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인사드린 남자친구네 가족들은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화목했습니다.평소에도 그룹카톡방을 만들어서 늘 가족끼리 안부를 묻고 사진도 주고 받는 모습이 과하지 않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여동생은 애교가 있고, 그의 남편은 센스있고 분위기를 잘 맞추고-아버님도 어머님도 참 좋은 분이시구요. 즐겁게 식사하는 자리에서 대뜸 아버님이 저한테결혼은 언제할꺼냐고 물으셨습니다.어머님은 아들을 사랑하냐고 물으셨구요. 그리 물으시니 저는 제가 이 결혼을 미루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다음날 남자친구에게 이 이야기에 대해 말을 하니 그런건 아니라고 웃더라구요.본인도 아버지한테 결혼이야기를 한적이 없고 어머니랑만 좀 했었다고... 그리고는 또 끝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 김에 혹 무슨 계획이나 생각에 대해 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결혼은 나랑할건데 왜 어머니랑만 이야기하고 나한텐 말도 안꺼내나.. 여튼 그날 그자리에서 남자친구 부모님이저에게 물으시건 이것 두가지뿐입니다. 결혼 언제할거냐, 아들 사랑하냐. 뭐 이것저것 물으실 줄 알았는데 안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오빠 어릴적 이야기나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며 화목하게 자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사업이 잘 안되어 힘들었지만 지금 또 다른 일들을 하고 계신다하고.. 집에 대해 목표가 있는건 아니라 집은 그리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길래,남자친구가 우리집에 대해 너무 좋게 이야기해서 일부러 꺼내신 것 같았습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오고 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제가 인사오면 밖에서 식사를 하고 차만 집에서 먹어야겠다고 하셨댔거든요.저희 엄마가 워낙 솜씨가 좋아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신것도 있고.... 여튼 너무 늦어져 집에서 차한잔 하기로 한건 못했구요. 그리고 인사하고 온 그날 부터 아직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또 이렇게 한참 기다리게 되는 걸까요.분명 생각이 없는것은 아닌데- 왜 말을 안하는걸까요. 어떤 상황에 대해 이해는 하고 있는데말이 너무 없으니까 혼자 쓸데없는 걱정들만 느는 것 같아요.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게 자존심이니 뭐니 하는 그런 말은 아닙니다.그저 타지에서 많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는데(일이 많고 지치더라구요- 회식도 너무 많고 오래하고 ㅠ)괜히 마음 복잡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어 말을 안했는데.. 사실 제가 이런 고민을 다시 삼킬 수도 있는데 머리도 마음도 아프게 고민하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섭섭해하신 것도 있어서입니다. 집에 데려 가지 않은게 섭섭하신듯 합니다. 못살고 그런 집이라도 당당하면 상관없는데인사를 갔는데 밖에서만 있었다는게 문제가 되나봅니다..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집에서 뭐 되게 있는집을 기대하신 것도 아니고-(물론 그런 집이면 좋기야하겠지만, 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나는 잘난 집은 싫다고 하셨거든요) 어머님께서 사랑하냐고 물은 것도 마음에 걸리신다고하고.. 무엇보다 결혼이야기가 남자친구 입에서 똑부러지게 안나오니속상하신듯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잘 꺼내야할까요?그리고 남자친구는 왜 이렇게 말을 안하는걸까요..?불안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 그렇네요.. 저는 많은걸 바라지 않는데...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 어제 어머니랑 이야기하다 엉엉 울었네요. 어머니도 걱정이 되셔서 저한테 이런 저런 모든 상황에 대해 열고 이야기하신거지만 남자친구가 말을 안하는 것도 속상하고, 어머니가 안좋은 상황에 대해 말하시는 것도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마냥 이해해준게 바보같은 짓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제 친구(남자)가 결혼할때 여자가 사귈때부터 1년 안에 결혼 안하면 사귀지 않을거다. 집은 네가 알아서 해와라 등등 걸고 시작했다 했을때 내친구는 병신같고 그 여자 진짜 뭐 같네 싶었는데- 오히려 원하면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낫구나. 그렇게 해도 당당할 정도로 내친구는 그여자를 사랑하고 그여자는 사랑받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여튼 또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 두서 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 1
30대 커플의 결혼 문제에 대해-
안녕하세요..
음- 방탈인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결시친 에도 올렸는데,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또 글을 올리네요..
저는 3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연상이구요.
만난지는 이제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만난지 4개월만에 남자친구가 발령이 나서
갑자기 장거리연애가 되었네요.
본사의 새로운 사업부에 발령이 나서
몇배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고 쉴틈 없이 일하는 걸 보면
가끔 섭섭한게 있다하더라도
그냥 묻게 되더라구요.
힘든 사람에게 괜히 더 신경쓰게 하는게 될까봐..
자잘하게 연락이 조금 덜해진다는 것이나
그냥 잠들어버린다는 거나..
그런 것들은 조금 섭섭해도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들이니까...
그러다 시간이 좀 더 지날 수록..
결혼 문제에 대해 조금씩 섭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결혼생각은 있는듯하는데
그동안 결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에 아는 동생은 만나면서부터 결혼이야기를 하며 만나기 시작해 올해 결혼한다고 하고,
회사의 상사 또한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 날짜를 잡고
(물론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거지만)
주변이 그렇다보니 저도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엔
늘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에게 짐이 될까
언젠가 좀 괜찮아지면 이야기를 하겠지..
하며 참아온게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인사를 왔고,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참 좋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네 집에 인사를 가려는데
차일피일 자꾸 미뤄지더라구요.
사실 우리 둘 만날 시간도 부족하긴 하지만-
가타부타 말도 없이, 마냥 미뤄지니 섭섭하더라구요.
내가 별로인가..
결혼하려고 인사드리기엔 아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부터-
남자친구네 집이 지금은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사는 집도 그렇구요.
그에 비해 저희집은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어머니가 굉장히 알뜰하시고 센스가 좋으셔서
누가봐도 잘 사는 집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유산하나없고 여튼 재산이 있는 집은 아닙니다)
혹, 우리집을 보고 좀 기가 눌려서 그런건가 .. 라는 우스운 생각까지 했습니다.
(여튼 겉으로는 좀 괜찮거든요;;)
왜 말을 안할까..
당장 인사하러 오라고는 안해도, 언제쯤이라도.
남자친구집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안하시는 걸까..
아들이 어떤 여자를 만나는지 안궁금하신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니 많이 섭섭해지더라구요..
그러다 최근,
남자친구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게되었습니다.
아버님이 생신이셔서 다같이 외식을 하는데 함께 자리를 한 것이었죠.
이것도 남자친구 동생이 불러라고 해서 불렀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생각은 있었겠지만.. 글쎄요...
아버님이 그날 지방에 결혼식에 다녀오셔야해서
혹 늦어지면 제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좀 그렇지 않겠냐며,
계속 상황본다고 하다 이틀전에 오라고 해서 급 간거였습니다.
그냥 제 생각엔... 아들 여자친구가 인사하러 온다고 하면 일찍 내려오실 것 같았지만..
뭐 그런 이야기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인사드린 남자친구네 가족들은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화목했습니다.
평소에도 그룹카톡방을 만들어서 늘 가족끼리 안부를 묻고 사진도 주고 받는 모습이
과하지 않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여동생은 애교가 있고, 그의 남편은 센스있고 분위기를 잘 맞추고-
아버님도 어머님도 참 좋은 분이시구요.
즐겁게 식사하는 자리에서 대뜸 아버님이 저한테
결혼은 언제할꺼냐고 물으셨습니다.
어머님은 아들을 사랑하냐고 물으셨구요.
그리 물으시니 저는 제가 이 결혼을 미루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날 남자친구에게 이 이야기에 대해 말을 하니 그런건 아니라고 웃더라구요.
본인도 아버지한테 결혼이야기를 한적이 없고 어머니랑만 좀 했었다고...
그리고는 또 끝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 김에 혹 무슨 계획이나 생각에 대해 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
결혼은 나랑할건데 왜 어머니랑만 이야기하고 나한텐 말도 안꺼내나..
여튼 그날 그자리에서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에게 물으시건 이것 두가지뿐입니다.
결혼 언제할거냐, 아들 사랑하냐.
뭐 이것저것 물으실 줄 알았는데 안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오빠 어릴적 이야기나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며
화목하게 자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사업이 잘 안되어 힘들었지만 지금 또 다른 일들을 하고 계신다하고..
집에 대해 목표가 있는건 아니라 집은 그리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길래,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대해 너무 좋게 이야기해서 일부러 꺼내신 것 같았습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오고 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제가 인사오면 밖에서 식사를 하고 차만 집에서 먹어야겠다고 하셨댔거든요.
저희 엄마가 워낙 솜씨가 좋아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주신것도 있고....
여튼 너무 늦어져 집에서 차한잔 하기로 한건 못했구요.
그리고 인사하고 온 그날 부터 아직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또 이렇게 한참 기다리게 되는 걸까요.
분명 생각이 없는것은 아닌데- 왜 말을 안하는걸까요.
어떤 상황에 대해 이해는 하고 있는데
말이 너무 없으니까 혼자 쓸데없는 걱정들만 느는 것 같아요.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게 자존심이니 뭐니 하는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저 타지에서 많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는데
(일이 많고 지치더라구요- 회식도 너무 많고 오래하고 ㅠ)
괜히 마음 복잡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어 말을 안했는데..
사실 제가 이런 고민을 다시 삼킬 수도 있는데
머리도 마음도 아프게 고민하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섭섭해하신 것도 있어서입니다.
집에 데려 가지 않은게 섭섭하신듯 합니다.
못살고 그런 집이라도 당당하면 상관없는데
인사를 갔는데 밖에서만 있었다는게 문제가 되나봅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집에서 뭐 되게 있는집을 기대하신 것도 아니고-
(물론 그런 집이면 좋기야하겠지만, 우리집이랑 너무 차이나는 잘난 집은 싫다고 하셨거든요)
어머님께서 사랑하냐고 물은 것도 마음에 걸리신다고하고..
무엇보다 결혼이야기가 남자친구 입에서 똑부러지게 안나오니
속상하신듯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잘 꺼내야할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왜 이렇게 말을 안하는걸까요..?
불안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 그렇네요..
저는 많은걸 바라지 않는데...
조언들 좀 부탁드려요..
---------------------------------
어제 어머니랑 이야기하다 엉엉 울었네요.
어머니도 걱정이 되셔서 저한테 이런 저런 모든 상황에 대해 열고 이야기하신거지만
남자친구가 말을 안하는 것도 속상하고,
어머니가 안좋은 상황에 대해 말하시는 것도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마냥 이해해준게 바보같은 짓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제 친구(남자)가 결혼할때 여자가 사귈때부터 1년 안에 결혼 안하면 사귀지 않을거다.
집은 네가 알아서 해와라 등등 걸고 시작했다 했을때
내친구는 병신같고 그 여자 진짜 뭐 같네 싶었는데-
오히려 원하면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낫구나.
그렇게 해도 당당할 정도로 내친구는 그여자를 사랑하고 그여자는 사랑받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여튼 또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
두서 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