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CTV에 찍혔었는데...

무섭다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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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만 진짜 익명이니까 여기라도 풀어놓으면 좀 후련해질것같아서 씀ㅜㅜ
3월초에 남친이랑 교복입은채로 지하주차장에 구석진데서 서서 사랑나눴는데 나랑 남친이랑 사랑하는장면이 뿌옇게 모자이크처리돼서 아파트 입구쪽에 공고판?이런데 붙어있더라..... 불미스러운 행위금지 이런식으로..... 나름대로 주변살펴보고 CCTV 없을거라고 생각해서그런건데...보자마자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터져버리는줄알았음 교복이보이면 눈치챌지도모르는데......당장 내가 떼버리긴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떤경비아저씨가 봤는지 모르니까 경비실도 못들어가겠고 엄마가 그거 봤을까 혹시 난지 알아봤을까봐 아직도 엄마보면 조마조마하고 내가 미친년같고 걸..레같고 죽고싶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