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형들 정말 쏜게 맞다 아니다로 다툼하다가 지겨워서 여러분의 판결이 궁금하여 올림. 때는 바야흐로 어젯 밤 10시쯤.. 본인은 퇴근 후에 나른한 몸을 이끌고 샤워 후 자기전에 TV시청 중이었음 요새 재밌는 드라마가 워낙 많길래..(기황후, 신의선물 등..) 근데 아는 형에게 그때 전화가 딱 옴! "호준(가명)아, 형이 오랜만에 맛있는거 사줄께. 형 있는데로 올래?" "진짜? 알겠어요. 어디신데요?" "응. 여기 남한산성이야." 참고로 저는 아현동에 삼. 아현동에서 남한산성까진 지하철 타고가도 한시간 반정도 걸리며 돌아오는 차편은 끊기고 택시타고 돌아와야 할 판임. 아무래도 낼 출근도 해야하고 그냥 놀리려고 내게 한말 같아서 저는, "아니에요. 형 전 괜찮아요." 하고 끊음. 근데 그 다음날, 진짜 진심으로 이 형은 저에게 쐈다고 하는 거임. 자기는 정말 사줄려고 불렀는데 니가 걷어찼으니 다음번엔 네 차례다. 그래서 저는 아니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였다. 형은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내가 쏘려고했는데 너가 싫다고 한거 아니냐. 그러다가 그럼 정말 길가는 사람까진 아니어도 제3자들에게 물어보자 싶어서 톡에 올리게 되었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 둘이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임. 이런 비슷한 경험들 있지 않음??ㅠ
자꾸 우기는 형
누나 형들 정말 쏜게 맞다 아니다로 다툼하다가 지겨워서 여러분의 판결이 궁금하여 올림.
때는 바야흐로 어젯 밤 10시쯤.. 본인은 퇴근 후에 나른한 몸을 이끌고 샤워 후 자기전에
TV시청 중이었음 요새 재밌는 드라마가 워낙 많길래..(기황후, 신의선물 등..)
근데 아는 형에게 그때 전화가 딱 옴!
"호준(가명)아, 형이 오랜만에 맛있는거 사줄께. 형 있는데로 올래?"
"진짜? 알겠어요. 어디신데요?"
"응. 여기 남한산성이야."
참고로 저는 아현동에 삼. 아현동에서 남한산성까진 지하철 타고가도 한시간 반정도 걸리며
돌아오는 차편은 끊기고 택시타고 돌아와야 할 판임.
아무래도 낼 출근도 해야하고 그냥 놀리려고 내게 한말 같아서 저는,
"아니에요. 형 전 괜찮아요."
하고 끊음. 근데 그 다음날,
진짜 진심으로 이 형은 저에게 쐈다고 하는 거임. 자기는 정말 사줄려고 불렀는데 니가 걷어찼으니
다음번엔 네 차례다. 그래서 저는 아니다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였다.
형은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봐라. 내가 쏘려고했는데 너가 싫다고 한거 아니냐.
그러다가 그럼 정말 길가는 사람까진 아니어도 제3자들에게 물어보자 싶어서 톡에
올리게 되었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 둘이 장난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임.
이런 비슷한 경험들 있지 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