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런저런 잡지식이 있어선지 이렇게 오지랖을 부리네요.
스쿼트의 테크닉과 굵어짐?에 대해 쓰려고합니다.
1. 다리가 굵어져요.
글쎄요..이건 진짜 모르겠습니다. 스쿼트하시고 다리가 굵어지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얼마나 굵어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여성분들이 스쿼트를 해서 다리가 굵어지는건..어떻게 보면 타고난 체형이에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젊은 분들은 마른 다리를 원하실텐데..제 개인적인 입장은 그..남미 여성모델분들 있잖아요. 그런 몸매가 정말 아름답고 섹시해요. 여러분은 그런 몸매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 스쿼트 테크닉
...1번의 굵기는 비루한 내용이었어요..너무 다리 굵기에 신경쓰시지 말고 오히려 튼튼한 허벅지가 뱃살을 막아주는 엄청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꼭!!튼튼한 허벅지를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흔히 말하는 3대운동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는 모두 고중량운동이에요. 즉 엄청난 무게를 다룰 수 있다는거죠. 전 운동의 목표가 건강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하나만 하는건 좀 별로에요.
고중량 루틴도 하다 고반복 루틴도 하고 그래요. 어느 하나가 좋고 어느 하나가 나쁘다고 말하는건 제가 생각하는 운동의 목표에 맞지 않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운동의 기본 중 하나는 고중량이라는 거에요. 10회이상으로 하는 반복운동도 좋아요. 저도 즐겨해요. 하지만 중량이 같이 성장하는 운동법이 이상적이에요.
즉 여러분. 무게에 도전하세요. 올바르게 하면 다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강하고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될거에요.
1. 일단 스쿼트 테크닉을 말씀드리기 전에 가장 중요한 발살바 호흡법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발살바 호흡법은 숨을 한껏 들이마신 후에 숨을 참고 배에 힘을 꽉줘서 복압을 상승시키는 호흡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 허리가 등쪽은 촘촘하게 근육이 잡아주는데 배쪽으로는 그닥 잡아주는 애들이 없어요. 그래서 압력으로 배쪽의 허리를 잡아주는거에요.
헬스의 기본 호흡이 쉽게 말하면 힘줄 때 뱉고 힘을 덜 쓸 때 마시는거잖아요. 근데 고중량을 다룰 때는 그게 안되요.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고 스쿼트를 하실 때 숨을 쉬려고 하시면 본능적으로 느끼실거에요. 여기서 숨쉬면 죽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스쿼트에서는 발살바 호흡법을 합니다. 그래야 무게도 더 많이 들 수 있고 안전해요.
2. 스쿼트 준비하기
일단 렉이 있어야 해요. 렉은 바벨 거치대 같은거죠. 렉이 없는 헬스장이 많은데..전 렉이 있는 헬스장을 추천해요. 100kg이 넘는 바벨을 번쩍들어 등에 짊어지는 괴수는 거의 없죠..
일단 렉에 무게를 세팅해요. 그 다음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죠. 집중을 하는거에요. 은근히 중요해요ㅎㅎ
그 다음 양손으로 바를 잡습니다. 이때 너비는 자신이 편한 너비로 잡으세요. 저는 제 유연성이 따라주는 한 좁게 잡습니다. 한 70센치 정도 간격으로 잡는거같아요.
그 다음 바 밑으로 들어가서 등 또는 승모근에 바를 맞추고 다리를 어깨너비정도로 벌리 신 다음 자리를 잡습니다.
이때 바의 위치에 따라 하이바/로우바로 나뉩니다. 하이바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자기 승모근에 바를 두는 거고 로우바는 이보다 아래인 견갑골(날개뼈?라고 하죠)의 움푹 들어간곳에 바를 위치시키는거에요. 로우바로 하면 좀 더 무릎에 부담이 덜 가고 고중량을 들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로우바를 하는데 글쎄 이건 개인차에요. 편하신데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룰을 알고 지키는 상태에서 본능대로 하는게 좋다고 봐요. 예를 들어 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고 하는데 나는 좀 더 넓게 벌리는게 편한데?하시면 넓게 벌리시면 되요. 그런 자기 몸의 소리에 계속 귀기울이면서 자기의 자세를 찾아가야해요. 이 자세는 계속 변해가는거같아요. 저도 약간씩 자세가 변하고 또 앞으로도 변할거에요.
3. 바 짊어지고 일어서기
준비자세에서 숨을 한껏 들이마셔요. 그다음 숨을 참고 다리에 힘을 주어 바를 들어 올린 후 뒷걸음질로 한두발자국 나가 섭니다.
이때 보폭은 자기 어깨너비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하고 발은 바깥방향으로 30도정도 틀어주세요.
가슴은 한껏 부풀리고 위로 향하는 느낌으로 빵빵하게 해주시고 등은 꽉 모아 쪼여주세요.
온 몸을 긴장시키고 손은 바를 아주 강하게 움켜잡습니다. 꽉 쥐면 힘이나요!!!!은근 쎄집니다.
그리고 X꼬에 힘을 꽉 줘요......별거 아닌거 같지만 못 올릴 무게도 올릴 수 있어요.
4. 앉기
스쿼트는 앉았다가 일어났다입니다. 앉는 자세도 중요하죠. 모두들 알다싶이 싯백, 궁둥이를 뒤로 빼면서 앉습니다. 무게중심은 뒤꿈치에 쏠리도록 하는거죠. 그러면 언제든지 자기 발가락을 들 수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무릎이 무리가 가죠. 무릎은 그렇게 많은 힘을 견디기 힘듭니다. 계속 된 무릎의 과부하는 나중에 무릎이 다칠 우려가 있죠.
근데 많이들 무릎이 발가락보다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조금 나와도 됩니다. 포인트는 무게중심을 발 뒤에 두는거죠. 사람 체형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무릎이 나오고 깊이 앉을수록 무릎이 나오게 되요. 그렇지만 큰 문제는 없어요. 무게중심만 내 앞꿈치에 쏠리지만 앉는다면. 그러니 너무 무릎이 발 끝으로 나오는거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포인트는 무게중심이 뒤꿈치~발 중심에 오는거입니다.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얼마만큼 빼냐도 문제입니다. 너무 빼도 허리가 무리가 가요. 이것 또한 경험에 의해 찾아가야해요...좀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는데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룰을 지키되 자기 자신에 맞게 하는거에요. 몸의 소리게 귀기울이고 찾아나가야해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고관절이 무릎보다 밑으로 내려갈때까지 앉습니다. 이 때 엉덩이에는 팽팽한 텐션감이 유지되야 합니다. 이렇게 바닥자세가 될 때 밑허리는 약간 말려들어가요. 당연한거에요. 이때에도 허리가 아치가 되기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완전 굽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에 힘을 주어 빵빵해진 복압으로 몸통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거죠.
가슴은 항상 위로 향하고 빵빵하게 한 상태로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면서 턱은 집어넣고(고개를 수그리는게 아니라 턱을 뒤로 밀면 윗등이 펴지는데 도움이 되므로) 고관절이 무릎 밑으로 내려오면 바닥자세가 되는거에요. 계속 숨은 참은 상태이지요.
5. 일어서기
이제 일어나기만 하면 되요. 엉덩이의 팽팽한 텐션을 이용해서 힘차게 땅을 밀어내면서!!이게 중요해요. 올라가는게 아니라 땅을 미는 느낌으로 가슴은 계속 빵빵하게 위로 향하는 느낌을 가지면서 상채가 흔들리지 않고, 굽어지지도 않고, 무게중심은 계속 뒤로 가 있으면서 두 다리, 두 엉덩이에 균등한 힘으로 일어나면 됩니다.
나중에 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면 힙드라이브를 쓰게 되요.
힙 드라이브는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뒤로 빼면 엉덩이가 뒤로 올라가면서 같이 상채도 올라가게되요. 그 힘으로 부드럽게, 파워풀하게 바닥을 밀면서 일어서면 됩니다. 그럼 끝입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숨을 뱉어내고 다시 가득 마신 상태로 숨을 참고 반복하면 되지요.
그런데 스티킹 포인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힘든 순간으로 생각하면 쉬워요.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벤치프레스를 하거나 어느 운동을 할 때 어느 부분이 굉장히 힘들다 그 부분이 지나면 쑥 들어올려지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 지점을 스티킹 포인트라 해요.
이 때 숨을 입으로 아주 조금씩!!확 빼면 복압이 풀리겠죠. 입으로 츠츠~~하는 느낌으로 아주 조금씩 숨을 빼주면서 올려주시면 스티킹 포인트를 넘길 수 있는 한 방법이 됩니다.
비루한 스쿼트 테크닉이네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써봅니다.
끝으로 중량에 도전하세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중량이 뒷받침되면 건강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겁니다. 예로들면 이럴겁니다.
남성 분들이 중량업을 해서 벤치프레스 100kg을 가지고 놉니다. 40kg로 10회 5세트하는 것보단 80kg로 10회를 하는게 아무래도 더 폭발적이지 않을까요?
여성분들은 많이들 들어서 아실겁니다. 애지간하면 두꺼워지지 않는다고. 네 맞아요. 여성분이 스쿼트 100kg을 다룬다면 남미 모델의 몸매가 코 앞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키니한 하체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분도 있지만 건강한 하체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세월에 그 무게를 드냐..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아주 조금씩 무게를 더하는거에요. 저는 아예 1.25kg짜리 원판을 사서 빈봉부터 시작했습니다. 빈봉이 20kg이니까 첫날에는 20kg, 둘째날에는 22.5kg...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석달이면 100kg이 지나갈겁니다. 100kg는 진짜 안전한 무게에요. 그렇게 진짜 야금야금 올리다보면 어느순간 자기 몸무게 2배를 들게 되고 그러다가 자기 몸무게 2.5배를 들게 되죠. 그때부터가 중급자가 되는거같아요. 그러면 욕심이 생겨서 도전하다보면 자기몸무게 3배를 목표로 하게 되고..그런 방식이죠.
무거우면 위험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스쿼트하다 다친적은 아직 없어요....전력질주하다 다친적은 있네요.
이것말고도 말씀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다른 운동 테크닉이라던지 운동 루틴이라던지 운동일지라던지 보충제, 다이어트 식단, 헬스잡지 등등.....저도 오랜시간 루머?잘못된 정보?에 속고 있던지라 여러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비루한 글을 남겨보네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써봅니다. 스쿼트에 관해.
안녕하세요. 요즘 판이 스쿼트로 핫하네요. 역시 스쿼트가 운동의 왕인가봐요.
저는 운동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런저런 잡지식이 있어선지 이렇게 오지랖을 부리네요.
스쿼트의 테크닉과 굵어짐?에 대해 쓰려고합니다.
1. 다리가 굵어져요.
글쎄요..이건 진짜 모르겠습니다. 스쿼트하시고 다리가 굵어지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얼마나 굵어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여성분들이 스쿼트를 해서 다리가 굵어지는건..어떻게 보면 타고난 체형이에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젊은 분들은 마른 다리를 원하실텐데..제 개인적인 입장은 그..남미 여성모델분들 있잖아요. 그런 몸매가 정말 아름답고 섹시해요. 여러분은 그런 몸매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 스쿼트 테크닉
...1번의 굵기는 비루한 내용이었어요..너무 다리 굵기에 신경쓰시지 말고 오히려 튼튼한 허벅지가 뱃살을 막아주는 엄청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꼭!!튼튼한 허벅지를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흔히 말하는 3대운동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는 모두 고중량운동이에요. 즉 엄청난 무게를 다룰 수 있다는거죠. 전 운동의 목표가 건강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하나만 하는건 좀 별로에요.
고중량 루틴도 하다 고반복 루틴도 하고 그래요. 어느 하나가 좋고 어느 하나가 나쁘다고 말하는건 제가 생각하는 운동의 목표에 맞지 않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운동의 기본 중 하나는 고중량이라는 거에요. 10회이상으로 하는 반복운동도 좋아요. 저도 즐겨해요. 하지만 중량이 같이 성장하는 운동법이 이상적이에요.
즉 여러분. 무게에 도전하세요. 올바르게 하면 다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강하고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될거에요.
1. 일단 스쿼트 테크닉을 말씀드리기 전에 가장 중요한 발살바 호흡법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발살바 호흡법은 숨을 한껏 들이마신 후에 숨을 참고 배에 힘을 꽉줘서 복압을 상승시키는 호흡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 허리가 등쪽은 촘촘하게 근육이 잡아주는데 배쪽으로는 그닥 잡아주는 애들이 없어요. 그래서 압력으로 배쪽의 허리를 잡아주는거에요.
헬스의 기본 호흡이 쉽게 말하면 힘줄 때 뱉고 힘을 덜 쓸 때 마시는거잖아요. 근데 고중량을 다룰 때는 그게 안되요. 무거운 무게를 짊어지고 스쿼트를 하실 때 숨을 쉬려고 하시면 본능적으로 느끼실거에요. 여기서 숨쉬면 죽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스쿼트에서는 발살바 호흡법을 합니다. 그래야 무게도 더 많이 들 수 있고 안전해요.
2. 스쿼트 준비하기
일단 렉이 있어야 해요. 렉은 바벨 거치대 같은거죠. 렉이 없는 헬스장이 많은데..전 렉이 있는 헬스장을 추천해요. 100kg이 넘는 바벨을 번쩍들어 등에 짊어지는 괴수는 거의 없죠..
일단 렉에 무게를 세팅해요. 그 다음에 마인드 컨트롤을 하죠. 집중을 하는거에요. 은근히 중요해요ㅎㅎ
그 다음 양손으로 바를 잡습니다. 이때 너비는 자신이 편한 너비로 잡으세요. 저는 제 유연성이 따라주는 한 좁게 잡습니다. 한 70센치 정도 간격으로 잡는거같아요.
그 다음 바 밑으로 들어가서 등 또는 승모근에 바를 맞추고 다리를 어깨너비정도로 벌리 신 다음 자리를 잡습니다.
이때 바의 위치에 따라 하이바/로우바로 나뉩니다. 하이바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자기 승모근에 바를 두는 거고 로우바는 이보다 아래인 견갑골(날개뼈?라고 하죠)의 움푹 들어간곳에 바를 위치시키는거에요. 로우바로 하면 좀 더 무릎에 부담이 덜 가고 고중량을 들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로우바를 하는데 글쎄 이건 개인차에요. 편하신데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룰을 알고 지키는 상태에서 본능대로 하는게 좋다고 봐요. 예를 들어 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고 하는데 나는 좀 더 넓게 벌리는게 편한데?하시면 넓게 벌리시면 되요. 그런 자기 몸의 소리에 계속 귀기울이면서 자기의 자세를 찾아가야해요. 이 자세는 계속 변해가는거같아요. 저도 약간씩 자세가 변하고 또 앞으로도 변할거에요.
3. 바 짊어지고 일어서기
준비자세에서 숨을 한껏 들이마셔요. 그다음 숨을 참고 다리에 힘을 주어 바를 들어 올린 후 뒷걸음질로 한두발자국 나가 섭니다.
이때 보폭은 자기 어깨너비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하고 발은 바깥방향으로 30도정도 틀어주세요.
가슴은 한껏 부풀리고 위로 향하는 느낌으로 빵빵하게 해주시고 등은 꽉 모아 쪼여주세요.
온 몸을 긴장시키고 손은 바를 아주 강하게 움켜잡습니다. 꽉 쥐면 힘이나요!!!!은근 쎄집니다.
그리고 X꼬에 힘을 꽉 줘요......별거 아닌거 같지만 못 올릴 무게도 올릴 수 있어요.
4. 앉기
스쿼트는 앉았다가 일어났다입니다. 앉는 자세도 중요하죠. 모두들 알다싶이 싯백, 궁둥이를 뒤로 빼면서 앉습니다. 무게중심은 뒤꿈치에 쏠리도록 하는거죠. 그러면 언제든지 자기 발가락을 들 수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무릎이 무리가 가죠. 무릎은 그렇게 많은 힘을 견디기 힘듭니다. 계속 된 무릎의 과부하는 나중에 무릎이 다칠 우려가 있죠.
근데 많이들 무릎이 발가락보다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조금 나와도 됩니다. 포인트는 무게중심을 발 뒤에 두는거죠. 사람 체형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무릎이 나오고 깊이 앉을수록 무릎이 나오게 되요. 그렇지만 큰 문제는 없어요. 무게중심만 내 앞꿈치에 쏠리지만 앉는다면. 그러니 너무 무릎이 발 끝으로 나오는거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포인트는 무게중심이 뒤꿈치~발 중심에 오는거입니다.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얼마만큼 빼냐도 문제입니다. 너무 빼도 허리가 무리가 가요. 이것 또한 경험에 의해 찾아가야해요...좀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는데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룰을 지키되 자기 자신에 맞게 하는거에요. 몸의 소리게 귀기울이고 찾아나가야해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고관절이 무릎보다 밑으로 내려갈때까지 앉습니다. 이 때 엉덩이에는 팽팽한 텐션감이 유지되야 합니다. 이렇게 바닥자세가 될 때 밑허리는 약간 말려들어가요. 당연한거에요. 이때에도 허리가 아치가 되기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완전 굽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에 힘을 주어 빵빵해진 복압으로 몸통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거죠.
가슴은 항상 위로 향하고 빵빵하게 한 상태로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면서 턱은 집어넣고(고개를 수그리는게 아니라 턱을 뒤로 밀면 윗등이 펴지는데 도움이 되므로) 고관절이 무릎 밑으로 내려오면 바닥자세가 되는거에요. 계속 숨은 참은 상태이지요.
5. 일어서기
이제 일어나기만 하면 되요. 엉덩이의 팽팽한 텐션을 이용해서 힘차게 땅을 밀어내면서!!이게 중요해요. 올라가는게 아니라 땅을 미는 느낌으로 가슴은 계속 빵빵하게 위로 향하는 느낌을 가지면서 상채가 흔들리지 않고, 굽어지지도 않고, 무게중심은 계속 뒤로 가 있으면서 두 다리, 두 엉덩이에 균등한 힘으로 일어나면 됩니다.
나중에 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면 힙드라이브를 쓰게 되요.
힙 드라이브는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뒤로 빼면 엉덩이가 뒤로 올라가면서 같이 상채도 올라가게되요. 그 힘으로 부드럽게, 파워풀하게 바닥을 밀면서 일어서면 됩니다. 그럼 끝입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숨을 뱉어내고 다시 가득 마신 상태로 숨을 참고 반복하면 되지요.
그런데 스티킹 포인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힘든 순간으로 생각하면 쉬워요.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벤치프레스를 하거나 어느 운동을 할 때 어느 부분이 굉장히 힘들다 그 부분이 지나면 쑥 들어올려지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 지점을 스티킹 포인트라 해요.
이 때 숨을 입으로 아주 조금씩!!확 빼면 복압이 풀리겠죠. 입으로 츠츠~~하는 느낌으로 아주 조금씩 숨을 빼주면서 올려주시면 스티킹 포인트를 넘길 수 있는 한 방법이 됩니다.
비루한 스쿼트 테크닉이네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써봅니다.
끝으로 중량에 도전하세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중량이 뒷받침되면 건강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겁니다. 예로들면 이럴겁니다.
남성 분들이 중량업을 해서 벤치프레스 100kg을 가지고 놉니다. 40kg로 10회 5세트하는 것보단 80kg로 10회를 하는게 아무래도 더 폭발적이지 않을까요?
여성분들은 많이들 들어서 아실겁니다. 애지간하면 두꺼워지지 않는다고. 네 맞아요. 여성분이 스쿼트 100kg을 다룬다면 남미 모델의 몸매가 코 앞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키니한 하체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분도 있지만 건강한 하체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세월에 그 무게를 드냐..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아주 조금씩 무게를 더하는거에요. 저는 아예 1.25kg짜리 원판을 사서 빈봉부터 시작했습니다. 빈봉이 20kg이니까 첫날에는 20kg, 둘째날에는 22.5kg...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석달이면 100kg이 지나갈겁니다. 100kg는 진짜 안전한 무게에요. 그렇게 진짜 야금야금 올리다보면 어느순간 자기 몸무게 2배를 들게 되고 그러다가 자기 몸무게 2.5배를 들게 되죠. 그때부터가 중급자가 되는거같아요. 그러면 욕심이 생겨서 도전하다보면 자기몸무게 3배를 목표로 하게 되고..그런 방식이죠.
무거우면 위험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스쿼트하다 다친적은 아직 없어요....전력질주하다 다친적은 있네요.
이것말고도 말씀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다른 운동 테크닉이라던지 운동 루틴이라던지 운동일지라던지 보충제, 다이어트 식단, 헬스잡지 등등.....저도 오랜시간 루머?잘못된 정보?에 속고 있던지라 여러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비루한 글을 남겨보네요.
어쨋든 스쿼트 하고 건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