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하는데 다들 원하는 기업 다 정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딱딱딱 자기 할 일 다 정해서 하는데 저는 원하는 기업도 없고...그냥 뮬 흐르듯이 살고싶은데 옆에서 빨리빨리하면서 열심히 사니까 저도 빨리 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하는데... 이게 제가 진정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몇몇 분들은 저보고 비현실적이래요. 무섭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님은 저한테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취업땜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해주시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저에게 난 잘될거라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옆에서 응원해쥬는데 괜히 저 혼자서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것 같아요.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요.
사실 현재 4학년 1학기인데 다이어트도 하고 읽고 싶은 책 읽고, 내가 알아야한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공부하면서 지냈거든요. 3월 한달동안을요. 그때 마인드는 그냥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필요는 없잖아 하는 생각으로 남들은 남의 인생이고 난 내 인생을 산다. 그리고 억지로 취업에 관심갖디말자라는 생각을 하며 살면서 정말 행복했거든요. 제가 원하는 책 읽고 원하는 수업듣고 다이어트도 생각외로 잘되니까(이때까지는 해야만하는 공부를 했었거든요...)구런데 3웡 중순쯤에 학교에서 취업모임해서 사람을 모집하더라구요. 전 저같이 정해지지 않은 사람들 적성검사해주고 같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눈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신청랫는데 막상해보니 거기엔 다 원하는 기업 정해서 오신 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기업에 딱 맞춰서 확실한 목표가 있는데 전 아닌 것 같아서 비참하게 느껴지구요.
이 얘기 어디가서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 땜에 괜히 신경쓰이실까봐 말 못하겠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일에 치여 사는데 제가 말하면 마음아파할 것 같아서 말 못하겠고, 저랑 제일 친한친구는 마인드가 워낙 긍정적이라 제가 얘길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만 말해주는데... 그게 더 슬퍼요. 긍정적으류 생각하지 못하는 나인 것 같아서... 답답해요.
여러분은 사는 게 행복한가요?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옛날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만했지 뭐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취업준비하는데 다들 원하는 기업 다 정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딱딱딱 자기 할 일 다 정해서 하는데 저는 원하는 기업도 없고...그냥 뮬 흐르듯이 살고싶은데 옆에서 빨리빨리하면서 열심히 사니까 저도 빨리 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하는데... 이게 제가 진정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몇몇 분들은 저보고 비현실적이래요. 무섭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님은 저한테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취업땜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해주시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저에게 난 잘될거라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옆에서 응원해쥬는데 괜히 저 혼자서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것 같아요. 감정 컨트롤이 안되네요.
사실 현재 4학년 1학기인데 다이어트도 하고 읽고 싶은 책 읽고, 내가 알아야한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공부하면서 지냈거든요. 3월 한달동안을요. 그때 마인드는 그냥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필요는 없잖아 하는 생각으로 남들은 남의 인생이고 난 내 인생을 산다. 그리고 억지로 취업에 관심갖디말자라는 생각을 하며 살면서 정말 행복했거든요. 제가 원하는 책 읽고 원하는 수업듣고 다이어트도 생각외로 잘되니까(이때까지는 해야만하는 공부를 했었거든요...)구런데 3웡 중순쯤에 학교에서 취업모임해서 사람을 모집하더라구요. 전 저같이 정해지지 않은 사람들 적성검사해주고 같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눈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신청랫는데 막상해보니 거기엔 다 원하는 기업 정해서 오신 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기업에 딱 맞춰서 확실한 목표가 있는데 전 아닌 것 같아서 비참하게 느껴지구요.
이 얘기 어디가서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저 땜에 괜히 신경쓰이실까봐 말 못하겠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일에 치여 사는데 제가 말하면 마음아파할 것 같아서 말 못하겠고, 저랑 제일 친한친구는 마인드가 워낙 긍정적이라 제가 얘길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만 말해주는데... 그게 더 슬퍼요. 긍정적으류 생각하지 못하는 나인 것 같아서... 답답해요.
여러분들은 사는 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