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학하고 시험 준비생 (1차 합격 상태..)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막 취업해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일이 엄청 많아서 (주말에도 출근)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하루를 독서실에서 보내고.. 주말에 일 안하는날 하루 만나는 식으로.. 연애중인데 주변에서 여자친구 취업 소식을 듣고 너의 연애 생활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도 남들처럼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화 하면 자주 다투곤 하죠. 보통 대화 하면 여자 친구는 '힘들어 힘들어'를 입에 달고 있고, 저야 뭐 공부만 하고 사람 만날 일이 없으니까 솔직히 제 얘기는 잘 안합니다. 어떤게 힘들다고 하면 말하자면 '너무 길다.. 말해도 자기는 (필자 본인)은 잘 모른다..'고 하면서 힘들다 짜증난다만 반복하다가.. 내 얘기 제대로 듣고 있는거 맞냐고 하면 '응 듣고 있지.. ' 하면 제 태도를 지적합니다;; 제대로 공감을 안하고 있다고 그럼 내가 무슨 소리냐고 내가 뭐가 힘드냐고 물어도 제대로 안알려 주잖아 하면 그건 보통 사람들도 하는거라고.. '진짜 남자 친구면 자길 위로해주고 공감해줘야 되는데 그런 진심이 안보인다'고 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진짜 공감하는거냐고 물으면 '내가 어떻게 그걸 일일이 알려주냐고 그렇게 알려줘봤자 니 진심이 아니잖아' 라면서 다투다가 그냥 대화가 끊어져 버리네요 . 이건 좀 단편적인 상황이고.. 만나서 데이트를 해도 대화를 하면 너무 일방적이에요 저는 제 얘긴 거의 할게 없고, 여자친구는 회사 이야기를 막 하다가.. 아 내 친구 (같은 직장) 누구였으면 다 알아들었을텐데. 오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잖아.. 아 힘들다 이런식?? 솔직히 공감을 할려고 해도 제가 진짜 직장 생활을 해본것도 아니고 뭔가 조언을 해주려고 해도 단체생활 제대로 해본것이라고 아르바이트와 군생활.. (-_;) 밖에 없어서 (군대와 직장은 엄연히 다르니까..) 참 힘드네요. 이러다가 보통 커플들처럼 끝날까봐 걱정도 되구요.
학생인 저와 직장인 여자친구
저는 휴학하고 시험 준비생 (1차 합격 상태..)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막 취업해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일이 엄청 많아서 (주말에도 출근)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하루를 독서실에서 보내고.. 주말에 일 안하는날 하루 만나는 식으로.. 연애중인데
주변에서 여자친구 취업 소식을 듣고 너의 연애 생활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도 남들처럼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전화 하면 자주 다투곤 하죠.
보통 대화 하면 여자 친구는 '힘들어 힘들어'를 입에 달고 있고, 저야 뭐 공부만 하고 사람 만날 일이 없으니까 솔직히 제 얘기는 잘 안합니다.
어떤게 힘들다고 하면 말하자면 '너무 길다.. 말해도 자기는 (필자 본인)은 잘 모른다..'고 하면서 힘들다 짜증난다만 반복하다가.. 내 얘기 제대로 듣고 있는거 맞냐고 하면
'응 듣고 있지.. ' 하면 제 태도를 지적합니다;; 제대로 공감을 안하고 있다고
그럼 내가 무슨 소리냐고 내가 뭐가 힘드냐고 물어도 제대로 안알려 주잖아 하면
그건 보통 사람들도 하는거라고.. '진짜 남자 친구면 자길 위로해주고 공감해줘야 되는데 그런 진심이 안보인다'고 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진짜 공감하는거냐고 물으면
'내가 어떻게 그걸 일일이 알려주냐고 그렇게 알려줘봤자 니 진심이 아니잖아' 라면서 다투다가
그냥 대화가 끊어져 버리네요 .
이건 좀 단편적인 상황이고.. 만나서 데이트를 해도 대화를 하면 너무 일방적이에요
저는 제 얘긴 거의 할게 없고, 여자친구는 회사 이야기를 막 하다가..
아 내 친구 (같은 직장) 누구였으면 다 알아들었을텐데. 오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잖아.. 아 힘들다
이런식??
솔직히 공감을 할려고 해도 제가 진짜 직장 생활을 해본것도 아니고 뭔가 조언을 해주려고 해도
단체생활 제대로 해본것이라고 아르바이트와 군생활.. (-_;) 밖에 없어서 (군대와 직장은 엄연히 다르니까..)
참 힘드네요. 이러다가 보통 커플들처럼 끝날까봐 걱정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