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늦장부리는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

짜증나2014.04.03
조회194
남친과는 나이차이가 살짝있는 20대 후반 직장인 커플임. 거기다 사내커플ㄷㄷ

난 집이 회사근처서 자취하고 남친은 한시간 반이상걸리는 곳에 자취함. 그러다 이번에 자기도 회사근처로 이사오게 되고.. 아직 청소중이라 새집에서 잘수있는 여건은 아님.

여튼 내가 스트레스받는건 아침에 출근준비할때임.

직업상 야근 철야가 많아 언제 부터인가 남친이 우리집에서 자주 자고감.

그런데 본인은 퇴근하고 바로 자고, 다시 출근하는 이 패턴이 싫고, 생활이 없는것같다며

매일 퇴근 후 기본 새벽 두시까지 영화나 예능프로그램을 보거나, 술을 마시러 가야함..

사실 나는 엄청피곤하지만 함께 놀아줌.

그런데 이인간이 아침마다 못일어남.

내가 아무리 깨워도 피곤하다고, 계속 깨우면

알아서 한다면서 짜증이 살짝베긴 목소리로 말함..

이미준비하기도 늦은시간에 일어날때면

능동적으로 알아서 적당히 준비하고 출근해야하는데

이인간은 늦든말든 항상 샤워로 시작해서 모든 준비를 다함.

그러면서 항상 출근길에 자긴 너무 피곤하다고 드립침.

그럼 내가 밤에 놀지말고 쳐자라고 하면

또 시작임. 자긴 출근과 퇴근만 반복되는 생활이 지랄지랄~

나는 사회생활에 있어 책임감을 중요시 여김.

나이도 먹은인간이...

지각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가끔은 자긴 못일어 나겠으니, 먼저가라도 함.

이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본인이 아침마다 더 깨우는거 스트레스다, 나는 안피곤하냐, 너가 좀 니말처럼

알아서 일어나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좋지않냐해도 내가 왜 화가난지도 모르고 풀어주지도 않음.



이인간은 회사출근은 항상 못일어나면서

그 외 약속시간이나, 자기 개인적인 일이면 새벽이든 언제든 잘일어남.

주말에 늦잠자고싶어도 놀자고 나를 항상깨움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어떻게 하면좋겠음?? 헤어지라는 이런말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