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 2일 수) 오전 10시경에 안암역에 내려서 계단에 올라가는 중에 사람이 많아 혼잡했습니다.
계단을 다 오르니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잡으며 절 붙잡더군요.
"야 너 내가 왜 붙잡은 줄 알아 몰라?"
"모르겠는데요."
"니가 쳐서 내 휴대폰이 떨어졌잖아. 이 새끼야."
"아.. 전 몰랐어요. 만약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이새끼야. 아저씨가 니 휴대폰 바닥에 떨어뜨리고 발로 밟으면 기분 좋아 나빠?"
"제가 휴대폰을 발로 밟았나요?"
"이 새끼 이거 싸가지 없는 새끼네."
"죄송합니다."
"(때릴 듯이 한참 노려보며) 가라. 존만한 새끼."
"네. 죄송합니다."
당연히 휴대폰은 밟지도 않았고, 전 부딪히는 느낌도 안 들었거든요. 게다가 제가 우측에서 보행하고 있었으니 만약 부딪혔다면 그쪽 책임이 클 겁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새끼라고 하면서 욕을 내뱉으니 너무 황당하더군요. 학교 수업시간도 다 돼서 연거푸 죄송하다고 했지만 분이 안 풀리는지 계속 욕설만..(저 위의 대화가 다가 아니라, 계속 욕하셨습니다)
일부러 부딪힌 것도 아니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끝까지 '존만한 새끼' 운운하며 한대 칠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저씨, 이제와서 말하지만 존만한 새끼는 당신이에요. 내가 좋게 넘어가서 당신에게 다행인거야. 맘 먹고 대들어서 한 대 맞았으면 합의도 안 해줬을 거요.
어제 안암역에서 욕설 퍼부은 아저씨, 그렇게 살지 마세요!
어제(4월 2일 수) 오전 10시경에 안암역에 내려서 계단에 올라가는 중에 사람이 많아 혼잡했습니다.
계단을 다 오르니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잡으며 절 붙잡더군요.
"야 너 내가 왜 붙잡은 줄 알아 몰라?"
"모르겠는데요."
"니가 쳐서 내 휴대폰이 떨어졌잖아. 이 새끼야."
"아.. 전 몰랐어요. 만약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이새끼야. 아저씨가 니 휴대폰 바닥에 떨어뜨리고 발로 밟으면 기분 좋아 나빠?"
"제가 휴대폰을 발로 밟았나요?"
"이 새끼 이거 싸가지 없는 새끼네."
"죄송합니다."
"(때릴 듯이 한참 노려보며) 가라. 존만한 새끼."
"네. 죄송합니다."
당연히 휴대폰은 밟지도 않았고, 전 부딪히는 느낌도 안 들었거든요. 게다가 제가 우측에서 보행하고 있었으니 만약 부딪혔다면 그쪽 책임이 클 겁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새끼라고 하면서 욕을 내뱉으니 너무 황당하더군요. 학교 수업시간도 다 돼서 연거푸 죄송하다고 했지만 분이 안 풀리는지 계속 욕설만..(저 위의 대화가 다가 아니라, 계속 욕하셨습니다)
일부러 부딪힌 것도 아니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끝까지 '존만한 새끼' 운운하며 한대 칠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저씨, 이제와서 말하지만 존만한 새끼는 당신이에요. 내가 좋게 넘어가서 당신에게 다행인거야. 맘 먹고 대들어서 한 대 맞았으면 합의도 안 해줬을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