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사귀기전과 사귀고나서 연락횟수가 뜸해지는 이유가 도대체 뭐예요?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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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심정에 이런톡에 처음 글 올려봐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한달반 되어갑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본성 자체가 너무 착한 사람이예요.

 

그냥 딱 순수한 사람. 친구들이랑 어른들한테 다 소개시켜줬는데 딱 봐도 착하다고

인정한사람인데요.

 

정말 궁금한건, 왜 남자들은 처음 사귈때는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연락하고 뭐든지 다 해줄것처럼

하다가 자기것으로 된 순간부터는 연락을 처음처럼 안하는걸까요.

 

제가 연애책 이런것도 많이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남자는 목표지향적. 여자는 관계지속적이고 남자는 소유욕이 강해서 목표의식이 생기면

 

어떻게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달려간다고.. 그리고 그 목표를 이뤘으니

 

그동안 여자를 얻기위해 갖은 노력을 쏟은 것들로부터 이제 주변을 다시 돌아가는 것일뿐인데

 

여자는 처음과 너무 달라서 연락=나를 사랑하는 크기라고 생각한다잖아요.

 

근데.. 정말 단지 연락하는 횟수만 줄면 그렇게 생각이 안들텐데

 

예를 들어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하는 횟수가 전보다는 줄었다거나

 

그래서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 예전처럼 반응을 보여주지않는다던가.

 

전과는 다른 반응들때문에 더 불안한 것 같아요..

 

딱히 애정표현이 없어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카톡을 하다보면

 

단답형으로 바꼈다거나 이모티콘이 없어졌다거나 뭐 이런것들??

(여자는 이런거 하나하나에 소심해집니다..정말)

 

불안한척 안하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이런건 마음이 전해지잖아요.

 

남자의 그런 심리는 도대체 왜 그런거예요?

 

그냥 이제 내 여자일뿐이니까 안정되고 시간이 지나서 단지 연락을 뜸하게 하고

 

예전보다 덜한 애정표현을 하는거예요?

 

이 사람이 너무 너무 좋은데 정말 불안해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