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삼십대중반 여자에요 친한친구 두명이있어요 한명은 시집간친구, 한명은 미혼이지만 애인있는 먼저 시집간친구는 안정된직장의 신랑을 얻어 남부럽지않게 잘살고 있어요 아주오랜 친구고 저에게 결혼을 강추하던 친구에요 가족끼리 같이 여행도 다니고 2세도 같은 시기에 출산하자며 제발좀 짝을찾으라 하던.. 미혼인 친구는 오랜기다림끝에 재력도 좀 있고 씩씩하고 자기만 바라보고 예뻐라 하는 좋은애인을찾았구요 저랑비슷한 시기에 연애를 시작해서 초기때 서로 이것저것 고민이나 각자애인 얘기를 많이주고받았어요 저는 많이싸워서 주로 싸움상담ㅋㅋㅠㅠ 아무튼. 저의결혼 소식에 두친구의 반응이 너무 싸늘하네요 결혼을 강추하던 그친구는 본적도없는 제애인이 다 마음에 안든다고 싫다고만하구요 소소한고민을 나누던 친구는 축하해줘야 하는거냐며 그남자가 그렇게좋으냐며 약간은 과격한 걱정을하네요 저 잘난거없고 제애인도 작은사업하는 아주 평범한사람이에요 그친구둘이 절 샘내할만한게 전혀없는. 놀고먹는 백수도 아니고 자주싸워서그렇지 절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누가들었을때 뜨악할만한 조건의 사람도 아닌데 누구보다 축하해줄줄 알았던 친구들 반응에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네요 이친구들이 왜이러는지 제가 뭘 놓치고 있는건아닌지 헛헛해지는 밤에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뱉어봅니다
세친구
결혼을 앞둔
삼십대중반 여자에요
친한친구 두명이있어요
한명은 시집간친구, 한명은 미혼이지만 애인있는
먼저 시집간친구는 안정된직장의 신랑을 얻어
남부럽지않게 잘살고 있어요
아주오랜 친구고 저에게 결혼을 강추하던 친구에요
가족끼리 같이 여행도 다니고 2세도 같은 시기에
출산하자며 제발좀 짝을찾으라 하던..
미혼인 친구는 오랜기다림끝에 재력도 좀 있고
씩씩하고 자기만 바라보고 예뻐라 하는 좋은애인을찾았구요
저랑비슷한 시기에 연애를 시작해서 초기때 서로
이것저것 고민이나 각자애인 얘기를 많이주고받았어요
저는 많이싸워서 주로 싸움상담ㅋㅋㅠㅠ
아무튼.
저의결혼 소식에 두친구의 반응이 너무 싸늘하네요
결혼을 강추하던 그친구는 본적도없는 제애인이 다 마음에
안든다고 싫다고만하구요
소소한고민을 나누던 친구는 축하해줘야 하는거냐며
그남자가 그렇게좋으냐며 약간은 과격한 걱정을하네요
저 잘난거없고 제애인도 작은사업하는 아주
평범한사람이에요 그친구둘이 절 샘내할만한게
전혀없는.
놀고먹는 백수도 아니고 자주싸워서그렇지
절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누가들었을때
뜨악할만한 조건의 사람도 아닌데
누구보다 축하해줄줄 알았던 친구들 반응에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네요
이친구들이 왜이러는지 제가 뭘 놓치고 있는건아닌지
헛헛해지는 밤에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뱉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