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가 1년 전부터 혼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남친이 있고요..
남친이 있는 여자한테 고백하는게 소위 말하는 상도덕(?)에 어긋나는 건 알지만 이대로 이 감정을 그냥 묻어두기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돼서 큰 맘 먹고 몇달 전에 제 마음을 표현했었고 그 남자랑 어떤 이유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게 되면 나한테도 기회를 한번 줄 수 있냐고 했고 그 여자애는 표현해줘서 고맙다면서 물론이지~라고 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결혼할거 같다라네요... 임신했다네요... 하아...... 하.......... 에휴..........
감정정리도 안되고.. 그냥 마냥 속상해서 어제도 혼자 자취방에서 술만 진탕 마시고 잠들었는데 지금도 머리가 아픈데도 엄청 속상하네요 애인있는 여자를 좋아해본것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짝사랑하면서 맘고생한 것도 처음이었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도중에 저한테 고백한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제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된다고 보냈었는데 차라리 그때 그 친구랑 인연을 맺을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별별...
짝사랑하던 여자애의 임신.....
제가 1년 전부터 혼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남친이 있고요..
남친이 있는 여자한테 고백하는게 소위 말하는 상도덕(?)에 어긋나는 건 알지만
이대로 이 감정을 그냥 묻어두기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돼서 큰 맘 먹고 몇달 전에 제 마음을 표현했었고
그 남자랑 어떤 이유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게 되면 나한테도 기회를 한번 줄 수 있냐고 했고 그 여자애는 표현해줘서 고맙다면서 물론이지~라고 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결혼할거 같다라네요... 임신했다네요...
하아......
하..........
에휴..........
감정정리도 안되고..
그냥 마냥 속상해서 어제도 혼자 자취방에서 술만 진탕 마시고 잠들었는데
지금도 머리가 아픈데도 엄청 속상하네요
애인있는 여자를 좋아해본것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짝사랑하면서 맘고생한 것도 처음이었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도중에 저한테 고백한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제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된다고 보냈었는데 차라리 그때 그 친구랑 인연을 맺을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별별...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