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면 진짜 안좋은듯

이블리2014.04.04
조회407,920
18살인데 살도 안쪘고 그냥 되게 평범한 보통체형인 내친구가 중딩 끝무렵부턴가 점점 가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발달하더니 ㅠㅠ 고등학교 올라온 뒤로 진심 모라해야하지.... 막 ..외국여자들 진짜 몸에살많아서 엄청 큰 가슴있잖아요 그런 가슴이 됨...
작년에 그 친구가 니트 하나만 입고 나왔는데 니트가 루즈한건데도 진짜 엄청 부각돼서 깜짝 놀랐고 남자들 시선도 진짜; 진짜 대놓고 쳐다보는게 어떤건지 알았고... 정말 깜짝 놀란건 걔랑 같이 찜질방갔었을때... 걸을때마다 덜렁거리고 속옷 입었을때는 전혀 몰랐던... 미안하지만 밑으로 좀 쳐져서 젖소같은;; 그런 모양의 가슴...
진짜큼... 근데 걔는 그게 엄청 스트레스라고함... 속옷도 따로 맞춤제작해서 사입는거? 그거 해야한다고 돈도많이든다함..  그래서 난 사이즈 한번 물어본적 없는데... 찜질방 목욕탕에서 같은 여자끼린데도 걔 가슴 대놓고 보고 와서 어머 어린 학생이 가슴이 크네? 몇이야?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아줌마도 있는거 보고 개깜놀;
진짜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같음...

 



댓글 89

빠쀠뿌뽀오래 전

Best작으면 더 안 좋음

75F녀오래 전

Best어깨는 고질병으로 아프고, 속옷 아무데서나 못 사고, 디자인도 이쁜거 없고, 옷 사면 가슴만 끼고, 셔츠 조금만 작은거 입어도 단추 튕겨져 나가거나 벌어지고, 가슴에 프릴 달린거나 허리라인 없는 옷 등등 뚱뚱해보이는거 많고, 크로스백 메면 민망하고, 팔짱 끼기 애매하고, 살짝만 뛰어도 출렁출렁....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한게 젤 좋은 듯............ㅠㅠ

166오래 전

Best대학와서 사귄 내 친구; 진짜 가슴 큰데 걔랑 같이 스테이크 먹다가 걔가 소스를 흘렸는데 가슴에 떨어지는거 보고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Best가슴 큰건 여자들에겐 아주 안좋죠 좋을게없음. 단점이많음. 그런데 그중 장점은 남자들 가슴 주물럭거릴려고 그게 이유죠. 그래서 큰게좋다고 떠드는남자들. 커서좋을거없어요. 가슴커서좋은건 남자들이죠 ㅋㅋ 허구언날 주물럭거릴려고 ^^ 변태섀끼들 가슴큰거밝힐거면 고추크고밝혀라 주제도모르게나대지말고

오래 전

Best배부른소리하네. 아무리 안좋다 불편하다해도 그건 그냥 가진자들의 헛소리일뿐. 없는것보다 있는게 이득되는일이 훨씬 많다.

ㅇㅇ오래 전

추·반가슴작은것보다 큰게 더 안좋은듯

동감오래 전

허리 어깨 아프고 운동이나 발레 같은거 아무것도 못 하는데다 옷 태도 안남

h오래 전

여자는 가슴 많이 크면 기분이 안조을듯. 성형한 사람도 마찬가지. 뽀대나니까 그걸로 버티는거지 이물감 무거움 장난아닐듯 그리고 남자들 쳐다보는 것도 어쩔땐 짜증날듯. A인 나도 뽕 큰거 차면 쳐다봄

오래 전

75c인데 체격이 작고 상의에 살이없는편이라 c로 안보임 더 커지고싶음ㅠㅠ

ㅇㅇ오래 전

니 친구는 너 보고 자존감 올라갔을듯

아오오래 전

아직 학생이라서 허리라인들어간것도 너무 남사스러운것같ㅇ아서 잘 안입는데, 허리라인없는거는 가슴때문에 배 허리가 다 떠서 진짜 조까 뚱뚱해보임..

ㅋㅋㅋㅋ오래 전

저도 75b라 큰편은 아닌데~~~~ 전 더 크고싶네요!!!!!! c~d컵까지 컸음 좋겠네요!!!!

오래 전

제친구가 가슴이 D - E컵정도인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나와서 이쁘다고 부러워했는데 안부러워해도 됐음. 앉아있을때 가슴이 무거워서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고 가슴무거우니까 탁자에 대고 그러는데 보기안좋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말하고 얘도 인지함 자기도 그것때문에 허리아픈거같다고 척추교정?그거 돈주고 받는데도 잘 안고쳐진다고.. 그리고 이친구는 집이 가슴큰유전인데 유방암 신경써야된다고... 물론 또 다른 D-E컵인 친구있는데 걔는 살집도 있는편이라 좀 안정감?이 있어보였음ㅋㅋ얜 자기가슴 큰거에 자부심 느끼고 불편함은 니트못입는다는거? 아무튼 너무 커도 이래저래 신경쓰이는듯

아오잉오래 전

작은게 낫다

75f여오래 전

너무 힘들어요ㅠㅠ 제가 가슴사이즈가 75f 거든요.. 진짜 예쁜옷 입고싶은데 가슴은 끼고 허리는 헐렁하고ㅠ 하이웨스트는 가슴만 보이고ㅠㅠ. 다른분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밥 먹을때마다 소화도 안되는것 같아서 맨날 가슴 붙잡고있고ㅠ 속옷도 와이어가 금방 약해져서 돈도 진짜 많이 들어요..하나에 최소10만원 주고 사이즈도 없어서 주문제작해야하고..어지간히 번거러운게 아니에요ㅠㅠ. 최고 힘든건 남들이 쳐다보면 다 가슴만 본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요..ㅠ 진짜 지금 심각하게 축소수술 고민중이에요..

오래 전

없는건 있게 착시효과를 보일수 있지만 있는건 없어 보이게 할수가 없음 그리고 가슴 커지는 수술은 모유수유가 가능하지만 축소수술은 유선을 잘라내는거라 모유수유가 거의 어렵다고 봐야함 이왕이면 큰게 좋긴하지만 일상생활과 건강상까지 위협할 정도로 너무 크다면 차라리 없는게 낫다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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