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친.. 자기주장 없는..속상해요ㅜ

쇼피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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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 살된 여자에요. 제 남친은 이제 27. 연하죠
간단하게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저런 얘긴 해봤자 저만 화나구요.. 남친은 착한건지 바본건지.. 제 말만 잘듣는줄알았는데 모든 사람말을 잘들어요 데이트를 해도 위에서부터 허락이 있어야 맘편하게 데이트 하는 성격이에요. 그리고 제가 유학을 가게되서 마지막으로 남친 일끝나고 맛있는거 먹고 자고 담날 공항가자고 했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편하게 하고싶단거겠죠.. ㅠㅠ 저 정말 참을만큼.참았어요 혼자서는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어보여요.. 쟈기는 늘 생각많다고 하지만 ..
계획도 전부 ..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늘 제안해야하고
이사람 저사람 컨펌 받고... ㅠㅠ그렇다고 능력ㅇ이 있는것도 아니고.. 헤어지는게 당연한건데 정말 제기 외로웠나봐요. 사람은 착하고 순한데 반면에 이렇게 답답하게 사람 미치게 할줄이야.. 어떻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