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벚꽃구경도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선유도 공원으로 갔어요. 지하철 9호선 선유도 역 2번출구에서 선유도공원까지 약 30분 야경이 유명한 선유교 이 다리는 프랑스디자이너와 합작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밤에는 조명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무지개다리라고 불리구요 저도 사진으로만 봤는데, 엄청 예쁘더군요. 밤에 이 다리를 건너면 뭔가 환상의 세계를 향해 걷는 기분일 것 같아요.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 경치는 말이 필요 없죠.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바람은 무척이나 시원하고 강위의 잔물결들도 뭔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선유도에 도착했습니다. 이 사진은 뭔가 약간 괴기스럽네요;; 삐죽삐죽 건물만 있는 곳에 있다가 푸르름이 묻어나는 곳에 오니 기분이 새로워요. 구조물이 많아 미로 같은 느낌도 들고, 이렇게 다리를 건널때면 하이라인파크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야외무대도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체험교실이 아주 많기 때문에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몇시간 동안 걸어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날 외출의 목적은 탕수육과 짬뽕. 예전부터 여기 짬뽕이랑 탕수육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산책 겸 짬뽕을 먹으러 나왔어요. 중국집 이름은 도화원이에요. 선유도역에서 여기까지 자동차로 20분도 안걸렸어요.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 쪽으로 나가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중국집 답게 인테리어는 붉은 색 계통, 노래도 중국노래를 틀어줬어요. 사장님이 중국 분이시라고 하네요. 예쁜 아가씨 두명 이 인테리어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붙여놓고 싶어요. 짜장면 가격이 진짜 3천원이에요. 아직도 3천원짜리가 어딨겠어~ 올랐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3천원이네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했어요. 탕수육과 홍합짬뽕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홍합의 효능을 읽어줘요. 찹살로 만든 꿔바로우탕수육 쫄깃함과 바삭함이 어우러진 탕수육이였어요. 소스 맛도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달콤하네요. 홍합짬뽕 홍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홍합이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사진은 비루하지만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요일별 메뉴도 있어요. 넌 왜 우리 회사 근처에 있지를 않니.. 휴가를 내서 먹으러 올 수도 없잖니.. 선유도와 맛있는 탕수육 멀리 가기 힘드신 분들은 저처럼 가볍게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52
선유도공원(무지개공원)과 탕수육
주말에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벚꽃구경도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선유도 공원으로 갔어요.
지하철 9호선 선유도 역 2번출구에서 선유도공원까지 약 30분
야경이 유명한 선유교
이 다리는 프랑스디자이너와 합작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밤에는 조명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무지개다리라고 불리구요
저도 사진으로만 봤는데, 엄청 예쁘더군요.
밤에 이 다리를 건너면 뭔가 환상의 세계를 향해 걷는 기분일 것 같아요.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 경치는 말이 필요 없죠.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바람은 무척이나 시원하고
강위의 잔물결들도 뭔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선유도에 도착했습니다.
이 사진은 뭔가 약간 괴기스럽네요;;
삐죽삐죽 건물만 있는 곳에 있다가 푸르름이 묻어나는 곳에 오니 기분이 새로워요.
구조물이 많아 미로 같은 느낌도 들고,
이렇게 다리를 건널때면 하이라인파크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야외무대도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체험교실이 아주 많기 때문에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몇시간 동안 걸어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날 외출의 목적은 탕수육과 짬뽕.
예전부터 여기 짬뽕이랑 탕수육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산책 겸 짬뽕을 먹으러 나왔어요.
중국집 이름은 도화원이에요.
선유도역에서 여기까지 자동차로 20분도 안걸렸어요.
영등포시장역 4번출구 쪽으로 나가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중국집 답게 인테리어는 붉은 색 계통,
노래도 중국노래를 틀어줬어요.
사장님이 중국 분이시라고 하네요.
예쁜 아가씨 두명
이 인테리어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우리집에도 붙여놓고 싶어요.
짜장면 가격이 진짜 3천원이에요.
아직도 3천원짜리가 어딨겠어~ 올랐겠지~ 생각했는데 진짜 3천원이네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했어요.
탕수육과 홍합짬뽕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홍합의 효능을 읽어줘요.
찹살로 만든 꿔바로우탕수육
쫄깃함과 바삭함이 어우러진 탕수육이였어요.
소스 맛도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달콤하네요.
홍합짬뽕
홍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홍합이 정말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사진은 비루하지만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요일별 메뉴도 있어요.
넌 왜 우리 회사 근처에 있지를 않니..
휴가를 내서 먹으러 올 수도 없잖니..
선유도와 맛있는 탕수육
멀리 가기 힘드신 분들은 저처럼 가볍게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