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다..마지막으로한번만더잡을까..

힘들다2014.04.04
조회463

내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

말투를 어떤식으로 해야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남자친구랑은 400일정도 .. 사겼고

그동안 내가 맨날 먼저 헤어지자하고 많이 화내고 힘들게하고그러다가

헤어져도 다시 얘가잡거나 내가잡아서 다시 사귀고 그랬는데

어느날도 내가 또 헤어지자고했는데 다시 잡으면 사귈줄알았는데 

 그때 다시 정신차리고 잡았는데

절대 안잡히더라.. 진짜 절대 안잡히더라 그냥 친구사이로지내자하고

다시는 안사귄다고 사귀는건 절대 아니라고.. 암튼 그러다가

진짜 울고불고빌며 변하겠다고 잘하겠다고 다 고치겠다고 하다가

얘가 근데 나한테아무감정없다고 그래도 사귄다고 내가 다시 돌리면 되지않겠냐고

하면서 다시 사겼는데 연락도 잘 안되고 카톡답장도 기본 한시간정도고 말투도 단답..

암튼 그러다가 만나서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오열하면서 통곡하고 그러면서 있는데

얘가 자기가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해서 그래도 예전으로 조금은 돌아간줄 알았는데

그러고나서 내가 나도모르게 얘 머리를 장난으로 때리고 또 무슨일로 무작정 욕하고

그랬는데.. 그다음날.. 니가몇일전에 잘한다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금이러는거보니 난뭐하는지모르겠고 그만하자 욕이나처먹고있고 라고 카톡왔다

그러고 니말믿는 내가병신이지 이러면서 그때 약속했던건 다 어디다가 버리고

착하게 한다면서 이게 뭔지 모르겠다면서 니하는행동 보고 알았다고 바뀌긴 자기바램이였다고 넌 여전히 너라고 자긴 이제 맘정리다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너무한심하고 바보같다고

날 아직도 좋아하는 자기자신이 나보고 자기가 웃고 좋은기억만 떠올리는 자신이

답답해서 안되겠다고 그만하자고 다필요없다고 다 꺼지라고 자기가 왜이러고있는지도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 이젠 나도 너무많이 잡았고 알겠다했다.. 나보고 제발 행복하게 잘지내달라고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라고.. 자기가 병신같아서 헤어지자한거니까 이해좀해달라고 미안하다고.. 휴.... 얘 마음이 뭔지모르겠다..정말 .. 난 근데 .. 얘없으면 정말 안될거같다.. 다시는 얘같은애 못만날거같고 .. 정말 .. 다시 잘해보고싶은데 진짜 다시 예전행복했던때로 다시돌아가고싶다..

다시 잡고싶다..근데 이젠 안잡힐거같은데 도저히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진짜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