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결시친이 그래도 젤 활성화된 게시판이니깐 글써요~ 제가 정리벽이 있거나, 청소에 예민하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그런부분에서는 굉장히 너저분하고 그런데.. 딱.. 어떤 부분에 있어서 결벽증이 좀 다른 사람들보다 있는 것같아요.. 1. 식기류는 무조건 밑바닥을 봐요. 안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ㅠㅠ 이물질이나 오염되진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건 진짜 어렸을때 부터 확인할 때 마다 항상!!! 고추가루가 있거나 그런적이 많아서.. 습관이 되버렸어요) 2. 설거지를 하면 물난리 납니다... 엄청나게 씻어내려요 왠지 트리오 잔해가 남아있을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 보다 배로 오래걸려요 3. 모텔이나 펜션 같은데 가면 찝찝합니다. 거기에 있는 이불들이랑 베개를 보면 뭔가 세균덩어리일것 같고ㅠㅠ 그걸 베고 덮고 하는게 정신적으로 괴로워요 ㅠㅠ 모텔가면 이불 안 덮고.. 베개도 안 베려고 해요 또 거기에 있는 바디샴푸 이런것들도 쓰기 싫어요.. 언제 담아놨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떤 안좋은 제품 쓰는지도 모르니깐 쓰기가 싫어요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따로 사서 가기도 하고요 ㅠㅠㅠㅠㅠ... 4. 공중화장실 이용할때 조금이라도 더러워보이면 참는 편이구요.. 변기통에 변기뚜껑 닫혀있으면 그 칸은 안써요 다른 칸으로 갑니다 변기 뚜껑 손으로 열기가 싫어요 그리고 소변볼때 절대 변기에 앉지 않고 엉덩이 들고 볼일봐요.. 대변볼때는 휴지로 닦고 변기커버에 휴지 깔고 볼일 봅니당.. 그래서 양변기는 왠만하면 이용을 잘안해요. 접촉하는게 싫어요 수세식 변기 있는 칸을 더좋아해요. 공용으로 사용할땐 그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양변기 이용할때는 물 내릴때도 휴지로 손 감싸고 내려요. 5. 식기류에 대한게 또 있네요. 숟가락 젇가락을 밥먹고 빠는 걸 못해요ㅠㅠㅠ 다른 사람들은 밥먹고 입으로 숟가락 젇가락을 빨잖아요 저는 그냥 입으로 살짝 대고 음식물 먹어요.. 그래서 숟가락 젓가락에 밥풀이랑 많이 묻어있어요.. 근데 그걸 빠는게 왠지 숟가락에 있는 세균, 먼지들 다 같이 빨아서 먹는것 같아서.. 못하겠어요ㅠㅠㅠ 그릇도 깨끗히 긁어먹는걸 못하겠어요... 쓰다보니 좀 심각한것 같네요ㅠㅠㅠ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막 긁어서 먹고 빨아서 먹는거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들어요. 이거 외에 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거든요.. 방도 어질러져 있는 편이고, 잘 정리하거나 그러지도 못하는 편이고 옷을 자주자주 빨아입는 편도 아니고, 타인이랑 국을 같이 떠먹거나 이런거에 대해선 결벽증이 전혀 없어요~ 그냥 어떠한 특정부분에 대해선 예민할정도로 심한편이라.. 그걸 아는 제 주변 사람들은 결벽증이라고 해요ㅠㅠ 저도 조금은 인정하는 편이구요 이정도면 심한편인가요? 그렇게 딱히 심하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이게 오염 강박증 그거랑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이거 고칠수 있는건가요? 정신과를 가야만하나요?ㅠㅠㅠ 2
오염강박증...
방탈죄송해요
결시친이 그래도 젤 활성화된 게시판이니깐 글써요~
제가 정리벽이 있거나, 청소에 예민하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그런부분에서는 굉장히 너저분하고 그런데..
딱.. 어떤 부분에 있어서 결벽증이 좀 다른 사람들보다 있는 것같아요..
1. 식기류는 무조건 밑바닥을 봐요. 안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ㅠㅠ 이물질이나
오염되진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건 진짜 어렸을때 부터 확인할 때 마다
항상!!! 고추가루가 있거나 그런적이 많아서.. 습관이 되버렸어요)
2. 설거지를 하면 물난리 납니다... 엄청나게 씻어내려요
왠지 트리오 잔해가 남아있을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 보다 배로 오래걸려요
3. 모텔이나 펜션 같은데 가면 찝찝합니다. 거기에 있는 이불들이랑 베개를
보면 뭔가 세균덩어리일것 같고ㅠㅠ 그걸 베고 덮고 하는게 정신적으로 괴로워요 ㅠㅠ
모텔가면 이불 안 덮고.. 베개도 안 베려고 해요
또 거기에 있는 바디샴푸 이런것들도 쓰기 싫어요.. 언제 담아놨는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떤 안좋은 제품 쓰는지도 모르니깐 쓰기가 싫어요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따로 사서 가기도 하고요 ㅠㅠㅠㅠㅠ...
4. 공중화장실 이용할때 조금이라도 더러워보이면 참는 편이구요..
변기통에 변기뚜껑 닫혀있으면 그 칸은 안써요 다른 칸으로 갑니다
변기 뚜껑 손으로 열기가 싫어요 그리고 소변볼때 절대 변기에 앉지 않고
엉덩이 들고 볼일봐요.. 대변볼때는 휴지로 닦고 변기커버에 휴지 깔고 볼일 봅니당..
그래서 양변기는 왠만하면 이용을 잘안해요. 접촉하는게 싫어요
수세식 변기 있는 칸을 더좋아해요. 공용으로 사용할땐 그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양변기 이용할때는 물 내릴때도 휴지로 손 감싸고 내려요.
5. 식기류에 대한게 또 있네요. 숟가락 젇가락을 밥먹고 빠는 걸 못해요ㅠㅠㅠ
다른 사람들은 밥먹고 입으로 숟가락 젇가락을 빨잖아요
저는 그냥 입으로 살짝 대고 음식물 먹어요.. 그래서 숟가락 젓가락에
밥풀이랑 많이 묻어있어요.. 근데 그걸 빠는게 왠지 숟가락에 있는 세균, 먼지들
다 같이 빨아서 먹는것 같아서.. 못하겠어요ㅠㅠㅠ 그릇도 깨끗히 긁어먹는걸
못하겠어요... 쓰다보니 좀 심각한것 같네요ㅠㅠㅠ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막 긁어서 먹고 빨아서 먹는거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들어요.
이거 외에 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거든요..
방도 어질러져 있는 편이고, 잘 정리하거나 그러지도 못하는 편이고
옷을 자주자주 빨아입는 편도 아니고, 타인이랑 국을 같이 떠먹거나 이런거에
대해선 결벽증이 전혀 없어요~ 그냥 어떠한 특정부분에 대해선
예민할정도로 심한편이라.. 그걸 아는 제 주변 사람들은
결벽증이라고 해요ㅠㅠ 저도 조금은 인정하는 편이구요
이정도면 심한편인가요? 그렇게 딱히 심하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이게 오염 강박증 그거랑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이거 고칠수 있는건가요? 정신과를 가야만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