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방탈죄송합니다. 다른게시판보다 이곳이 조언을얻기에 좋다고생각되어서 여기에 글씁니다 4년차커플입니다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28살이구요 다른게아니라 남자친구와 저의관계를 이상태로 계속이어나가도될지 고민이되어서 글 써봅니다. 여느커플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그런상태로 잘 만나오다가 작년 가을쯤 한번헤어진후 이주만에 재회해서 다시잘만나고있었습니다. 다시만난후로부터 약 반년정도되었네요. 다시 만난후의 남자친구는 처음처럼 잘해주었습니다. 원래부터가 세심하진못한성격이라 트러블이 있엇는데 다시사귄후로는 사소한것하나하나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웠고 저 또한 예전의 잘못해줬던부분을 신경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또 다시서운한일이하나둘씩생깁니다. 제가 옆에 가만히 있는데도 핸드폰을 본다던지 (중요한연락이거나 꼭 찾아봐야하는 정보같은걸 보는건 아닙니다 그냥보통사람들이 혼자있고 할일없을때 폰만지듯이) 같이 밤을보낼일이있어도 자기가 관계를 가지고 싶을때가 아니면 스킨십도없구요(잘자라는 인사와 뽀뽀도 없이 잠들때도 있습니다) 요즘들어 관계를가지게되는날에는 저는 만족도하지못한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그렇다고 일방적으로 하는건아니고 자기가보기에 제가만족못한것같다고 느끼면 엄청미안해하고 무안해하기에 저도 관계에대해 불평의말은 하지않지만 내심서운합니다) 그렇게관계가 끝나고나면 피곤했는지 자기자신도모르게 곯아떨어지더군요... 남자친구의 사랑을 의심하는건아닙니다. 여전히 잘챙겨주고 신경써주려고노력한다는걸 알고있어요. 횟수로 치자면 좋을때가 8이고 이런서운한감정이들때는 2정도지만 그 사소하고 작은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감정마저 깎여가는것 같다는생각이들어요 이런일이 반복될수록 남자친구에게 저는 어떤존재일까 너무익숙해져서 저를 소중하게생각못하고있는것 같다는생각도많이듭니다. 너무편해서 언제나 옆에있을거라는 확신때문에 무의식중에 저렇게행동하는건지, 또 그렇게 만든 원인이저한테 있는건아닐까하고 생각하게됩니다 만약 그 원인이 제가아니라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보다도 더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할것 같다는생각도 듭니다. 지금남자친구가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존중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느낌을 받게된다면 언젠간 저도 다른사람을 찾게되겠지요. 그런상황이오기전에 문제가뭔지 찾아서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22
4년차.. 문제가뭘까요
다른게시판보다 이곳이 조언을얻기에 좋다고생각되어서 여기에 글씁니다
4년차커플입니다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28살이구요
다른게아니라 남자친구와 저의관계를 이상태로 계속이어나가도될지 고민이되어서 글 써봅니다.
여느커플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그런상태로 잘 만나오다가 작년 가을쯤 한번헤어진후 이주만에 재회해서 다시잘만나고있었습니다.
다시만난후로부터 약 반년정도되었네요.
다시 만난후의 남자친구는 처음처럼 잘해주었습니다. 원래부터가 세심하진못한성격이라 트러블이 있엇는데 다시사귄후로는 사소한것하나하나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고마웠고 저 또한 예전의 잘못해줬던부분을 신경쓰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또 다시서운한일이하나둘씩생깁니다.
제가 옆에 가만히 있는데도 핸드폰을 본다던지 (중요한연락이거나 꼭 찾아봐야하는 정보같은걸 보는건 아닙니다 그냥보통사람들이 혼자있고 할일없을때 폰만지듯이) 같이 밤을보낼일이있어도 자기가 관계를 가지고 싶을때가 아니면 스킨십도없구요(잘자라는 인사와 뽀뽀도 없이 잠들때도 있습니다) 요즘들어 관계를가지게되는날에는 저는 만족도하지못한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그렇다고 일방적으로 하는건아니고 자기가보기에 제가만족못한것같다고 느끼면 엄청미안해하고 무안해하기에 저도 관계에대해 불평의말은 하지않지만 내심서운합니다) 그렇게관계가 끝나고나면 피곤했는지 자기자신도모르게 곯아떨어지더군요...
남자친구의 사랑을 의심하는건아닙니다. 여전히 잘챙겨주고 신경써주려고노력한다는걸 알고있어요.
횟수로 치자면 좋을때가 8이고 이런서운한감정이들때는 2정도지만 그 사소하고 작은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감정마저 깎여가는것 같다는생각이들어요
이런일이 반복될수록 남자친구에게 저는 어떤존재일까 너무익숙해져서 저를 소중하게생각못하고있는것 같다는생각도많이듭니다. 너무편해서 언제나 옆에있을거라는 확신때문에 무의식중에 저렇게행동하는건지, 또 그렇게 만든 원인이저한테 있는건아닐까하고 생각하게됩니다
만약 그 원인이 제가아니라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보다도 더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할것 같다는생각도 듭니다.
지금남자친구가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존중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느낌을 받게된다면 언젠간 저도 다른사람을 찾게되겠지요. 그런상황이오기전에 문제가뭔지 찾아서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