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하나요??..

팔로미2014.04.05
조회304
전 18 살여자입니다
전 225일간 남친이있었습니다.
그런데 200일이후 내가 애를 좋아하는게
분명맞는데 나와마음은 뜻하지않게
자꾸 틱틱거리고 짜증도많이냈습니다
그래도 제남친은 짜증내지도않고 다받아주고
항상 먼저 사과도 해줬습니다..
그러다 제가 "내가 요즘 맨날 짜증내니까 자기야도짜증나지?.." 라고하니까
제남친은 "잘 모르겠어 요즘.."
이라고하면서 제가 "나 좋아하해??.."라고하니까
남친은 "좋아하긴 하지.. 근데 요즘 잘모르겠어"
라고하길래 전겁이나서
"그럼 우리 내일이라도만나자 그리고 맘없으면 ..
어쩔수없는거구.."
라고 말했지만 제남친은 "만날필요없을꺼같아"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헤어졋습니다.
하지만 전여전히 좋아하고 힘들었습니다.
힘든데 좋은척 난괜찮다 라는척 하며 일주일
이지나고 카톡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꽤나좋았습니다
밥은먹었냐는 둥 걱정도해주고 그렇게 계속카톡하다가 발렌타인이되어 다시 사귀자고 고백햇지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차이긴 햇는데 계속카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남친한테 "오빤나하고 연락왜해?"
라고 했더니 전남친은 편해서 한다구 하네요
싫망 햇지만 계속카톡하다 전남친이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있다길래 제가 그쪽으로간다니까
오라그러더군요?? 짐이쫌많았지만 가서 인사하고
아무렇지않게 겜만하길래 .. 전 간다하고 나왔습니다. 전남친은 아무렇지않게
카톡으로 "조심히가~ 지금 클랜전이라서 못데려다"
준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서럽고 슬프기도해서
전남친한테 "나혼자좋아하는것두힘들구 이제 잊겠다면서 아무런감정없을때 연락주겠다면서 잘지내"라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그러더라구요
말은 그렇게햇지만 잘않잊어지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이주뒤?? 여친이생겻더라구요
저하고 사귈때도 가끔연락하다 걸린애하구요
저하고도 아는사이인 여자애구요
헤어진지 두달반이 되어가지만 아직까지못있겠어요 가끔씩 연락두하구요...
페이스북에 그두명이서 알콩달콩하는거
보면 너무 아프고 슬프네요.. 어떻해야할까요
잊어야하나요... 아님 기다려야하나요..
다른남자를 소개받아도 소용이없고 다른남자에게
고백은받아도 그냥 전남친만 생각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