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저말고 다른 여자가 생긴거 같아요

2014.04.05
조회594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어디 물어볼곳도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다 글을 씁니다



저는 24살 졸업을 앞둔 여대생입다 오늘 헤어진 제 전남자친구는 29살 치대생입니다. 저희는 다른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3년가까이 만나왔던 사이입니다.



오빠는 잘생긴 외모에 말솜씨도 좋고 술을 좋아해서 주위에 항상 친구들이 ( 남자 여자 모두)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오빠에게 여자문제는 항상 있었으며 "친구"라며 매일 같이 연락하는 여자들은 3~4명정도 였어요. 그중에 제 친구도 있었지요. 저는 그게 싫어서 오빠에게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오빠는 바로 제앞에서 카톡정리를 해주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는 다시 제친구와 연락하는게 몇번 걸렸었고 그렇게 일년이 지난뒤에 오빠는 제친구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제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남자친구는 제친구와 제 남친이 연락하는거에 대해서 이무렇지 않아 했습니다 저희 넷이 항상 같이 다녔기 때문에요. 하지만 저는 제가 싫다 했는데도 몰래 연락하는거에 대해.. 둘이 약속장소를 잡고 저를 그자리로 부르는것.. 오빠는 제친구 남친 번호는 모르고 제친구 번호만 알았어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오빠는또 다른여자2명과 일년동안 라인으로 연락하는거를 저는 모르고 있었어요. 라인은 오빠 컴퓨터에 깔아져 있어서 알리가 없었죠.. 그렇게 보고나서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오빠는 5개월동안 저에게 매달리고 잘하겠다고 너와 미래까지 생각하고있다고 울고불고 해서 다시 만났어요.. 다시 만나자마자 오빠는 베가스에 친구 총각파티라 갔다 온다고했고 저는 아침에 공항까지 같이 가줬습니다. 오빠는 3일뒤에 온다는갈 비행기가 연착되었다 비행기가 취소 되었다 이런 밀도 안되는 핑계로 베가스 일주일동안 있었죠. 그려려니했어요 5개월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자마자 베가스를 간거었기때문에 핑계를 대도 화가나질 않았어요.



오빠는 일주일 뒤에 돌아왔고 저보고 공항에 안나와도 된다며 같이 공항에서 친구를 만나 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기로 했다며 자기도 피곤해서 집에 가서 자고싶다며 저보고 집에서 쉬라했죠. 저는 집에서 오빠가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 전화를 했는데 너무 잔화기 넘어로 너무 시끄러운거에요. 오빠는 친구들과 놀고싶어서 저보고 공항에 나오지 말라했던거에요.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 오빠는 학교때문에 바쁘니 연락을 잘 못하겠다는 말을하고 일주일동안 응, 알았어, 잘자 , 학교야, 집에가 이것외엔 다른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늘 오빠는 저에게 오빠의 집키와 차키를 달라고 전화가 온거죠.. 아버님이 집키와 차키를 원하신다 아버님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빠네 있으니까 집키와 차키를 내친구에세 맡겨놔라. 그리고 아버님계실때 연락못하니까 월요일 낮에 연락 주겠다 이러고 끊는거에요.



저는 뭔가싶어 다시 전화했더니 받질 않아, 카톡으로 나 만나기 싫어? 이랬더니 내맘을 내가 잘 모르겠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차키 집키 오빠친구에게 돌려주고 오는 길인데 참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궁금하네요 여자가 생긴건지 아니면 5개월동안 가지고 놀다 넘어오니 시시해서 버린건지 ..





모바일로 쓴거라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