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을 쫓아내면 제가 나쁜년인가요?

ㅋㅋㅋ2014.04.05
조회74,214



안녕하세요. 
판을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거려서 이제는 볼게 없을 지경인 부산사는 25살 여자입니다.^^;;;
특히 결시친은 한주 베스트까지 다 보는데요,
결시친이 제일 많은분들이 보시는 것 같고, 현명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에 씁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판 읽을 때 이 멘트들 좀 거슬렸는데 저도 쓰게되네요^^;;)




사실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옆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심각한데 답이 없어서 다른 친구와 함께
그 친구 대신 조언 구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어보시고 속 시원하고 현명한 조언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친구는 20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 삼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친구는 외동이구요, 어머니는 그 전부터 안계시고 외가쪽과는 연락 안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혼자가 되었는데 친가에서 친척어른들끼리 상의를 해서
삼촌이 친구를 돌보라고 하셔서 친구와 삼촌이 같이 살게 됐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삼촌, 숙모와 함께 사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 후 1년쯤 지나고 삼촌과 단 둘이 살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삼촌은 독신이시고, 충청도에서 혼자 살고 계셨구요,
직업은 없으신 것 같고 가끔 주유소나 노가다같은거? 하면서 살고 계셨던 것 같아요.




친구가 삼촌과 산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물론 집은친구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친구 집입니다.
친구는 지금 회사다니면서 돈 벌고 있는 상황이구요.
대기업같은 곳은 아니고 중소기업 다녀서 잘은모르지만 월급은 100이상인 것 같아요.


삼촌은 부산에 오고 나서부터 단 한번도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 월급으로 같이 살고 계세요.


사실 친구 월급이면 친구 혼자 살기도 빠듯합니다...
친구 나이도 나이인만큼 시집 가려면 저축도 해야 하는데
삼촌이 일을 안 하시니까 친구가 생활비를 다 대고 있어서 저축도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가끔 하소연을 하는데, 들어보니 삼촌이 돈을 아껴쓰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와 제가 들은 이야기 중 기억나는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1. 자동차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있던 차가 있었습니다.
그 차가 장애인등록이 되어있어서 그 차를 탈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차가 한번 장애인등록이 되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으로 명의변경이 불가능한게 맞는지도 의심되네요.


어쨌든 그래서 그 차를 팔고 다른 중고차를 샀습니다.
예전 차보다 좀 별로인 것 같긴 한데 경차는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는 그 때 면허가 없었습니다. 
사실 삼촌 때문에 새로 산 겁니다.차 명의는 삼촌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삼촌도 부산 와서 면허따셨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해요.)
기름값, 보험료, 수리비 등 유지비는 친구가 전부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친구가 삼촌한테 경차로 바꾸는게 어떻겠댜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삼촌이 아빠한테 갈땐 어떻게 할거냐고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친구 아버지는 대전 현충원에 계십니다..
일년에 한 두번 갈까 한다네요.

사실 저와 제 친구들은 경차고 뭐고 차를 없애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일년에 한 두번 갈 때 쯤은 버스 타고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전 가는 버스가 적은 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굳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유가 뭔지 아세요? 경차는 고속도로 못달린다네요 ㅋㅋ
그리고 버스 타고 가서 환승하고 어쩌고 힘들어서 못간다구요.
명절엔 사람도 많을텐데 하시면서요.


그래봤자 그 차는 그냥 마트 장보기용 정도?
그리고 삼촌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친구한테 놀러가신다고 갈 때 사용하는 것 같네요.


솔직히 저희 눈에는 친구 아버지 뵈러 가는 것 때문이 아니라
놀러다니려고 안 없애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경차로 바꾸는 것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경차 타고 다니면 부끄럽다거나 왠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아, 그러고보니  전에 차가 고장나는 일이 있었는데요,
친구한테 미리 이야기안하고 수리비 내고 나서 이야기하셨다네요.
수리비가 100만원이 나왔대요.  근데 65만원까지 깎은거라고..(당연히 이 돈도 친구 돈에서 나갔죠)
친구가 그 때도 폐차하자고 했는데 위에서 이야기했던 핑계로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2. 가스비


친구가 전에 도시가스비가 엄청 나왔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고지서에 40만원 정도가 찍혀 있더래요.
알고 보니까 40만원이 한달 가스비는 아니고 계좌바뀐게 접수가 안되었는지 연체된 거랑 합쳐서였긴 해요.
친구 집은 크지 않은, 방 2개 있는 빌라예요.


보통 한 달에 얼마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겨울에 난방을 얼마나 하는지 어떤 달에는 가스비만 22만원이 나왔대요.

보일러를 너무 세게 트는 것 같아서 친구가 꺼도 다시 올리신대요.
친구가 도시가스비가 많이 나왔다고 하니까 삼촌이 혼자 계실 땐 안켜고
니가 퇴근하기 몇시간 전 5시 쯤 켜고 잘 때 10시쯤 끄는 거라고 하셨대요.


근데 솔직히 그게 말이 되나요? 퇴근하기 전부터 켜놓는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켜놓는데 22만원이 말이 되나요?
저희 집은 아파튼데도 저렇게 안나오구요, 전에는 친구가 더울 정도일 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말로는 계속 물가가 올랐다고만 하신다고..
거래내역 보여드리니까 올 겨울을 그렇게 춥지도 않았잖아 하시면서 물가가 그만큼 오른거래요.

친구는 돈아까워서 전기장판도 안틀고 잔다는데 말이죠...





3. 통장

첨에 삼촌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을 땐 친구가 학생이었어요.
친구아버지가 생활비통장으로 쓰셨던 통장을 친구명의로 변경했는데
삼촌한테 생활비를 줄래, 아님 통장을 줄래? 하셔서
이 친구가 어린 마음에 멍충하게 ㅠㅠㅠㅠ통장을 드렸대요.

친구는 인터넷뱅킹으로 그 통장에서 돈 끌어와서 씁니다.
삼촌이 마트에서 장보는거 등등 그런건 그 통장 카드로 긁어요.
자기 폰 바꾸는것도 좋은거 사와서 기기값만 한달에 5만원 나가는거 친구가 내구요.

근데 거래내역을 보니 삼촌이 매달 30만원씩 현금을 인출하신답니다.
그 돈은 어디에 쓰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친구들 만날 때 쓰시지 않을까...




4. 퇴직금

친구가 지금 다니는 회사 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퇴직하고 퇴직금 받은게 있어요.
그 때 그것도 몇달이 되도록 안준다고 저한테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직금을 얼마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거의 다 까먹었답니다.




5. 빌린돈

친구가 돈 벌기 전, 아버지가 남기신 생활비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생활비도 다 써서 삼촌이 삼촌 친구한테 돈을 빌려오셨대요.
얼마를 빌려오셨는지 몰라도 한달 이자만 10만원이었답니다.
그 돈도 친구가 돈벌고나서 갚았어요.


6. 

친구가 참다참다 못해서 혼자 살고 싶다고,
경제적으로 힘이 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삼촌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그래서 지금 나보고 돈벌어 오라고?"

...........

.........................


ㅋㅋㅋㅋ



삼촌의 나이는 확실히 모르지만 당연히 일하실 수 있는 나이십니다.

그냥 돈 안 벌고 조카돈 쓰는걸 당연하게 여기세요.
친구가 자꾸 이렇게 있으니 편해졌는지 돈도 본인 돈처럼 쓰시는 것 같대요.






7. 여자친구


이건 들은지 얼마 안된 이야기예요.
돈도 안 버시는 삼촌이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 줄 아세요?







여자친구 만나신답니다...



저도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꼴로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외박하신다는건 들었어요.

친구는 전부터 눈치 채고 있었대요. 
뭔 반찬을 한가득 싸오신다거나, 외박이 잦으신 것도 그렇고 등등.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어이가 없네요
돈도 못 벌러 가신다는 분이 여자친구는 만나고 다니시고
차도 왠지 여자친구 때문에 더 안바꾸시려고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친구말론 혹시모르지 내가 출근했을 때 집에 데려올지도..하는데, 설마..그건아니겠죠?
조카 집에 얹혀사시는데 뭐가 자랑할게 있다고 데려오시겠어요.

조카돈으로 데이트하고 다니시는 것도 솔직히 저희 눈엔 좋게 보이지 않아요.





생각나는데 더 많이 있는데,
까도 까도 더 나와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친구가 몇번 혼자 살고싶다고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삼촌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렇게 나오십니다.
다른 친척들도 아직 어리니 혼자 살면 안된대요.


이제 20대 중반인데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자취하거나 하면서
혼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안될까요?
25살인데 혼자살면 안된다는게 말인가요?ㅋㅋㅋ


솔직히 저희가 보기에는 친가에서 그냥 백수 삼촌 하나 조카한테 떠맡긴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라든지, 이야기 들은 주변 어른들도
삼촌이 말년에 조카랑 살면서 호강한다고 하시네요 ㅋㅋ


이러나 저러나 혼자는 안된다고 하시고 절대 안나가시니
친구가 친가친적들이 사는 서울에 가서 살겠답니다.
친척집에 얹혀사는건 좀 그렇고 친척집 주변에 방 얻어서 혼자 살겠다고 했대요.
삼촌도 서울가서 친척집주변에 살겠다는 이야기 듣고 잘 생각했다고 하셨다네요.
확실히 정해지면 알려달라고 하셨답니다.


이러나저러나 혼자 집 구해서 살겠다고 하는데, 부산은 안되고 서울은 된다고 하시네요.


친구는 어떻게 해도 안나가시는데, 이렇게라도 해야겠대요.



근데 저희가 보기에는... 서울 간다고 나가실까요?
친구 친가친척 한분도 삼촌 여자친구 있는거 아시고
혹시 니가 서울와서 살 때 삼촌이 이 집에 살겠다고 하면 못 살게 하라고 하셨대요.



친구가 서울에 간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구요.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런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지금 사는 집을 팔고 서울로 가려고 합니다.
팔아봤자 서울에서 전세얻기도 힘든 돈이에요.

차라리 정 가야겠으면, 전세를 주고 가라고 했는데
삼촌께서 전세 주면 세입자가 뭐 고쳐달라고하거나 하면 와야해서 안된대요.
그래봤자 직접 고칠 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차라리 그럴일 있으면 저희가 가서 보고 기술자를 연결시켜준다고 했어요.

집이 좋건 안좋건 집 다시 사기가 쉽나요?



어떻게 됐든 서울로 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간다고 해서 나가실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는 다시 원래 살던 집으로 가서 사시겠지 하는데,
저희 생각엔 집을 얻어달라하신다거나.. 그럴 것 같아요..


오죽하면 남자친구도 없는데, 친구가 빨리 결혼해버리고 싶다네요.
(결혼해도 따라오실 것 같은데.......)


결국은 친구가 스스로 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 압니다.
친구도 몇번 이야기 꺼내봤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던 대로예요.


본인도 답답한데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참.
아버지가 남기신 생활비는 다썼는데
다른 유산은 보험에 묶여있대요.
그 때 친구가 미성년자여서 삼촌과 꼭 같이 가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생각에는 일단 그건 찾아서 다른데 묶어놓고
마음같아서는 다른데 몰래 집 얻어두고 지금 집은 세를 준다음
몰래 이사가버렸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뭐든 지금 생각나는 해결책들은 실행하기가 힘듭니다.

어른들은 아무리 그래도 혈연을 끊기는 힘들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나쁜년소리 들어도 삼촌을 쫓아내야 친구가 살 것 같아요.




어디 속시원한 해결책 없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25

잠탱이오래 전

Best그냥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법적으로 처리하세요 수고비 조금 들더라도 친지분들 말안나오게 법으로 하는게 좋아요 삼촌이면 부양의무도 없고 미성년도 아니고 묶여있다는 보험도 변호사통해서 관리한다하시는게 안전합니다

말자오래 전

Best보험금 어렸으니까 못 받았지만 지금은 성인이라 가서 받을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전화 왔을텐데 잘 알아보라고하세요 친가 친척들이 더 또라이도 아니고 왜 백수 삼촌을 조카집에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지만 외가쪽에 sos 보험금 수령하라고하세요 만약 재수없는 말로 삼촌이 조카통장이나 도장들고가서 수령 받았다고해도 법적으로 다 돌려받을 수있습니다 언능 알아보시고 집 전세주고 다른 곳으로 집구하라고하세요 고등헉생도 아니고 세상을 너무들 모르는 것 같네요

아놧오래 전

Best지금 사귀는 여자랑 결혼해서 그 집에서 살림 차리려고 조카 나간다니까 얼씨구나 하는거 아니예요? 답답해 미치겠네 나랑 동갑인거 같은데 이제 어린애 아니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집 나오지 말고 해결하라고 해요 무슨 집을 나와 삼촌을 내보내야지

프리덤오래 전

Best친구가 왜 그 집을 떠나. 떠나지 말라해라. 집 떠나는 순간 삼촌이 팔아버릴지 어찌 알아? ㄷㄷ 현재 사는 집 아삐껀데 지켜야지. 집문서랑 인감 잘 있나 재차 확인 해 보고 잘 간수하라 그래. 생판 남 보다 더 무서운게 지인이야. 친척? 다 필요없어. 남 보다 못한 관계로 사는 사람이 더 많아. 냉철하게 생각하고 삼촌 보고 나가달라고 해. 말 안 들으면 경찰에 신고 해도 된다. 주거침입 성립됨. 25살인데 하는 행동이 너무 어리숙하다ㅜㅜ 그런 정신머리로 서울에서 못 살아. 여긴 완전 살벌하거든 물가도 더 비싸고 사람들 엄청 얌체에 차갑고. 정 올려거든 거기서 멘탈 업글 시키고 와야 함. 할말 야무지게 하라고 해. 안 그럼 집도 빼앗긴다. 정신 딱 차리고 친구 잘 도와줘~

어휴오래 전

Best진짜 혈연관계라서 차마내치진못하고있는거같은데 삼촌이란인간은 도를 넘어섰네ㅉㅉ 힘들겠지만 그 친구분은 자길위해서라도 다른친척분들한테 도움청하든 서울로이사가든 삼촌떼내야함. 내가볼땐 그 삼촌지금하는 꼴로봐선 그친구결혼해도 친구부부한테 빌붙어살판임

오래 전

유산에 삼촌 거둬 먹여 살리기 라던가 몇살까진 못 찾는다는 제약 없으면 그냥 혼자가서 수령하심됩니다.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여튼 아버지 사망 확인 가능한것 떼서 수령하면 되구요. 친구도 이직 가능하면 당분간이라도 기숙사 있는 회사로 이직해서라도 집은 팔고 기숙사 들어가라 해보세요. 삼촌이 무슨 땡깡을 부려도 기숙사 사는 조카에게 집을 내놔라 하겠어요?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정도 되면 친척들도 조카한테 삼촌 집 해주라는 망발은 못할겁니다. 그리고 아버지 통장도 삼촌명의 아니면 돈 다 찾고 그리로 들어오는 돈있음 다른 은행 계좌 개설해서 바꾸시고요. 삼촌의 되도않는 말에 계속 맞춰주고 있으니 삼촌이란 작자가 저모양인거임. 차에 관한 것도 삼촌명의로 되어있으면 그냥 신경 끄세요. 팔아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명의가 삼촌거라 몰래 팔긴 힘들것 같은데 그냥 먹고 떨어져라는셈치고 유류비든 뭐든 신경 끄세요

gloomy오래 전

그냥 삼촌이랑 연을 끊으세요! 저희집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큰아빠 연락도 안되다가 몇달후 자기 수술해야된다고 돈좀 보내달라고 전화와서 저희 엄마가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집이랑 인연끊겠다고 하시면서 전화끊으셨어요. 그냥 원래 삼촌 없었던 샘 치세요. 돈 청산은 꼭!!하시구요.

ㅡㅡ오래 전

아니 저걸 왜 내고 있나? 월급통장 바꾸고 돈 십원도 주지 말라고 하세요. 당하는 님 친구도 이상함. 밥도 각자 알아서 먹고 기름값 이런건 삼촌보고 내라하시고.. 차 파세요. 친구 참 이상하네.

이럴수가오래 전

니네 지금 삼촌 뒷담화하며 화내거나 낄낄거릴때 아닙니다 보험금 사망후 몇년이내 수령입니다-_-;; 그걸 아직도 안탓다니... 친척들이 그걸 몰랐을 리가없고 분명 누가 해쳐먹었을껍니다 고딩 야간나왔나용? 학교댕길때 성인의 민법상 법적 나이이런거 안배웠나요? 하아.......이러니 삼촌이 빨대꽂고살고있지 당좡 롸잇나우 변호사찾아가고 보험,은행권 조회해봐라 이거 사망자 조회하는거 경찰관 같이가야 할껍니다 나도 주변에서 하는것만 봐서 상세히는 못가르쳐줌...ㅜㅜ 삼촌쫒아내는게 일이 아니고 보험금이란 큰산이 버티고 있을듯하고 만약 아직보험금이 수령가능한 상태라면 삼촌없이도 당연히 수령가능함.. 글쓴이랑 친구분..궁금함...25살인데 어째 모를수가 있지?

울랄라3오래 전

뭐 저런 삼촌이 다 있냐 저러다 결혼해서 집도 차지하고 님이 길바닥에 나앉을수 있어요 변호사상담받으셔서 법적으로 권리 찾고 집을 팔아 이사가는게 좋을듯요 삼촌 분명 지금까지 누린거 안놓치려고 별의별생때를 다쓸겁니다 믿을만한분과 상의하세요 친척들이 이해가 안가네 저런백수넘을 어린조카에게 떠맏기다니

00오래 전

그냥 집 팔고 고모분이나 다른 어른분께 통보 하세요. 저도 다컷고 나이값못해서 자기앞가림도 못해서 돈도 못벌고 식충이 돈충이랑 못사니까 혼자살겟다고

헣헣헣오래 전

개답답 25살이면 어린 나이도 아니구만.법무사나 변호사나 상담 받아보면 구체적으로 답이 나올텐데.....유산이라든지 보험이라든지.같이 가야 찾을 수 있는건 미성년자때나 그런거 같고.또 장애인 등록 차량은 아마 준중형 차까지만 가스차로 혜택받는데 명의 변경은 아마 안되겠죠.당사자가 아님 혜택을 못받으니.그리고 친척들한테 휘둘리지 말고 일 해결하라 하세요.15살도 아니고 25살이면....

아놧오래 전

지금 사귀는 여자랑 결혼해서 그 집에서 살림 차리려고 조카 나간다니까 얼씨구나 하는거 아니예요? 답답해 미치겠네 나랑 동갑인거 같은데 이제 어린애 아니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집 나오지 말고 해결하라고 해요 무슨 집을 나와 삼촌을 내보내야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대화 해 보시고 안 통하면 법적으로 처리해야죠 ------------- http://pann.nate.com/talk/322011347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ㅋㅋㅋ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