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최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때는 몰랐는데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게 되고 몇번 싸워서 헤어질 위기에 처해보고 나니까 애정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연락에 큰 의미를 둡니다. 주구장창 카톡은 못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 전화를 하고싶어하고 최소 30분 이상은 최대 한시간 반 이상을 해야합니다.. 통화중에 남친이 끊으려하면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그럼 또 외로워지고 연인관계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줘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자꾸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만족이 안됩니다. 이사람이 완전히 내꺼같이 느껴지질 않아요.
또 만나면 헤어지기가 너무 싫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5시간정도 만나는데 집에 갈 시간마다 너무 아쉬워서 미칠것같아요. 또 언제보나싶고 집에가면 또 외로워져요. 그래서 전화하기를 바라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힘들어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이사람과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언젠간 떠나갈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남자친구는 일반적인 연인들이 모두 그러듯이 나중에 결혼하자, 나는 절대 널 떠나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해주지만 저는 나중에 그사람이 없을것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사랑에 대해 확신이 안서요. 그러다보니 자꾸 애정을 갈구하게 되고 그사람을 괴롭히게 되는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각자 할 일 하면서 지내다가 가끔씩 중요한일 있을때마다 연락하기를 바라는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이야기 하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장기간 연락이 안되면 회의감이 그사람이 나랑 안맞는것 같고 나는 계속 외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러다간 남자친구가 곧 지치겠다.. 내가 걱정하는데로 그가 떠나가겠다 생각하지만 혼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매몰차게 대합니다. 오빠가 너무 무신경해서 힘들다고.. 오빠랑 계속 만날수 있을지 의문이라고요. 그러면 오빠가 하루 이틀은 잘 신경써주니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엔 쿨하게 행동하고 가볍게 만나기를 바랬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저의 본성이 나오고 있네요.. 저 자신이 저를 많이 사랑하질 못하는 것 같기도 한데 대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학생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수 있죠..?
애정결핍인 나 그리고 집착..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연상의 오빠랑 사귀고 있고 약 일년간 연애중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문제가 있어요. 바로 애정결핍이라는 점입니다.
지금 만나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최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때는 몰랐는데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게 되고 몇번 싸워서 헤어질 위기에 처해보고 나니까 애정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연락에 큰 의미를 둡니다. 주구장창 카톡은 못하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 전화를 하고싶어하고 최소 30분 이상은 최대 한시간 반 이상을 해야합니다.. 통화중에 남친이 끊으려하면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그럼 또 외로워지고 연인관계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줘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자꾸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만족이 안됩니다. 이사람이 완전히 내꺼같이 느껴지질 않아요.
또 만나면 헤어지기가 너무 싫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5시간정도 만나는데 집에 갈 시간마다 너무 아쉬워서 미칠것같아요. 또 언제보나싶고 집에가면 또 외로워져요. 그래서 전화하기를 바라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힘들어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이사람과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언젠간 떠나갈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남자친구는 일반적인 연인들이 모두 그러듯이 나중에 결혼하자, 나는 절대 널 떠나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해주지만 저는 나중에 그사람이 없을것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사랑에 대해 확신이 안서요. 그러다보니 자꾸 애정을 갈구하게 되고 그사람을 괴롭히게 되는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각자 할 일 하면서 지내다가 가끔씩 중요한일 있을때마다 연락하기를 바라는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이야기 하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장기간 연락이 안되면 회의감이 그사람이 나랑 안맞는것 같고 나는 계속 외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러다간 남자친구가 곧 지치겠다.. 내가 걱정하는데로 그가 떠나가겠다 생각하지만 혼자 외로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매몰차게 대합니다. 오빠가 너무 무신경해서 힘들다고.. 오빠랑 계속 만날수 있을지 의문이라고요. 그러면 오빠가 하루 이틀은 잘 신경써주니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엔 쿨하게 행동하고 가볍게 만나기를 바랬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저의 본성이 나오고 있네요.. 저 자신이 저를 많이 사랑하질 못하는 것 같기도 한데 대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학생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