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그걸 들어도 좋았던건지.. ㅋㅋㅋㅋ 오죽하면 친구가 걔랑 가끔 한두번 카톡주고받길래 카독도 하지않는 조건으로 친구한테 맞았어요 ㅋㅋㅋ장난이였겠죠 그냥.. 그래도 그렇게 했어도 걔한테는 남자친구랑 오래가라 니가 좋아하는모습보니까 이뻐보인다 이런식으로 농담처럼 툭툭 주고받고는 했어요. 난 진심이였거든요. 그런거있잖아요? 진짜 좋아하면 걔가 잘되면 그걸로 좋다.
근데 그 남자친구랑 1년이다되가는데 헤어졌다는거에요. 전 진짜 많이 고민했었어요.
정말 좋아하는데 친구로 그냥 편히 지내는게좋을지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서 연락하다 고백을해야하는건지 근데 어제 갑자기 친구가 저보고 걔 사귀어도 되냐고 묻네요. 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다른이유도 아니에요제 친구가 걔를 그냥 맘에들어서 사귀고싶어해요. 난 진짜 좋아서 톡한번 제대로 못하고 실수할까봐 불안해서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나 공부좀 되는지 묻는정돈데..
인생에서 진짜친하고 평생 갈 친구란 새끼가 그렇게 몇대쳐맞아가면서 걔는 진짜 아니라고 내가 정말로 좋아한다고 나중에 기회되면 연락할거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어제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패버리고싶은데 친구라서.. 그냥 친구라서.. 없는말 꺼내가며 " 아 난 괜찮다 내가 여자때문에 친구를 버릴놈으로 보이냐 " 이런소리까지 해가며 음악학원에서 노래 부르는데 ㅋㅋㅋ
혹시 I'm in love라는 노래아시나요? 라디노래말이에요. 그냥 부르고있는데 갑자기 첫가사가 귀에 박히는거에요. 인트로끝나고 바로 이런가사가 나와요.
" 사실은 첨봤을때 부터 널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
내가 걔한테 그랬거든요. 내가 그래서인지 그 부분을 반복해서 듣고 부르는데 미칠것 같은거에요.
울고싶고 왜 나한테는 항상 이런일이 겹쳐오지? 이런 생각이 머리에 80%는 차지하는거에요. 지금도요.
그래서 어제 편히 고민말하고 들어줄수있는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그 친구도 여자거든요. 왠지 걔라면 내 심정을 알수 있지않을까? 라는생각에 바로 전화를걸었어요.
근데 내가 어떻게 좋아했는지 친구가 이래 했는데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렇게 말하는데 자꾸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포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눈물이나는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소유욕이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면 연애하고싶고 또 나중에 성인때는 이 여자하고 결혼해야겠다 생각하고 근데 막상 내가 정말로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 친구를 내친구때문에 포기해야되요 ㅋㅋ 다른 이유도 아닌 그냥 맘에들어서 사귀고싶단이유로
정말요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다른친구도 아니고 부랄친구가 이런 이유로 내가 진짜좋아하는 여자를 그냥 어? 맘에드네 꼬셔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내게 지꺼리는데 정말 패버리고싶어도 마음에 없는 말 뱉어가며 난 괜찮다 운명이면 다시 만나게되겠지 이러고 속앓이만 하는거에요.
정말 미칠것같네요. 펜도안잡히고 그 여자애랑 같은반인데 얼굴을 어찌볼지..
어젠 개한테 카톡해서 썸타다 잘해보라고 하고싶지도않은 큐피트 역할까지 자처해가며 친구를 도와주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이는거에요. 속으로는 그냥 다 필요없고 그 여자애 하나만 생각하라고 하는데도 친구를 어찌 버립니까..
가끔 톡할일이 생기면 걔한테 내친구랑 무슨사이냐고 물어봐요막상 그 여자애 말로는 그냥 친한친구래요. 더 힘든거있죠 ㅋㅋㅋ차라리 썸타는 관계라고 말했었으면.. 아 잘되가나보다 이런 생각에 포기라도 할텐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너무 힘든거에요.. 막 진짜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나는데 참.. 웃겨요 ㅋㅋㅋ
흔한 고등학생이 힘들어하는 이야기
딱히 판을 써보진 않았기에 그냥 존댓말 써가며 쓸게요.
관심받고싶어서 하는것도아니고 불쌍해보이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보고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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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진짜좋아하던 여자가있는데 남자친구가있었어요 ㅋㅋㅋ 나도 참 멍청하고 한심해요
어찌 남자친구가 있는애를좋아하게된건지.. 남자친구가있는건 한두번 연락하다알게된거에요.
근데 왜 그걸 들어도 좋았던건지.. ㅋㅋㅋㅋ 오죽하면 친구가 걔랑 가끔 한두번 카톡주고받길래 카독도 하지않는 조건으로 친구한테 맞았어요 ㅋㅋㅋ장난이였겠죠 그냥.. 그래도 그렇게 했어도 걔한테는 남자친구랑 오래가라 니가 좋아하는모습보니까 이뻐보인다 이런식으로 농담처럼 툭툭 주고받고는 했어요. 난 진심이였거든요. 그런거있잖아요? 진짜 좋아하면 걔가 잘되면 그걸로 좋다.
근데 그 남자친구랑 1년이다되가는데 헤어졌다는거에요. 전 진짜 많이 고민했었어요.
정말 좋아하는데 친구로 그냥 편히 지내는게좋을지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서 연락하다 고백을해야하는건지 근데 어제 갑자기 친구가 저보고 걔 사귀어도 되냐고 묻네요. 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다른이유도 아니에요제 친구가 걔를 그냥 맘에들어서 사귀고싶어해요. 난 진짜 좋아서 톡한번 제대로 못하고 실수할까봐 불안해서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나 공부좀 되는지 묻는정돈데..
인생에서 진짜친하고 평생 갈 친구란 새끼가 그렇게 몇대쳐맞아가면서 걔는 진짜 아니라고 내가 정말로 좋아한다고 나중에 기회되면 연락할거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어제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패버리고싶은데 친구라서.. 그냥 친구라서.. 없는말 꺼내가며 " 아 난 괜찮다 내가 여자때문에 친구를 버릴놈으로 보이냐 " 이런소리까지 해가며 음악학원에서 노래 부르는데 ㅋㅋㅋ
혹시 I'm in love라는 노래아시나요? 라디노래말이에요. 그냥 부르고있는데 갑자기 첫가사가 귀에 박히는거에요. 인트로끝나고 바로 이런가사가 나와요.
" 사실은 첨봤을때 부터 널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
내가 걔한테 그랬거든요. 내가 그래서인지 그 부분을 반복해서 듣고 부르는데 미칠것 같은거에요.
울고싶고 왜 나한테는 항상 이런일이 겹쳐오지? 이런 생각이 머리에 80%는 차지하는거에요. 지금도요.
그래서 어제 편히 고민말하고 들어줄수있는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그 친구도 여자거든요. 왠지 걔라면 내 심정을 알수 있지않을까? 라는생각에 바로 전화를걸었어요.
근데 내가 어떻게 좋아했는지 친구가 이래 했는데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렇게 말하는데 자꾸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포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눈물이나는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소유욕이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면 연애하고싶고 또 나중에 성인때는 이 여자하고 결혼해야겠다 생각하고 근데 막상 내가 정말로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 친구를 내친구때문에 포기해야되요 ㅋㅋ 다른 이유도 아닌 그냥 맘에들어서 사귀고싶단이유로
정말요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다른친구도 아니고 부랄친구가 이런 이유로 내가 진짜좋아하는 여자를 그냥 어? 맘에드네 꼬셔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내게 지꺼리는데 정말 패버리고싶어도 마음에 없는 말 뱉어가며 난 괜찮다 운명이면 다시 만나게되겠지 이러고 속앓이만 하는거에요.
정말 미칠것같네요. 펜도안잡히고 그 여자애랑 같은반인데 얼굴을 어찌볼지..
어젠 개한테 카톡해서 썸타다 잘해보라고 하고싶지도않은 큐피트 역할까지 자처해가며 친구를 도와주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이는거에요. 속으로는 그냥 다 필요없고 그 여자애 하나만 생각하라고 하는데도 친구를 어찌 버립니까..
가끔 톡할일이 생기면 걔한테 내친구랑 무슨사이냐고 물어봐요막상 그 여자애 말로는 그냥 친한친구래요. 더 힘든거있죠 ㅋㅋㅋ차라리 썸타는 관계라고 말했었으면.. 아 잘되가나보다 이런 생각에 포기라도 할텐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너무 힘든거에요.. 막 진짜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나는데 참.. 웃겨요 ㅋㅋㅋ
에휴.. 그 여자애에 대해서 많이쓰고싶은데 그만쓸래요.. 괜히 마음만 아프네요..
긴글 봐주신분 감사해요.. 힘내서 공부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