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세요?-46-

빵순이2014.04.06
조회7,174

안녕하세요... 핳...안녕

 

 

 

정말..너무 오랜만이죠 ㅜㅜ

 

 

...저 안와도 댓글 다셨던 분들 다 봤어요

 

..참..죄송해지더라느...감사하고 핳통곡

 

 

제가 못왔던 이유는 많고 많지만

어차피 다 변명이고 개인사정이라 다 쓰진 않겠지만

간추려서 말하자면 우선 결혼...기약없이 뒤로뒤로 ..

밀렸구요

 

 

요건..나중에 ㅎㅎ만족

 

 

요새 카페 이전문제로 정신이 없어요

이건 너무 복잡한 일이라 ㅜㅜ

 

 

그래도 ! ! 댓글보고 요렇게 왔으니 용..용...서해주실거죠..?

 

가장 중요한건 !!

오빠랑은 문제없이 잘 지내요 하핳만족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었고 피곤하니깐

 

짧게 쓰고 사라질게요..

 

라고는 하지만 저 글 짧게 못쓰는 아시죠~!? ㅎㅎ

 

 

 

근데 막상 이렇게 글 썻는데...

제 글을 봐주시던 분들이 과연 아직도 있으실지 ..!

 

그래도 댓글단 몇몇 분들을 위해 ! ! ! 방긋

 

 

요즘은 되게 풋풋한 글들이 많을텐데

제 글은 그리 풋풋하지 못해서..핳 나이도..통곡

 

 

 

 

 

음슴체 섞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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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빠랑 봉사 갓던 얘기 해드릴게요 ~

봉사 간 얘기라기 보단 그 과정이랄까요...ㅋㅋㅋ

참...그 과정까지가 더 너무 힘들었던...냉랭

근데 또 되게 소중한 추억이 됬죠 ! 핳

 

 

 

 

 

 

 

제가 하는 일이 제과쪽이고 케이크 전문점겸 카페를

하니깐 제 특기..?라고 해야할지 ㅋㅋ

무튼 ! 가장 자신있는게 케이크 만들기임 ! !

 

(속닥속닥 사실 이것 밖에 할줄 아는게 없어요~ 속닥속닥)

 

 

 

이 이야기 시작은 제 친구중에 사회복지과를 나와서

열심히 봉사를 하며 사는 착한친구가 있음 !

 

 

예전부터 봉사하는거 좋아하고 어른들께도

참 잘하던 아인데

 

 

 

 

저하고는 꾸준히 연락하면서 지내는

보름이 못지 않게 친한친구임 ! ㅋㅋㅋ

 

 

 

 

조금만 이친구 자랑..?핳

소개를 하자면 그런 사람 있잖아요

막 얼굴이 연예인처럼 이쁘진 않아도

그런 분위기..정말 가족들한테나 주변 사람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는 느낌이 드는 아이랄까요

 

 

 

그냥  말하고 행동하는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베풀줄도 잘 베풀고 행동도 사랑스럽고

그래서 더이뻐보이고~~

무튼 그렇게 좋은 아이임 ㅋㅋㅋㅋ핳부끄

 

 

 

 

 

 

어느날 그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혹시 저보고 자기일 좀 도와줄 수 있냐고 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이 친구가 정말 옛날 부터 봉사를 해오던

보육원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보육원 봉사는

그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고 예민 하기 때문에

중 고등학생들은 잘 받아주지 않는데

 

 

 

 

이 친구는 부모님 두분다 그런 봉사활동 쪽에서 일을

하셔서 이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쭉 봉사를 가던

보육원이 있었어요 ㅎㅎ

 

 

 

 

진짜진짜 착한 친구에요 !! 짱

 

 

 

 

 

 

저도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손이 부족하면

같이 가서 도와주고 그랫던 곳이고 지금은

일때문에 가진 못하지만 제 친구들하고

일정금액 꼬박꼬박 기부하고 있는 보육원이라

 

 

 

 

당연히 한번에 오케이 !! 뭐든지 !!만족

 

 

하고 수락했음 ㅋㅋ

 

 

 

 

 

친구가 부탁한일은

이번에 봉사를 가는데 하는 활동이 케이크 만들기라서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잇는데

사람 고르는게 쉽지 않고 마땅치 않아서

 

 

 

 

저보고 좀 도와줬으면 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맡겨달라고 !!!

 

 

 

 

자신있게 말하고 사실 조금 걱정을 많이했음..핳..

일단 할 수 있다고 뱉긴 뱉었는디..

갑자기 몰려오는 부담감 ...에헴

 

 

 

 

 

그래도 다행인건 친구가 여유있게 2주전에

말해준 덕분에 카페일을 그 날 쉴 수 있게 조정할 수 있었음 !!

 

 

 

그렇게 친구하고 약속을 한 날 저녁에

오빠랑 카페일 끝나고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으며...ㅋㅋㅋ핳

 

 

 

얘기를 하다가 보육원에 봉사를 가게됬다고

하니깐 오빠가 막 눈이 갑자기

반짝거리더니

 

 

"나도 하고 싶다"

 

 

이러길래

 

 

"제 친구한테 물어볼까요? 안그래도

 손 부족하다고 했는데 "

 

 

이러니깐

 

 

자기는 좋다고 물어봐달라고

자기 자원봉사자격증도 있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에이~~~~~~~~~~~"

 

 

이러니깐 계속

 

 

 

진짜라면서

 

 

 

예전에는 많이 다녔는데 선생님 하고

나서부터는 너무 바빠서 못 다녔다고

하는데

 

 

좀 달라 보입디다 파안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에이 ~ 그건 다 핑계죠!"

 

 

이러니깐

 

 

갑자기

 

 

"아 그래도 요새는 꾸준히 봉사하는데"

 

 

이러길래

 

 

"무슨 봉사요?어디서요?"

 

 

이러니깐

 

 

진짜 또 능글맞게 씩 음흉

 

웃더니

 

 

 

 

"너한테 집에서"

 

 

 

 

이러는데

 

 

 

 

 

 

할말 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막 당황해서 무쓴 !  쏘리냐고 !!

괜히 저혼자 음란마귀 씌여서 당황해서

어버버함..하.........내속에 음란마귀.....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부끄

 

 

 

그러니깐 오빠가

 

 

학학핳학핳ㄱ학 웃더니

 

 

무슨 상상하냐며...

 

 

"난 내가 밥도 맨날 만들어주고 재워주고 데려다주고

 그거 얘기한건데~ 무슨 생각 하는거야 학핳학학학"

 

 

이러면서 막 웃음...

 

 

 

아니..저만...이런 막..저런..네?

그런..상상..네?

그런 막..네?그런가요...네..

 

 

 

 

 

 

무튼 !!

 

 

 

 

 

 

다음날 친구한테 연락해보니깐

 

 

친구는 좋긴한데 이게 케이크 시트부터

다 만드는건 아니지만

 

 

이제 그 케이크시트를 미리 만들어 가져가면

같이 생크림 만들어서

위에 생크림 아이싱을 하고

과일이나 과자로 데코해주는건데 할 수 있겠냐며..

 

 

 

 

 

생각해보니

오빠..먹을줄만 알지 그런거 할 수 잇을리가 만무했음..ㅋㅋ

데코야 그냥 얹으면 끝이지만 생크림 아이싱은..

 

 

 

 

 

그래서 친구한테 일단 나중에

연락준다고 하고 급하게 마무리함 .. 핳

 

 

 

 

솔직히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서 민..폐....를 끼칠 수는..핳 만족

 

 

 

 

그래서 오빠한테 여차저차 얘기하니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오빠와 나는 특훈아닌 특훈에 도입함 !!!!

 

 

 

..

 

 

사실 이때부터 였을까요..

 

험난한 모험에 시작이.. ㅜㅜㅜㅜㅜㅜ통곡

 

 

 

 

 

오빠한테 이래저래 설명하니

한번 배워보겠다며

의욕이ㅣ 넘치길래 기특?하기도

하고 같이 좋은일 하면 좋은 것 같아서

 

 

 

당장 그 날 저녁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의욕넘치게 모형케익을 사다가

생크림 아이싱 연습하기로 했음 !

 

 

 

 

 

무튼 그렇게 오빠네 집에서 서로 뙇!!!

마주보고

 

오빠한테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데

 

처음이라 못하는 건 알겠는데ㅜ

 

 

 

 

못해도 너~~~~무 못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정말 몸과 마음이 너무 따로 노는..왜죠..?ㅋㅋㅋ

 

 

아이싱을 할때 스페츌러를 잡을때는 너무 멀리 잡으면

안되고 가까이 잡아야 편하고 좋은데

 

자꾸 오빠가 긴장을 하니깐 왠지 어깨가

뒤로 빠지면서 손이 자꾸 손잡이끝으로

밀리는 거임 ㅋㅋㅋㅋ아니  무슨 자석도 아니곸ㅋㅋㅋ

 

 

 

그래서 제가 계속

 

 

"오빠 좀 짧게 잡아요~"

 

 

 

이러면

 

 

 

"이렇게..?이렇게..?"

 

이러면서 쩔쩔매는데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정말 생크림을 발랐다기 보다는..

그냥 묻혔다는..표현이 맞는

상태로  저한테

 

뿌듯하게 어떠냐고 하길래

 

 

"어............"

 

이러니깐

 

 

 

"괜찮지 않아?"

 

 

이러면서 되게 뿌듯해하길래

 

 

"음...오빠는 이거 팔면 돈주고 사먹을 거에요?"

 

 

이러니깐

 

조용히 자기 모형케익을 보더니

다시 연습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오빠가 의욕 잃을까바

 막 제가 되게 열정적이게

가르쳤음 ㅋㅋ

오빠한테 재능이 있다며...칭찬도 잊지 않고 하면서 ㅋㅋ

 

 

"이렇게 생크림을 위에 얹어서

 왼쪽 오른쪽으로 짧게 짧게 움직이면서 펴바르고~

옆면바를때는 수직으로 세워서 바닥에 스패츌러가 닿지

않게 ~"

 

 

 

이러면서 가르쳐주는데

어느 순간 오빠가 한하고 빤히 쳐다보는거임 ㅋㅋ

 

 

그래서

 

 

 

" 왜 안따라해요? 어려워요?"

 

 

 

이러니깐

 

 

 

 

 

진짜 그냥 툭 뱉듯이

 

 

 

"아니 그러고 있으니깐 이뻐서"

 

 

 

 

이러는데

 

 

진짜 가끔 이렇게 말할때마다 아직도

 

 

그냥 설레요...핳..방긋

 

 

 

제가 저런말을 잘 못해서 항상 민망하긴 하는데

그래도 오빠가 저렇게 표현해주니깐

부끄러워도 좋으.....부끄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이렇게 ...핳..

 

 

 

무튼 오빠가 저렇게 말하니깐

 

 

 

그냥 "뭐에요~"

 

 

 

하고 넘기긴 했는데 신경쓰여서

괜히 더 오버하면서 가르쳐줌 ㅋㅋㅋ

 

 

 

 

 

그런데도 오빠가 너무 못 따라하니깐

그냥 가르쳐줄려고

 

 

 

오빠 옆에가서 오빠손 위에

손얹어서 가르쳐 주는데

 

 

 

오빠가 처음에는 가만히 따라서 하다가

 

 

 

저를 갑자기 팔꿈치로 밀더니

 

 

 

"이제 알았으니깐 절로 가"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제가 어이가 없어서 보니깐 잘하긴 개뿔 !!쳇

 

 

 

그래서 제가

 

 

"모가 잘해요 ~ 제가 가르쳐 줄게요 !"

 

 

이러면서 또 손잡을려니깐 미는 거임 ㅋㅋㅋㅋ

 

 

 

 

아뉘! 이 남자가 두번이나 날 내치다니...찌릿

 

 

 

 

 

괜히 오기생겨서 또 손잡을라 카니깐

오빠가 진지하게

 

 

 

"옆에 그렇게 꼭 붙어있으니깐 못하겠잖아 "

 

 

 

이러길래 순간 장난기가 발동함 ㅋㅋ

 

 

 

오빠가 원래 잘 부끄러워 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이날 따라 좀 부끄러워 하고...부끄

 

 

 

 

그래서 냅다 오빠뒤에가서 백허그함 ㅋㅋㅋ

 

 

 

그러고서

 

 

 

"왜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이러면서 놀리기 시작함 ㅋㅋㅋ

 

 

그러니깐 처음에는

 

 

"저리가 나 연습해야되 진지해"

 

 

이러는데 제가 계속 깐쪽되니깐 ㅋㅋ

 

 

오빠가 갑자기 정말 진지하게

 

 

"예진아"

 

 

이러길래 쳐다보니깐 절 빤히

쳐다보는거임

 

 

제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

오빠 눈을 똑바로 못쳐다봄 아직도 ㅜㅜ

 

 

그래서 바로 눈을 깔았음..

 

아..나란녀자..비굴한...통곡

 

 

 

제가 눈 피하니깐 또 이름부르길래

쳐다봣는데

 

 

점점 가까이 얼굴이 오는거임 !

 

그래서 전 !그냥 !!

네 !!
눈을 감았어요 !!

 

왜냐!!

 

 

원래 이 상황이면 다 그렇지 않...나..?부끄

 

 

 

근데 갑자기 코가 차가워지면서

 

 

오빠에 특유에 숨넘어가는 학학핳학학 하는

웃음소리가 들림

 

 

그래서 설마 하고 눈뜨니깐 오빠손가락에

 

생크림이 묻어잇을 뿐이고 ..제 코를

살짝 만져보니

제 코에도 생크림이 묻어 있을 뿐이고..

 

 

 

이게...막 들어보면 드라마 같은데서 보는 것 같이

달달할 것 같은데

 

 

현실은..

 

 

생크림 손에 묻어서 씻을때도 엄청

미끌미끌 찐덕찐덕..으..그런데

 

 

그 생크림이 얼굴에 묻었다고 생각하니

 

제 표정 100% 리얼하게

 

-_-  <- 요렇게 굳음

 

 

 

 

 

 

 

그러니깐 오빠는 더 웃으면서

 

 

"표정봨ㅋ학학하학핳학"

 

 

이러면서

 

 

제가 정말 멍때리고

 

 

 

"아..-_-..."

 

 

 

이러니깐 장난인줄 알았나봄

 

 

 

또 손가락으로 코밑에 생크림을

쓱 묻히더니 수염같다고 자기혼자 신나서

 더 숨넘어갈 듯 웃더니

 

 

"학학하학학 아 진짜 카메라 어딨냨ㅋㅋ

 이건 남겨야되 너 표정 학학하학학"

 

 

 

 

 

이러면서

 

 

 

카메라를 찾음...^-^.........

 

 

 

그때부터 제 이성도 끊어짐 ㅋㅋㅋㅋ

 

깊은 빡침...화가난다..버럭

 

 

그래서 전 손가락? 아님

 

손바닥으로 생크림 묻혀서 오빠 볼에 묻힐려고

손바닥에 생크림 가득담아서

오빠를 홱 째려봄 ㅋㅋ

 

 

근데 오빠는

 

 

설마 저걸 다 자기한테 묻힐까 싶었나봄..

 

 

 

그래서 묻혔음..^-^핳

 

 

 

손바닥으로 오빠 볼을

쏵~쓸어드리니깐 막 웃던 오빠 표정도 -_- <이렇게 굳음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연습이고 뭐고 전쟁터됨 ㅋㅋ

 

정신 차렸을때는 부엌은 이미 초토화되고

우리둘 몰골도 초토화됨 ㅋㅋ

 

 

정신차리고 서로 얼굴보고 막 웃다가

결국 인증샷 까지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한동안 제 핸드폰 배경화면이였다는...핳..

 

 

 

그렇게 신나게 한바탕? 놀고 보니깐

 

생크림이 너무 아까..웠....먹는 것 같다가

장난치면 안되는데 ..ㅠㅠㅠ

 

 

 

 

제가 막 아까워서

 

 

"아..오빠때문에 아까운 생크림 다 버리겠네~"

 

 

이러니깐

 

 

오빠가 갑자기 가까이오더니

볼에 조금 묻어잇던 생크림을

볼에 뽀뽀하듯이 쪽 ! 하고

먹더니 "먹으면 되지~"

 

 

이러는데

 

 

 

 

 

 

또 저만 민망해서

 

"아 좀.."

 

 

이러고 고개 숙이니깐

 

오빠가 제 어깨에 손을 얹는데

 

손에 생크림이 묻어있으니깐 안지는 못하고

 

 

 

 

그..그냥 걸치듯이 두손을 제 어깨에 얹고

빤히 내려다 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저도 오빠 허리를 안긴 안았는데

손에 생크림이 묻어있으니깐 되게 그냥

앞으로 나란히 한 자세였음 ㅋㅋㅋㅋㅋ

 

 

 

 

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그냥

앞으로 나란히 하고 껴안고 있는 웃긴 자세였었던 것 같음..핳

 

 

 

 

 

그렇게 그냥..자연스럽게...막...뽀뽀를..부끄

 

 

 

 

하면서 언제 생크림 전쟁을 했냐는 듯이

그렇게 마무리됨 핳

 

 

 

 

그러고 화장실로 가서 오빠랑 세수를 하는데

아마 폼클렌징만 5번은 했을거임 하..

 

 

 

 

오빠도 이렇게 안지워질지 몰랐는지

 

 

저한테 계속

씻어도 씻어도 미끌거린다고 찡찡됨

 

 

 

"그러니깐 제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이러면서 꼼꼼히 얼굴 씻겨줬음

 

 

 

하..정말 그날 진이 다 빠져서 다음날

일하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ㅜㅜㅜㅜㅜㅜ

 

 

 

 

그렇게 2주를...........

 

 

 

 

 

 

이 날 이후로 그런 장난은 하지 않았지만

 

 

 

무튼 정말 2주 동안 열심히 했어요 !
그 결과 정말 제가 생가해도 우와~ 할 정도로

오빠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 ㅋㅋㅋ

 

 

 

 

 

그리고 봉사 당일날 가서 정말 열심히

봉사 하고 ㅇ왔답니다 !

 

 

 

 

오빠가 자격증도 있고 직업이

교사라 그런지 아이들한테도 너무 잘해주고

 

 

 

 

ㅎㅎ괜히 다시 한번 반하게 된 계기도되고

오빠랑 같이 좋은일 하니깐 더 보람차고 !

 

 

 

 

봉사 전날까지 오빠랑 연습하고

봉사 당일날 정말 이른 새벽부터

 

 

케이크 시트까지 만들어가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오빠가 많이 도와줘서

잘 할 수 있었고

 

 

 

 

힘든만큼 더 의미가 있던 일이였던 것 같아요 ! !

 

 

 

 

 

갑자기 훈훈한 급 마무리..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입니다~방긋

 

 

 

 

참...끝을..어떠케 마무리 해야할지 항상..어렵다는..핳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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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앞으로 자주 오도록

노력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찬찬히 풀어 볼게요~

 

 

 

하지만 요즘 일이 일인지라

좀 띄엄띄엄 와도 이해해주..실거죠..?ㅎㅎ

 

 

절 찾으신다면

다음에 올게요~ 핳 안녕

 

 

 

 

 

 

댓글 8

머야오래 전

영영 안오는줄 알았어요,반가워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Clare오래 전

이제 오시다니....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C오래 전

까우~ 오셨네요 안오시는줄 알았어요ㅠㅠ 45화때는 졸업시험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사회인ㅠㅠ 힘드시겠지만 가끔씩 들러주세요~~

아지오래 전

헐언니!!!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다음에 꼭또 와야돼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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