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은 가고 "

아이비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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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나긴 겨울이 어느새 저만치 물러가고 있습니다.

하얀눈의 세상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잤던 모든 산야들이

이제는 살포시 모리를 내밀며 , 향기로운 손짓을 합니다.

겨울의 흔적을 더듬어 올라가며 봄을 맞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봄은 오는군요.





기나긴 겨울은 가고 "


겨울내내 비었던 빈의자 이제 많은이들이 저 의자에 앉아 사색을 즐기겠네요.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비록추운 겨울이었지만, 이 산책로는 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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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는 이 오솔길도 참 낭만이 가득했던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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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을 바라보노라면 어느새 욕심 없는 마음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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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 생각 보다는 기나긴 겨울내내 이런 눈꽃을 볼수 있어 행복했었다고

위안을 느껴 봅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산책길을 나서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산책로 입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도로 길가 눈꽃들이 배웅을 해주니 , 운전을 해도 신이 나기만 합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웅장한 눈꽃 성에 온것만 같습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이런곳이 진정 겨울 왕국이 아닐까요?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도로 하나하나가 정겹기만 합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내가 머무는 그곳이 바로 눈의 낙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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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발이 푹푹 빠져도 걷는 재미가 쏠쏠한 알래스카만의 눈길 입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이렇게 아무리 꽁꽁 얼어 있던 나무들도 봄이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새싹을

피워 올립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 버려도 생명의 맥박 소리가 어김없이 들려 옵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내가 사랑한 세상은 하얀눈의 세상 이지만,

순백의 아름다운 영혼 같아, 정이 가는 세상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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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도시의 느낌이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해 줍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다운타운 길모퉁이를 돌다 발견한 b&b 입니다.

여행 오시는분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그 기나긴 겨울이 가고, 이렇게 채 눈도 녹지 않았는데, 벗꽃이 새초롬히 피어 나네요.

너무나 이쁜 꽃이 아닌가 합니다.



 

기나긴 겨울은 가고 "
기나긴 겨울을 이겨 냈기에 더욱 소중하게만 생각됩니다.매년 봄만 되면, 어김없이 새싹을 움트니 얼마나 대견한지 모른답니다." 그래 씩씩 하게만 자라다오 "

표주박어제 방송 때문에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오늘 포스팅을 조금 늦게 올리게 됐네요.지난밤에도 잠을 별로 못자서 아마도 누적이 됐나 봅니다.바로바로 피로를 풀어줘야지 안그러면 과로로 균형을 잃어 버리게 된 봅니다.오늘은 즐거운 토요일,내일은 할일이 태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