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이야기

닠넼잌2014.04.06
조회4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무슨말부터꺼내야할지모르겠네요
저희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그래서저는 아빠와새엄마랑같이살고있습니다
벌써4~5년 되었네요
저희집은요 오빠두명은 새엄마의자식이고 저동생둘은 아빠의 자식입니다
새엄마와 같이산지 조금지나서 가족모임을 하게됩니다
아빠는여김없이 술이 잔뜩 취하시고 사촌들은 가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무슨일때문이지잘기억이잘안납니다
하지만 단하나기억하는것은 아빠가 둘째동생과 저를불러서 뺨을 때리셨습니다 그런데 아빠도 같이 우셨어요 왜 우신건지 이해가 안 됬습니다 뺨 때리시면서 새엄마한테 잘하라고했습니다 그당시 할머니와새엄마랑 막내동생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말리셨는데 새엄마는 막내동생이랑 나가시더군요 정말어이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오빠들이랑 친하게지내고 있었습니다
주말에 사촌이 왔습니다 사촌과놀다보니 제방이 어지러펴져있었습니다 그때 술취하신 아빠가 방을 보고 도대체 이게뭐냐고 꾸중을하셨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이해가됩니다 하지만 아빠는 또 저희의 뺨을 때리셨습니다 제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정도 였을겁니다 제가 맞은것보다 제동생이 맞은게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때 사촌도 있었는데 정말 자살하고싶었습니다
그뒤로 아빠가 술드시고오시면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술드시는 아빠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중1때라 조금은 철이 없었겠죠

그리고 새엄마와 저와의 마찰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저의사촌친구를 판이라고부르겠습니다

이혼하기전에 아빠는 새벽에들어왔다가 새벽에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아빠를 못보는 날도 많았죠 그때는 아빠가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이혼하지전 몇년전 부터 만나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놀라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저와 동생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임신을하시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장남이 아직 없었기때문입니다

고모의자식 판과 고모부 그리고아빠랑같이 절에 갔습니다
스님이 자네 지금자식을 낳으면 아내와 멀어질것같네
라고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자 저희아빠는 그냥 나오셨다고합니다
그때 판이 말안해준걸 휘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막내동생이 미워보였으나 제동생이기에 아직도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럼지금쯤 부터해서 9년정도?만난것같은데 아직도 확실치않습니다

쭉 보니깐 이어지지않고 왔다갔다하네요..

아 그리고 위에서 아빠가 새벽에나갔다가 새벽에들어오는이유는 여자입니다
아빠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것때문에 새엄마랑도 싸웠습니다 솔직히 아빠랑 같이사는이유는 엄마가 직장생활도 안하셨는데 이혼직후 마트에서 일을하셨습니다
엄마한테 3명의자식이면 먹여야되고입혀야되고 나중에 등록금까지 생각하면 절대 엄마한테 가서는안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연봉 일억 정도되는 아빠랑 사는게 났다고 맏딸로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말 못되게 봐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만큼 엄마가 이혼당해서 힘들게 사는것 보단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어제 저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갔습니다
가서 피파트로피를친구와보고 여의나루역들려서 친구가 사진찍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집에 7시40분쯤 들어갔습니다 아침먹는데 여자가 6시까지 안들어오고 뭐했나면서 꾸증을들 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잖아라고했는데
그럼너는 대학생되서 밖에나가서 안들어올래?라고 말씀 하시고 방에 가셨습니다 저는 밥먹다말고 방에들어왔는데
새엄마가 그냥 네하면될것이지 저지랄이야 라고하셨습니다 지금도 화가 나네요 오늘아침에 제가 뭐를잘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