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이상한가요?

궁금2014.04.06
조회319
그냥 흔하디 흔한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절대로 사랑을 나누는 것에 딱히 절대! 네버! 미친짓이야!! 불결해!!! 하는 사람은 아니구
서로가 사랑하구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다구 생각합니다.
그저 제 현재 신념이 이런데....
이상한가요?

같은 동아리 다니는 한살 많은 언니랑 우연히 이야기하다 전 혼전순결을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뒤로 웬지 저를 안 좋게?? 보네요?
다른 분들이랑 연애대한 이야기를 할때두 갑자기 한숨 팍~ 쉬시며 다가와 
'얘한테 물으면 어떡해~ 얘가 남자대해서 뭘 알겠다고~' 하며 비꼬구
이미 동아리 여자분들은 모두 제가 혼전순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더군요 ㅎㅎ
다른 날 같은 동아리에 있는 친구가 저에게 와서 말하기를 
전에 그 언니랑 자기랑 다른 동아리 2명이랑 모여서 카페에 갔는데 그때 말했다던군요 ㅎㅎ
그 친구가 말하기를 23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경험이 없는게 말이 되냐는 식이였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제 몸에 이상한 흉터 있나? 몸에 문제 있나?? 이랬다고...ㅎㅎㅎㅎ
굳이 제가 혼전순결하는걸 숨길 이유도 없지만 그걸 또 모두에게 하나하나 잡고 
나 혼전순결이다!! 하고 말하고 다닐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구 나 관계 맺었다!! 하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ㅠㅠ
제가 연애 경험이 길지 않아서 언니를 이해 못하는건걸까요??
듣기로는 언니는 연애기간이 짧게 짧게 사귀어서 
사귄 남자가 9명 정도 된다는것에비해 저는 딱 한명.... 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무슨 동물원 원숭이 이야기하듯 제 이야기를 하는게 기분 나쁘고 
카페에 있던 다른 두명도 언니 말에 동조한다는 식이였다고 친구가 말해줘서 충격도 받았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