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한 애랑 애엄마

아놔ㅡㅡ2014.04.06
조회67,668
안녕하세요 21살 흔녀입니다.
정말 당혹스럽고 짜증나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지금 저는 허리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음.
사람 많은걸 싫어하고 1인실은 부담이 가서 2인실에 있음.
근데 옆에 있는 아주머니랑 그 애가 정말 스트레스 쌓이게 함.
늦둥이 인지 아줌마는 40대 후반인데 애가 5살임.
제가 허리를 심하게 다친 관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데 그 꼬마애가 오기만하면 아줌마가 애를 휠체어에 태워서 밖에나감. 복도에 휠체어 많이 서 있는데도 꼭 내것?을 태우고 나감 물리치료가야하는데 화장실 가야하는데 짜증남 매번 간호사한테 휠체어 갖다달라고 하기도 죄송스러움 그래서 아줌마한테 조심 스럽게 애기 휠체어 태우실거면 밖에있는거 태우시라고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고 물리치료도 가야하는데 갑자기 휠체어 없어지면 당혹스럽다고 매번 간호사언니들한테 부탁하기도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줌마 하는 말이 웃김 화장실 병실에 있는데 휠체어없이 못가냐고 그리고 간호사들 원래하는일이 이건데 뭐가미안하냐함 그리고 애가 이거타고 싶다는데 나보고 어떡하냐고 함. 빡쳐서 뭐라하고싶었지만 참음 어른이니깐 내가 뭐라하면 이아줌마랑 똑같은 인간이 될까봐 참음 또 왜 지네 먹을거 멕이지 몰래몰래 왜 내꺼 멕이는지... 냉장고에 먹을것 넣어두면 어느샌가 없음. 물어보면 미안 우리애가 먹었어. 헐...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과일이든 빵이든 음로수든 병문안 오는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사준 음식이 어느샌가 하나 둘씩. 낮에 커튼 쳐놓고 가만히 있으니깐 내가 자는줄 암 애가 유치원 갔다 왔는지 배고프다고 하니깐 아줌마가 냉장고에서 아뭇거나 꺼내먹으라함 그 꼬마애가 케이크 먹어도 되냐고 물어봄 애엄마가 먹으라함. 문제는 그 케잌 내꺼임 이 아줌마 먹을거 사다 놓지도 않고 냉장고에 내것밖에 없음. 순간 빡돌아서 커튼 확 제끼고 지랄함 왜계속 내꺼 먹이냐고 아줌마가 사준것도 아니고 내친구가 사준걸 왜 내허락도 없이 애한테 주냐고 이것도 엄연히 절도라고 하니깐 아줌마가 소리침 애가 먹을수도있는거지 그거가지고 도둑년 만드냐고 서로서로 한방에 있으면 나눠 먹을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적방하장으로 소리 고래고래지름 그래서 내가 아님 그러면 먼저 물어봐야할것 아니냐고 허락없이 막 꺼내먹는데 그게 절도지 아니냐고 하니깐 그깟 케잌하나 먹었다고 도둑년으로 몬다고 조카 서럽게 쳐 움 그니깐 애새끼까지 같이쳐움 그러니깐 간호사언니가 들어옴 아줌마가 간호사한테 울분을 터트림 애가 모르고 케잌좀 먹었다고 사람을 도둑년으로 몬다고 그게 싫으면 1인실 쓰지 왜 여기서 이러냐고 울분토함 난 조카 빡침 다행히 간호사 언니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언니라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깐 언니가 병실 옮겨준다함 그래서 옮길거면 그아줌마가 옮겨야지 내가 왜 옮기냐고 한번만 더 그러면 진심 쪽 제대로 줄거라고하고 내비뒀음 그리고 며칠후 사건 터짐 감기에 걸려서 목아프고 그러니깐 간호사 언니가 가글 하라고 냉장고에 가글 넣어두고 갔음 약병에 들어있었고 색도 초록색이었음. 물리치료 갖다오니깐 애가 그걸 마신거임 그래서 애엄마가 애데고 응급실갖다오고 그랬음 그리곤 나한테 병원비 청구함. 조카 어이없어서 내가 마시라 했냐. 난 마시라한적 없다 그런데 왜 내가 병원비 내야하냐 애관리 못한건 아줌마 아니냐라고 했더니 왜 가글을 냉장고에 넣어둬서 애가 마시게 하냐고 너가 거기다 넣어두지만않았으면 애가먹을일 없었다고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합의 보자고 함. 조카 어이 없어서 신종 꽃뱀이냐고 신고할거면 하라고 나도 절도죄랑 무고죄로 맞고소 할거라고 그리고 냉장보관인걸 어쩌라고 했더니 쌍욕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진짜 경찰부름 경찰이 와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자세히 알려주자 아저씨가 콧방귀 끼더니 무고죄랑 절도죄 성립된다고 함 단 무고죄는 아줌마가 고소장을 접수할경우만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왠만하면 좋게좋게 풀으라고 하고 감 그 아줌마는 내가 돈더내고 이병실에 있는데 이딴경우가 어딨냐고 병원에 억울하다고 간호사실가서 소리침 그럼 나도 돈 더내고 이병실있는데 난 뭐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해야함? 결국 아줌마 다인실로 옮김
진심 여러분 제가 유별난거임 아님 이아줌마랑 애가 개념 없는거임?
진짜 억울합니다.

댓글 60

놀고있내오래 전

Best미친 애미년 이내요. 남에꺼를 처먹으라고 애한테 주는인간이 어딨나. 나이 처먹었으면 애 교육 똑바로 시키던지 애는 싸질러 놓고 금이야 옥이야 처 키워서 나중에 그 엄마 처맞고 살았음 좋겠내요 완전 개 무개념 저같았음 절도죄로 그자리에서 신고했을거 같아요. 아줌마 쫄려서 사정사정하고 잘못했다고 빌게끔 만들었을것 같내요.

훗녀오래 전

Best저런 인간이 있음?? 냉장고에 똥을 넣어놔도 된장찌개 끓여먹을년이네 ㅡㅡ

ㅋㅋㅋ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거지근성 넘치는 아줌마인듯 전생에 못먹어 죽은 귀신이 들러붙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가글까지 쳐마시지

뭐지오래 전

아 대박......2인실이 다 그렇지 뭐 뭘그리 예민하게 굴어 하고 글 읽었는데 대박이네 뭐 그딴 아줌마가 다있냐 미친거아님? 어떻게하면 인간이 그렇게 양심이란게 눈꼽만치도 없이 이세상에서 숨쉬고있지?ㅋㅋㅋㅋ 진짜 ㅁㅊ년이네

오래 전

이와중에 적방하장아니죠, 적반하장. 별 이상한 사람들 다 보네요.. 개념이 없는 아줌마인듯..

ㅋㅋㅋ오래 전

아니 애가 먹을꺼 함부로 막 먹기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글인거 확인도안해봄?ㅋㅋㅋㅋㅋ그게애엄마임?ㅋㅋㅋㅋㅋㅋ애엄마할자격없네 ㅋㅋㅋㅋ

바늘꽃32오래 전

읽고보니깐 아줌마 진짜루 짜증나고 재수없는년이네~└( `ε´)┘ 왜 남의음식을 애한테줘 본인꺼나먹지 진짜 싸가지가 없는 아줌씨네 (/*`д´)/ 예의없는 아줌씨 신발년

ㅎㅎ오래 전

에고~ 꼬시다~ 애도 이번기회에 남의물건 함부로건들면 안된다는거 확실히배웠을듯. 미친년ㅉㅉ

ㅎㅎ오래 전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음...정말 가끔 정상인의 탈을 쓴 또라이들이 참 많더라구요.정상인은 절대 이해못할 그들만의 사고체계가있는듯...이전엔 그런사람 접하면 못참고 싸웠는데 나이먹으니까 똥이무서워서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해요. 싸워봤자 그또라이 바꿀수도없고 나만 피곤해지니까--;;큰소리낼것없이 음식채워넣지말고 지금처럼 냉장고에 가글이랑 약이나 한가득 채워넣어요.휠체어에는 님 침대랑 끈이나 자물쇠연결해놓고, 아줌마가 지랄하건말건 음악이나들으며 쌩까세요.

fdvhh오래 전

진짜 개념상실.... 항상 상상초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오래 전

글 읽는 내내 어이가 없네요ㅋㅋ 저 아줌마 클 때 가정교육을 똥구멍으로 쳐 받았나 음식 아이가 먹고 싶어 하면 당연히 물어보고 양해를 구하고 쳐먹여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 개념없는 어미땜에 새끼도 욕 먹겠네

오래 전

저런 무개념이 엄마여도 되나 싶은데 글쓴님이 잘 따져 말해서 통쾌, 역시나 엄마가 그모냥이니 애가 가글까지 먹어서 큰일 안난건 다행이고 근데 쌤통. 자기가 자초해서 가글 먹은건데 절대 인정안하겠지, 그러다 진짜 잘못 먹음 대박 큰일나는거 생기고 후회할런지 에휴

크크오래 전

님 그렇게 당하지마시고 부모님이나 남친오래서 원무과가서 고함 좀 지르게 하세요.병원장이 알아야죠.그런 환자 강제퇴원시키던가 조치합니다.아니면 블랙리스트올라갑니다.블랙리스트 있는 환자는 아무리 응급이라도 절대 안받고 보냅니다. 그병원은 간호과장도 없어요? 원무과장이나 그런 사람에게 꼭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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