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뚝뚝 나더라

3142014.04.06
조회2,365
니가 보고 싶어서 운게 아니라



아직 널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고 불쌍해서



니 생각이 날 때마다 날 자책하고 고문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울음이 터져버렸다



널 잊기 위해 내 자존감을 얼만큼 밑바닥까지 긁어 모아야 하는거니?




한심하다. 이젠 아무도 이런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아.



우울로 가득찬 내 모습이 너무나 못나보이고 찌질해 보여.



모든 건 너 때문인데 정작 원망의 화살은 널 잊지 못 하는 나에게로 돌아오다니...

댓글 5

m오래 전

힘내시길..!!!!!

오래 전

314 무슨뜻이있는건가요...?

ㅎㅎㅎ오래 전

..저도 그래요. 요즘엔 그냥 그 사람때문에 우울해진 내모습을 봤을 때, 그 사람은 날 얼마나 바보 같아보일까..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생각들더라구요.. 이런생각 들다보면 끝없이 계속 날 자책하게되요. 어떻게해야하나 어떻게 잊어야되나.. ㅎㅎ...근데 생각해보면 나중엔 아무것도 아니겟지.. 이러다보면, 웃고지나갈 일이겟지.. 이러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nn오래 전

사랑받을수있어요! 지난일잊으세요..힘내세요^^

마지막제안오래 전

섬소년아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니까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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