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처음 나한테 말을 걸었을땐
당황해서 그냥 무시했어.
왜그랬을까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폐인처럼 있었던 내가 쪽팔리기도 하고.
그 이후로 니가 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는데 난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랑은 거리를 두고 다가가지 않았어
그렇게 넌 나랑 친해지는 걸 포기했고
말도 걸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지냈어.
가끔가다 니가 나한테 말을 걸긴 했어도
나는 절대 너한테 말을 먼저 건 적은 없었어.
넌 나한테 너무 먼 사람이었거든.
너무 멋진 놈이었고 나랑은 안어울리는 애였어.
그거 알아? 난 니가 하루하루 옷을 바꿔입고 올때마다 5초동안 넋을잃고 바라보지도 남몰래 웃지도 않았어. 그냥 마음속으로 웃고 마음속으로 바라보고 야 나 이거 쓰는데 내 손 오그라들것같다
난 애써 무심한척 관심없는척했는데
난 매일매일 신경은 너한테만 가있었다
무슨옷을 입을까 매일 걱정했어도
결국 입는건 어제 입었던 거였어
아무튼, 너때문에 1년이 설렜다고.
그래도 나 착각은 안했어.
넌 나랑 어울리는 놈이 절대 아니었으니까.
널봤을때
당황해서 그냥 무시했어.
왜그랬을까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폐인처럼 있었던 내가 쪽팔리기도 하고.
그 이후로 니가 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는데 난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랑은 거리를 두고 다가가지 않았어
그렇게 넌 나랑 친해지는 걸 포기했고
말도 걸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지냈어.
가끔가다 니가 나한테 말을 걸긴 했어도
나는 절대 너한테 말을 먼저 건 적은 없었어.
넌 나한테 너무 먼 사람이었거든.
너무 멋진 놈이었고 나랑은 안어울리는 애였어.
그거 알아? 난 니가 하루하루 옷을 바꿔입고 올때마다 5초동안 넋을잃고 바라보지도 남몰래 웃지도 않았어. 그냥 마음속으로 웃고 마음속으로 바라보고 야 나 이거 쓰는데 내 손 오그라들것같다
난 애써 무심한척 관심없는척했는데
난 매일매일 신경은 너한테만 가있었다
무슨옷을 입을까 매일 걱정했어도
결국 입는건 어제 입었던 거였어
아무튼, 너때문에 1년이 설렜다고.
그래도 나 착각은 안했어.
넌 나랑 어울리는 놈이 절대 아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