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포기하는게 맞겠죠??

2014.04.07
조회657
헤어진지는 4개월 되가고 연락안한지는 3개월..
중간에 번호를 바꿔버렸다가 너무 후회되서 예전번호로 카톡 계정 다시만들어 바뀐번호를 상메에 써놨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확실히 제번호를 알고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몇번이나 계속되는 우연에.. 설마가 확신으로
돌아섰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어서 카톡에 입원한 사진으로 해놨었는데도 그렇다 할반응도 없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물론 심각한거는 아니였기에 그럴수도 있다.. 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그동안 확신했던 수많은 우연이 정말 단순한 우연의 연속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그사람이 저한테 쉽게 연락하지 못할정도의 헤어짐이었기에 금방 오지는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입원했었는데도 연락 안오는거면 더이상 기다리지 않는게 맞는거 겠죠??